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6/11,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36 F
거리: 12 M, 시간: 2시간
오늘은 Gridiron 4 M 대회날이다, 이희연님차로 강대삼님과
나는 6시에 센트럴 팍으로 향했다, 맑은 날씨에 온도도 달림이
에게는 최적 같았다, 나는 가방을 맡기고 워밍업으로 W 72 ST
에서 E 90 ST으로 달려갔다, 그곳에서 한승익님과 동반주로
한바퀴돌고, 다시 스타트 선상인 E 68 ST으로 갔다
약 8 M로 워밍업을 마쳤다, 이제 Race! 달려보자 그리고 최선을
다해보자! 마음을 굳게 다지고 가슴에 달린 Bib No #1371를
내려다 보고, 출발 신호가 울리자, 앞의 런너를 따라 달리기
시작 했다, 짧으니 최선을 다할 생각으로 달렸다
힘들었다, 참았다 그리고 또 참았다 그리고 Finish Line를
밟았다, 가슴이 떠질것 같았다, 후회는 없다, 결과는 나이구룹 3위!
생에서 최선을 다하는 런너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
이준원님이 집까지 라이드 하여주고 커피도 같이 하고 혜어졌다
이희연,이준원님 고맙 습니다,
거리: 12 M, 시간: 2시간
오늘은 Gridiron 4 M 대회날이다, 이희연님차로 강대삼님과
나는 6시에 센트럴 팍으로 향했다, 맑은 날씨에 온도도 달림이
에게는 최적 같았다, 나는 가방을 맡기고 워밍업으로 W 72 ST
에서 E 90 ST으로 달려갔다, 그곳에서 한승익님과 동반주로
한바퀴돌고, 다시 스타트 선상인 E 68 ST으로 갔다
약 8 M로 워밍업을 마쳤다, 이제 Race! 달려보자 그리고 최선을
다해보자! 마음을 굳게 다지고 가슴에 달린 Bib No #1371를
내려다 보고, 출발 신호가 울리자, 앞의 런너를 따라 달리기
시작 했다, 짧으니 최선을 다할 생각으로 달렸다
힘들었다, 참았다 그리고 또 참았다 그리고 Finish Line를
밟았다, 가슴이 떠질것 같았다, 후회는 없다, 결과는 나이구룹 3위!
생에서 최선을 다하는 런너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
이준원님이 집까지 라이드 하여주고 커피도 같이 하고 혜어졌다
이희연,이준원님 고맙 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