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31일 화요일

오버팩 팍

08/31/10,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70 F
거리: 10 M, 시간:3시간

오늘이 8월의 마지막 날! 가을의 문턱에서 시샘을 하는가?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장거리 훈련을 접고, 최명숙,제시카 권님과 동반주 했다,
6시 30분에 만나 준비 운동을 하고, 5바퀴를 무난히 돌았다
최명숙님의 최 장거리 달리기로 개인 기록 경신이다.
기본 정신과 의욕이 나를 만족케 했다, 최명숙님의 당뇨병
치료에 서광이 보인다, 열심히 하도록 지도 해 보자!
내가 대륙 횡단에서 받은 성원 보답 차원에서 시작하는
건강 달리기 교실 3기생으로 명명하고 훈련을 시작 하자!
모두 건강하고, 당뇨병에서 탈출 한다면 그 얼마나 좋은가?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2010년 8월 30일 월요일

오버팩 팍

08/30/10,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72 F
거리: 20 M, 시간:3시간30분

더위는 계속 되지만 세월속에는 어쩔 수 없는지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기온을 느낀다.
새벽 4시45분에 집을 나섯다, 1기생 훈련요일, 이런 저런
이유로 김진관님만 나오셔서 함께 5바퀴를 돌고는 2기생
이향연, Ann Lee,님과 5바퀴, 그리고, 제시카등 여성님
5명과 4바퀴를 동반주 하였다
모두 건강을 위해 열심히 달려 동반주 하는 나도 즐거 웠다
새벽 달빛을 보며 미대륙 횡단때, 3번의 보름달을 보았 는데
오늘 보는 달빛이 새롭게 느껴 졌다
1.25 X 14 = 17.5 M
1.25 X 왕복 = 2.5 M 계: 20 M

2010년 8월 29일 일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29/10,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69 F
거리:22 M, 시간: 3시간 30분

어제 승택이 결혼전 친구들의 초청 만찬을 베풀었다,
딸의 성장한 모습, 그리고 결혼을 앞두고 보는 딸의
친구들의 만남은 딸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한번도 야단을 맞아보지 않았고, 자기앞의 일을 스스로
해결 하며 성장한 그녀를 보며 많은 세월이 흐름을 실감
하며, 못마시는 와인을 마셨다,
오늘은 늦은 6시 30분 부터 Exit 1에서 달리기 시작
경찰서 왕복과, Edgewater 왕복을 2번 하였다,
혼자서 달리며, 내가 밟는 아스팔트, 나를 바라보는 나무,
스쳐 지나가는 바람, 내려 쪼이는 햇살등 자연 만이
내심정을 알고 있겠지?

2010년 8월 28일 토요일

오버팩 팍에서

08/28/10, 토요일,날씨: 맑음, 온도: 62 F
거리: 11.25 M, 시간: 3시간

1기생과의 훈련날이다, 송관영님의 피로의한 척추 근육
부상 때문에 고통 스러워 하나, 의지력이 강한분이라 잘
견둬 주고 계시기 때문에 곧 완치 될 것으로 생각 된다.
이영근님은 허벅지 근육 충격이 있는지? 달리지 못하고
김진관님만 부상 없이 잘 달리고 있다.
2기생은 모두 출장 중이라고 했는데 달리다 보니, 이홍석,
박범성님이 달리고 있었고, 제시카 권, 최명숙, 강명수님과
새로운 오버팩 팍에서 달렸다
오버팩팍에는, 하워드, 전중표,한승희,박종락님등 많은 런너
들이 달리고 있었으며, 김진이님도 만났고, 디트로이트에서
오신, 김형재님도 만나 반가웠다.
1.25 X 7 = 8.75 M
새로운 오버팩 팍 1바퀴=2.5 M 계: 11.25 M

2010년 8월 27일 금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염기섭님과 18 M을 달리고
08/27/10,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
거리:18 M 시간: 2시간35분


상대성인가 62도인데 추위를 느낀다.
6시에 허드슨 강변을 달리는데 몸이 무척 무겁다
경찰서에서 물을 한 모금 마시고부터 몸이 풀리기 시작
언덕을 내려오는데 염기섭님을 만났다.
날씨가 오랫만에 좋아 마음껏 달리고 싶었으나 18 M
에서 접었다,
우리의 만남은 유유 상종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 끼리
만난나, 그리고 시간이흐르고, 어려운 상황에서 그 사람을
알게되며 같이 인생을 논하며 살수 있는가를 가름 할 수있다
남은 인생에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으면 !

