허드슨 강변에서
06/20/13,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56F
거리: 16 M, 3시간
새벽 3시40분 장모님이 돌아 가셨다는 전화 벨이
울렸다, 94세의 삶을 마감하며 오랫동안 고생하셨다
이곳 저곳 전화 하여야 하므로 시간이 흘렀지만
윤환중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부지런히 갔다
첫번째 도전하는 16 마일! 힘들겠지만 잘 달려 주어
끝내 완주 했다, 아내도 계속 일하고, 사망 속식을 듣고
도 힘들었지만, 14 마일을 혼자서 완주했다.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아 보자!
Exit 1 ~ Edgewater ~ 경찰서 = 왕복 = 16 M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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