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10,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40 F
거리: 8,75 M, 시간: 1시간 20분,
뉴욕 마라톤을 마치고 이번주 Harrisburg Marathon대회를
준비 해야 하므로 몸을 완전 회복 시켜야 한다.
어제는 유세형, 이덕재, 지현정님과 부폐식당에서 영양 보충를
이덕재님이 하여 주었다, 그래서 인지? 3마일 정도 달리니 몸이 좋다.
제시카님과 5바퀴를 돌고, 1바퀴는 전력 질주도 하였다,
금년도 달리기도 2번의 풀 마라톤 대회 참가로 막을 내리게 된다
내 인생에 많이 달린 해로 영원히 기록 될 것이며, 남은 기간 동안
잘 달려 유종의 미를 걷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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