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7일 금요일

오전 오후 동반주 !

오전:오버팩 팍에서
08/17/12,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75 F
거리: 12.5 M  시간: 2시간

어제 장거리를 하여 오늘은 몸만 풀려고 나갔다가
제시카를 만나 3바퀴를 돌고, 5바퀴는 뒤늦게 나온
곽명숙님과 돌았다,
가장 힘 않드리고 달리는 것은 내 페이스로 달리는
것이다, 조금 늦게, 빨리 달리면 힘들어 진다
요즈음 영양 관계인지? 자주 몸살난 듯 몸이 쑤신다

1.25 x 8 = 10 M
1.25 x 왕복 = 2.5 M  , 계: 12.5 M

오후: 허드슨 강변에서
날씨: 흐림, 온도: 90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20분

현철수 박사와 동반주 했다,
나는 달리며 많은 땀을린다, 그래서인지? 현기증이
나곤 한다, 소금을 먹어 봐야 겠다
천천히 늦게 달리면 더 현기증이 난다,
더 힘들고, 짜증난다, 방법을 달리 해 보자!

Exit 1 ~  경찰서= 왕복 = 1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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