2010년 8월 24일 화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이재덕 목사님과 동반주 하고서--
08/24/10,날씨: 잔득 흐림, 온도: 66 F
거리:10 M, 시간: 1시간 30분

게을러 지는가 ? 3시30분에 일어나 조금만 더 하기를
3차례 ! 5시55분? 최현호님과 만나기로한 6시를 넘기게
되어, 우선 전화를 하고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Edgewater 근처에서 만나 동반주하고, 돌아오는 길에
최명석님도 만났다,
돌아와 이재덕 목사님과 한번더 Edgewater 까지 왕복
동반주 했다, 빗방울이 떨어져 집으로 향하며, 왜?
이렇게 게을러 졌으며, 의욕이 감퇴 하는가?
한번 옥죄는 의미로 내일 장거리를 달려보자!
Edgewater 2번 왕복! 여름이 지나 가려나!

2010년 8월 23일 월요일

오버팩 팍,허드슨 강변에서

08/23/10, 날씨: 비, 온도: 68 F
거리: 11.75 M, 시간: 2시간

1기생과 5시 훈련 약속을 했는데 알람이 울리지 않아
5시 20분에 일어나 5시30분에 도착 3바퀴를 동반주 했다
늦어서 죄송했다, 송관영님은 5바퀴 목표량을 채우고,
김진관님은 4바퀴를 돌았고, 이영근님은 결석했다,
6시30분에 최현호님과 약속이 있어 불이나케 허드슨
강변으로 갔으나 오시지 않았고, 최명석님이 나오셔서
함게 6마일까지 동반주 하여주고 나는 조금 더 달렸다,
비 때문인지? 출석률이 좋지 않다,
허드슨 강물은 출렁 거리고 빗 줄기는 세차게 내렸지만
달림이 에게는 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는 청량제와 같았다
Overpeak Park = 1,25 X3 =3.75 M
Hudson River = Edgewater <-> 3번째 Circle = 8 M
계 : 11.75 M

2010년 8월 21일 토요일

오버팩 팍에서


권이주,차경학,박범성,이홍석,이향연, 제시카, Ann Lee
6바퀴 7.5 M을 달리고 기념사진 찰칵 !
08/21/10,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65 F
거리:13,75 M, 시간: 2시간 40분

새벽 5시= 1기생, 김진관,이영근,송관영 님과 5바퀴를
무난히 돌았다, 이제 초기 단계에 진입하는 느낌이며
2~3주후에는 당뇨약 복용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송관영님은 지난주 하프 마라톤이 피로의 원인이 되어
등과 허리에 통증이 있는 듯 하다 좀 휴식이 필요 할 것
같다.
6시30분= 2기생 이향연, Ann Lee, 이홍석, 박범성, 차경학
제시카등 6명은 6바퀴를 돌아 기록을 경신하였고 모두
유니폼을 입고 달려 주위로 부터 관심을 불러 이르켰다,
모두 열심히 달려주어 목표를 향한 발걸음이 힘찼다.
그외 안재용, 윤자영, 전중표, 한승희, Haword, Edward,
박종락등이 달려, 오버팩팍이 달림이 광장 같았다,
1.25 X 11 = 13.75 M

2010년 8월 19일 목요일

오버팩 팍,허드슨 강변에서

김진관님이 최초 5바퀴 돌고 골인 하는 장면
이영근,송관영,김진관의 달리는 모습


08/19/10,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69 F
거리:12 M, 시간:2시간:3시간

새벽 5시, 오버팩팍에서 1 기생, 김진관,이영근,송관영,
님등과 같이 5바퀴(기록)를 돌고, 허드슨 강변에가서
윤자영,아내와 동반주 했다, 윤자영님은 5 마일(기록)
을 달렸고, 목사님딸과도 동반주 했다.
유세형, 이덕재,소피아님. 이재덕 목사님부부도 달렸다
모두 모두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2010년 8월 18일 수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전중표, 권이주,한승희,조찬동,유세형,소피아 이
허드슨 깅변에서 장거리를 마치고 ?????
08/18/10, 수요일, 날씨:흐림, 온도: 73 F
거리: 18 M, 시간:1시간 40분


