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7/10,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
거리:18 M 시간: 2시간35분
상대성인가 62도인데 추위를 느낀다.
6시에 허드슨 강변을 달리는데 몸이 무척 무겁다
경찰서에서 물을 한 모금 마시고부터 몸이 풀리기 시작
언덕을 내려오는데 염기섭님을 만났다.
날씨가 오랫만에 좋아 마음껏 달리고 싶었으나 18 M
에서 접었다,
우리의 만남은 유유 상종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 끼리
만난나, 그리고 시간이흐르고, 어려운 상황에서 그 사람을
알게되며 같이 인생을 논하며 살수 있는가를 가름 할 수있다
남은 인생에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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