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형,이덕재,한영석님들이 덕담을 나누는 모습
08/17/10,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74 F
거리: 18마일, 시간: 1시간 20분
혼자서 달려보자 ! 스피드도 내면서 달려보자!
Exit 1 에서 경찰서로 달려 갔다 더위가 느껴진다
땀이 비오듯 흐른다 습도가 높다, 경찰서에 도착
화장실을 다녀온후, 물 한모금 마시고 내려 오는데
한영석, 이덕재, 유세형, 이재덕 목사 부부, 딸, 김인섭
부부, 을 만났다, Exit 1에 도착 , 아내와 윤자영, 강대삼
도 달리고 집으로 향했다, 나는 게토 레이드를 마시고
Edgewater로 향해 달려 왕복했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고 신발까지 젖었다
더위야 ! 어디 까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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