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9일 월요일

오버팩 팍에서

11/29/10,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31 F,
거리: 20 M, 시간: 2시간40분

나를 위해 달리고, 내가 즐거우려고 동반주 한다.
오늘도 Tina와 2바퀴를 동반주 했다
주면은 메아리 처럼 돌아오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베풀며 사는 인생 참된 삶이 아닌가?
사람의 머리가 모두를 아는 것 같으나
한가지 자기 분야 밖에 모르고 산다,
그러므로 나 이외의 모두를 존경 해야한다
오늘도 힘든 고비를 2번 넘기며 달렸다,
고비를 넘기면 기쁘고, 또 넘기면 더욱 기쁘고
끝났을 때는 희열에 만끽한다
1.25 X 14 = 17.5 M
1.25 X 왕복 =2.5 M 계: 2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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