전중표님과 약속을 했다, 허드슨강변에서 달리기로,
전중표님은 서울에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셨는지?
몸이 아주 좋다, 열심히 하신 결과를 몸소 보여 주시는
듯 했고, 달리는 모습도 많이 달라진 듯 했다,
경찰서를 돌아 오는데, 유세형, 한승희님이 오셨다,
함께 동반주 하였는 데, 한승희님의 달리는 옛 모습을
찾아 볼수 없게 달라졌다,
달리기의 묘술이 여기에 있구나? 했다집에 돌아와
건강 달리기 2기생들에게 달리기 강의를 하고 통일된
유니폼을 구입했다, 열심히 할 것을 기대해 본다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허드슨 강변에서 한영석님의 멋진 폼 ?
유세형,이덕재,한영석님들이 덕담을 나누는 모습


08/17/10,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74 F
거리: 18마일, 시간: 1시간 20분

혼자서 달려보자 ! 스피드도 내면서 달려보자!
Exit 1 에서 경찰서로 달려 갔다 더위가 느껴진다
땀이 비오듯 흐른다 습도가 높다, 경찰서에 도착
화장실을 다녀온후, 물 한모금 마시고 내려 오는데
한영석, 이덕재, 유세형, 이재덕 목사 부부, 딸, 김인섭
부부, 을 만났다, Exit 1에 도착 , 아내와 윤자영, 강대삼
도 달리고 집으로 향했다, 나는 게토 레이드를 마시고
Edgewater로 향해 달려 왕복했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고 신발까지 젖었다
더위야 ! 어디 까지냐?

2010년 8월 16일 월요일

오버팩 팍,허드슨 강변에서

08/16/10,월요일,날씨 흐림,온도: 73 F
거리: 8 M, 시간: 3시간

건강 달리기 교실 1기생, 이영근,김진관님이 오버팩
팍에서 달리자고 하여 5시에 나아가 1시간 동안 동반주
하여 주고, 허드슨 강변에서, 윤자영님과 3 마일 동반주
하였다, 김대삼, 유세형,이덕재님이 달리고 있었고,
날씨는 비가 올듯 잔득 흐려 습도가 높았다,
윤자영 님은 처음으로 3 마일정도를 쉬지 않고 달리는
기염을 토했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1.25 X 4 = 5 M, 과 허드슨 강변에서 3 M,

2010년 8월 15일 일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15/10,일요일, 날씨: 구름, 온도: 68 F,
거리: 18 M, 시간: 2시간50분

전중표,최현호, 현철수박사와 함께 6시부터 동반주
하여 경찰서까지 왕복 했다, 전중표씨와는 오랫 만에
만나 달려보았다, 서울 체류중 운동을 부지런히
하신것 같다, 몸이 아주 좋아 보여 좋았다.
오늘 30 M을 달리려 했는데, 아래층이 이사를
하기 때문에 포기하고 집으로 향했다,
요즈음 동반주만 하지 내 목표가 설정 되지 않아
정신적으로 해이 하다,
우선 건강 달리기에 열중 하자!

2010년 8월 14일 토요일

오버팩 팍에서


임형우,김진관,권이주,이영근,송관영

08/14/10, 토요일, 날씨:맑음, 온도:66 F
거리: 12.5 M , 시간: 3시간

건강 교실 1기, 2기생의 지도가 시작 되였다,
새벽 5시. 1기생: 임형우,김진관,이영근,3명
은 4바퀴, 송관영님은 5바퀴를 돌았고
새벽6시30분,2기생, 이홍석,이향연,Ann Lee,박법성,
차경학, 지현정님등6명과 5바퀴를 돌고, 훈련 방법에
대하여 설명했다,
오랫만에 전중표님도 나오셨고, 염기섭님도
달리셔서 오버팩 팍이 곽 찬 기분이였다
또한 하워드, 에드워등도 달리고 있어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오후2시에는 HHC 최현호님께서 수여하는
장학금 전달식에 참여 하여 도전 정신을 전달하는
연설을 하여야 하는데 잘 할 수 있을런지?
1.25 X 10 = 12.5 M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권이주,이재덕,문상원,최현호,현철수
08/13/10, 금요일, 날씨: 구름, 온도;68 F
거리:18 마일, 시간: 2시간50분

