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10,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79 F,
거리:18.75 마일, 시간: 3시간
늦은 시간 6시 20분에 레오니아 오버팩 팍으로 갔다,
날씨가 좋은 듯 하여 달려본다, 빠른 듯 느꼈지만
한바퀴당 10분! 해가 중천에 떠오르며 더위는 극을
달하는 듯 하다, 모자를 썻지만 태양의 열기는 온 몸에
와 닿아 뜨겁게 달군다, 10바퀴를 돌고 물을 마시느데
너무 많이 마셨는지 그때부터 달릴 수가 없었다,
한바퀴를 도는데 김진이 님을 만 났다, 한 바퀴를 더돌고
물을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북창동 한 사장을 만나
아침 식사 권유를 받았으나 거절하고 집으로 향했다
에너지가 완전 고갈 상태와 일사병 현상이 일어났다
오면서 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집에 겨우 도착 했다.
1.25 X 13 =16.25 M
1.25 X 왕복 = 2.5 M 계: 18.75 M
음료수 공급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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