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3/11,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18 F,
거리: 22 M, 시간: 4시간
오늘도 한 겨울의 온도! 살갗을 예이는 듯 하다
최현호님과 만나기로 약속하여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 갔다
이제는 낮 길이가 길어 졌다, 6시가 되니 밝아 졌다,
5시30분에 출발 Exit 1에 도착 화장실을 나녀 왔는데 최현호님
께서 오시지 않았다, 6시 35분까지 기다리다 혼자서 경찰서 까지
달려갔다, 그곳에서 유세형님을 만나 보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Edgewater, Exit 1의 Gate를 열지 않았다, 최현호님도 달리지
못하고 되돌아 갔으며, 달리다 오랫만에 염기섭님도 만나 뵈었다
아무리 달려도 허드슨 강변은 정말 좋은 코스며 달리는 나에게
행복을 안겨 주는 곳이다, 오늘도 나의 달리기가 무사히 끝났다
집 ~ 경찰서 = 왕복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