날씨가 오랫만에 떨어졌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구름까지 있어 달리기가 좋다,
현철수, 최현호,님이 6시에 이재덕,문상원님이
7시에 나오셔서 동반주했다,
현철수 박사와는 한 바퀴를 돌아 18마일을 완주
50 마일 준비에 열심히 최선을 하고 계신다.
일요일에는 30마일 이상 훈련할 계획을 하고 있어
함께 동반주 할 생각이다

2010년 8월 12일 목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12/10. 목요일, 날씨: 비, 온도: 75 F
거리:22마일, 시간: 4시간

염기섭님과 장거리 훈련을 약속 했다,
오랫만에 집에서 출발 경찰서 까지를 왕복 하기 위해 5시에
집을 나섯다 해가 무척 짧아 졌다 어둠을 뚫고 달리기 시작
Edgewater 도착 염기섭님과 합류 했다, 날씨는 흐리고,
습기기 많아 온몸을 땀으로 뒤 범벅이 되어 갔다.
경찰서에서 돌아올때 이재덕 목사님이 달리고 있었으며
김인섭 부부가 걷고 있어다
Exut 1에 도착하니 아내,윤자영,강대삼님이 Edgewater까지
왕복했다 그들을 보내고, 염기섭님은 Edgewater을 한번 더
왕복하고, 나와 같이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향하는 중에는 비가 내렸으나 차갑지가 않고 후덥
지근 하여 기분이 좋은 편이 아니 였다

2010년 8월 11일 수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11/10, 수요일,날씨: 맑음, 온도: 78 F
거리:10 마일, 시간: 2시간,

더위는 계속된다, 언제 까지가 될까/
지현정, 최현호님과 달리는중, 강대삼, 윤자영, 아내가
왔다, 함께 동반주하며 더위와 싸워, 땀으로 온몸이
흠뻑 젔었다, 마지막 돌아오는 길에는 최창용님과
달렸다, 오랫 동안 수 인사만 나누다, 처음 달려 보았다
젊음이 좋다, 패기와 용기 그리고 희망이 넘쳐 흘러서,
어제 번개 파티에 참석하여 많은 것을 느꼈다
Exit 1~ Edgewater 까지 왕복 2번

2010년 8월 10일 화요일

오버팩 팍에서

08/10/10, 화요일, 날씨: 흐림, 온도:78 F
거리:6.25 M, 시간: 1시간 30분

오늘은 김진관,이영근,송관영님의 훈련일이다
오전 5시에 만나 맨손 체조로 몸을 풀고 달리기가
시작 되였다, 김진관,이영근님은 3바퀴, 송관영님은
5바퀴를 돌았다, 발전이 눈부시다,
이들에게 "건강 달리기 교실" 1기생으로 명하고
유니폼도 통일 하기로 했다,
이제 부터 교육을 실시하여 건강을 되찾아 주는
일의 첫 발이라고 생각 하자

2010년 8월 9일 월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09/10,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75 F,
거리: 15 마일, 시간: 2시간20분

염기섭, 최현호님과 6시에 약속하고 일어나 보니
5시45분 ! 아뿔사 늦었구나! 빨리가자!
부지런히 달려갔다 6시 2분! 2분 늦었다
함께 Edgewater까지 가서 염기섭님은 출근 때문에
가고, 최현호님과 달리는 중 최명석님과 조카!
그리고 강대삼,윤자영님이 나오서셔 함께달렸다,
더위는 아직 기승을 부린다, 윗옷을 벗고 달리니
너무 시원 하다
Exit 1 에서 Edgewater 까지 3번 왕복 했다

2010년 8월 8일 일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08/10, 일요일, 날씨: 흐림, 온도: 68 ~76 F
거리: 26마일, 시간: 5시간

그래도 오늘은 달릴만 하다, 요즈음 너무 무더워 달리기
가 힘들었는데, 그나마 온도가 떨어졌다
새벽5시부터 현철수 박사집에서부터 Edgewater까지
왕복 하기 위해 현 박사 집으로 갔다,
캄캄한 길을 나서 9W 도로를 따라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가니 어느새 밝아졌다 그리고 싸이클족이 많았다
둘이서 장거리를 완주하였고, 다음주는 30마일을 약속
하며 헤어졌다,
밤중과 9W 도로를 달리다 보니 미대륙 횡단할때의
생각이 떠 올랐다

