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순님이 제시카님께 따끈한 핫 초코랫을 주고 있다
11/28/10,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32 F
거리: 10 M, 시간: 2시간,
겨울이 오는가? 쌀쌀하다, 나무는 잎이 모두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그러나 나에게는 좋은 날씨다,
어제는 왜 그렇게 어깨와 가슴에 통증이 왔는지?
오늘 달릴 수있을까 의심하며 어제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몸에 이상이 없어 나아갔다,
몸에 고통이 있거나 기력이 없으면 죽음을 받아 드리게
되여 있을 것이다, 건강은 삶의 의욕을 갖어다 주는것이다
제시카 권, 최현호님과 10 마일을 달리고, 박재순님과는
5마일을 동반주 했다,
Exit 1 ~ Edgewater 까지 왕복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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