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7/11, 날씨: 맑음, 온도: 38 ~44F
거리:41 M, 시간: 7시간30분(5~12;30)
장거리를 계획하고 허드슨 강변으로 강대삼님과 집에서
5시에 출발 했다, Exit 1에도착, 강명구,손병수 사장,
최현호 사장님과 상봉 우선 Edgewater까지 왕복 했다,
최현호님은 돌아가고 현철수 박사님이 도착 5명이 경찰서를
향해 7시15분에 즐겁게 출발 했다,
되돌아 와서 손병수님은 18 M, 강대삼님은 22 M, 돌아가고
현철수, 강명구,그리고 나는 다시 Edgewater로 달려갔다,
돌아와서 현철수 박사도 18 M을 달리고 가고, 마지막
강명구님과 경찰서를 향해 달려갔다,
돌아오는 38 M 지점에서 갑자기 에너지가 떨어져 한 발자국
도 앞으로 갈 수가 없었다, 할 수 없이 주져앉았다 누었다 하며
휴식을 취하며 겨우겨우 돌아 왔다 이럴 수도 있는가?
100M대회를 앞두고 걱정이 앞선다
울트라 달리기는 정말 예측이 불가능하다, 철저한 준비 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강명구님이 36 M을 무난히 완주 했다
축하 합니다
집~ Exit 1 = 5 M
Edgwater~ 경찰서=왕복 2 번 =36 M 계: 4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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