현철수 박사 자택~ 9W ~허드슨 강변~Edgewater=왕복

2010년 8월 7일 토요일

오버팩 팍에서

08/07/10,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66F
거리:5마일, 시간:1시간

건강 달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첫날의 훈련날이다 ,
김진관,이영근,송관영님등이 5시에 오버팩 팍에 모였다.
처음 시작하는 그들이 꾸준히하여 건강을 찾았으면,
김진관, 이영근님은 2 바퀴, 송관영님은 4바퀴를
달렸다, 이제부터 계획을 수립 해야 한다,
1.25 X 4 = 5 M

2010년 8월 6일 금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06/10,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80 F
거리: 18 마일, 시간: 4시간

현철수 박사님과 오늘은 장거리 훈련을 하기로 하여
허드슨 강변으로 6시에 나아갔다,
최현호,이승호,David 안님 등도 나와 있었다,
함께 동반주 하였고,
현철수 박사님과는 목표 18마일을 완주 하였다,

2010년 8월 5일 목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05/10, 목요일, 날씨맑아옴, 온도:76 F
거리: 7마일, 시간: 1시간10분

홀가분하게 홀로 달리기에 열중하며 차분히 차후 계획을
수립 추진 하기로 하였다
새벽녘에 내린비가 온통 습기로 변하여 달리기에 무척
호흡에 지장을 주었다.
강대삼(28세)님과 어제도 오늘도 함께 달려보았다.
젊은 체력은 역시 힘이넘친다, 며칠 아니 몇달을 함께 훈련해
보아겠다, 달리기는 꾸준한 인내력을 요하기 때문에 확신하기
너무 어렵다, 오늘은 Exit 1에서 폭포수 까지 달려 보았다.

2010년 8월 4일 수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04/10, 수요일, 날씨: 흐림, 온도: 74 F
거리: 5마일, 시간: 50분

요즈음 마음이 울적하다,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하게 만들수 있는데,
오늘은 7시에, 윗층 사람과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늦은 시간인데, 이재덕 목사 부부,딸,최명석,문상원
김송유등이 달리고 있었다
동반주도 하고, 각자도 달리며 "힘"하여 서로 격려 했다.

2010년 8월 2일 월요일

오버팩 팍에서

08/02/10,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79 F,
거리:18.75 마일, 시간: 3시간

늦은 시간 6시 20분에 레오니아 오버팩 팍으로 갔다,
날씨가 좋은 듯 하여 달려본다, 빠른 듯 느꼈지만
한바퀴당 10분! 해가 중천에 떠오르며 더위는 극을
달하는 듯 하다, 모자를 썻지만 태양의 열기는 온 몸에
와 닿아 뜨겁게 달군다, 10바퀴를 돌고 물을 마시느데
너무 많이 마셨는지 그때부터 달릴 수가 없었다,
한바퀴를 도는데 김진이 님을 만 났다, 한 바퀴를 더돌고
물을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북창동 한 사장을 만나
아침 식사 권유를 받았으나 거절하고 집으로 향했다
에너지가 완전 고갈 상태와 일사병 현상이 일어났다
오면서 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집에 겨우 도착 했다.
1.25 X 13 =16.25 M
1.25 X 왕복 = 2.5 M 계: 18.75 M
음료수 공급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2010년 8월 1일 일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01/10,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76 F
거리: 24 마일, 시간: 4시간

사람이 살아 구룹을 형성 할 때는 유유 상종으로 모인다.
좋은 사람은 착한 사람끼리, 나쁜 사람은 악한 사람끼리
까마귀는 까마귀 끼리, 까치는 까치끼리, 내가 가야할 길,
서야 할 장소가 어딘가? 아직도 분별치 못하고 나는 사는가?
아침 6시부터 Edgewater까지 갔다 오는데 현철수박사를
만나 다시갔다, 동반주를 했다,
10월9일 50 마일 대회를 위하여, 마라톤 보다는 울트라가
더 흥미를 이끈다
Exit 1에서 Edgewater 왕복 2번 이상과, 경찰서 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