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7일 월요일

왜 달리나 하듯 왜 사는가?

오버팩 팍에서
08/27/12,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72 F
거리: 10 M, 시간: 1시간 40분

몸풀기 위해 오버팩 팍으로 나아갔다
매일 달려도 항상 힘들다, 인생도 살아가면서
힘들고 고달프다, 이때나 저때나 하지만 똑 같다
어떤때는 삶에 회의를 느낀다,
달릴때 왜? 달리나 하 듯이! 왜 ? 살고 있는가? 한다
희망과 꿈이 없으면 모두가 이렇게 생각하게 한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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