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10, 월요일, 날씨 흐림, 온도: 52 F
거리: 5 M, 시간: 1시간
어제의 피곤한 몸을 풀려고 오버팩 팍으로 갔다
집에서 오버팩에 도착하니 다리가 움직여 주지 않는다
조금 걷가가, 1바퀴를 돌고, 또 걸었다, 1바퀴 더 돌고
걷다가 집으로 향했다, 너무 다리가 뭉쳐 있다
오늘의 몸풀기로 완전 회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 한다
금년도 마지막 대회 Philadelphia Marathon 유종의 미를
걷우어야 된다,
사람의 떳떳한 삶은 거짓이 없고, 비밀이 없이 유리알
같아야 편안하고 행복해 질수 있는 것 같다 누가 비난
해도 거짓이 없으면 본인이 떳떳 하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할수 있다, 또한 진실은 언젠가 밝혀 지기 때문이다
1.25 X 2 = 2.5 M
1.25 X 왕복 = 2.5 M 계: 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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