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8일 토요일

리달 모임 회원들과 함께!

Pleasamt Park에서
01/18/14, 토요일, 날씨: 흐림, 온도: 32 F,
거리: 6 M, 시간: 1시간

Ridgewood 모임 회원들과 함께 달리기 위해
새벽 6시30분에 만났다.
김태수목사,연목사, 최사장, 김정필회장 등과
6 마일을 달렸다.
오랫만에 함께 달려보니 괄목하게 발전했다.
4월12일 모두 하프 마라톤에출전 하기로 하고,
4월까지의훈련 계획서를 작성 이행하기로 했다.

Trail Road = 6M (9.6 Km)

2014년 1월 17일 금요일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1/17/14,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48 F
거리: 5 M, 시간: 50분

일도하고, 날씨도 변덕 스러워 달리지 못한
아내와 함께 5 마일(8키로)를 달렸다.
3월에 대회에 출전하려면 훈련을 해야하고
훈련을 하면 건강해 질 텐데 훈련이 부족하여
못내 아쉽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Km)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초보자들과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1/16/14, 목요일, 날씨: 흐림, 온도: 36 F
거리: 10 M,   시간: 2시간

5 마일은 1인 달리기를 하고 5 마일은 김태수 목사,
김정필님 과 달리고, 전중표님과 현철수 박사는
1일 달리기를 했다
이제부터는 모두 목표를 설정하고 달리려고 한다.
첫번째 하프를 4월내에 실시하는 대회에 등록부터
하면 훈련 자세가 틀려질 것 같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 (16 Km)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전중표님, 현철수박사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1/15/14, 수요일, 날씨: 흐림, 온도: 44 F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전반 전중표님과 5 마일, 후반 현철수 박사와
5마일 함께 달렸다.
달리기는 정직을 가르치는 교과서며,
훈련은 습관을 만드는 도구이다.
훈련 즉 반복을 통해 습관을 만들게 된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데. 반복해 보자!

Exit 1 ~ Edgewater = 2회 반복 =10 M (10KM)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겨울 비속에서 장거리 완주!





뉴오버팩 팍에서!
01/14/13,화요일, 날씨: 비, 온도: 45 F(7.2 C),
거리: 20 M, 시간: 3시간20분

계속되는 변덕 날씨!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주춤 거리다, 겨울 비를 맞고 달려보자!
체온 저하를 막기위해 비옷을 입고 달렸다.
6바퀴 12 마일 달리고, 화장실을 다녀오는 사이
체온 저하에 저혈당이 겹치며 어지러워 중도 포기
할까? 하다. 잠시 1분 정도 쉬면서 한 바퀴만 더
돌기로 하고 달렸으나 몸 상태를 점검하며 목표
10 바퀴 20 마일(32키로)를 달성했다.
나 자신에게 완주의 고마움을 전했다.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정직과 신뢰를 쌓아야
남과의 약속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된다
이모두 훈련이다.

2 M x 10 = 20 M (32 Km)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오랫만에 전중표님과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1/13//14. 월요일, 날씨: 흐림, 온도: 50 F
거리:5 M, 시간: 50분

몇년 만인가? 전중표님과 함께 달려본 지가!
앞으로 다시 달려 보기로 결심 하였기에 늦은
오후3시에 만나 허드슨 강변을 달렸다.
달리기 보다 건강에 좋은 운동이나 보약이 어디
있는가? 해본 사람은 안다.
그래서 자녀에게나 어려서 운동을 가르치면은
성인이 되어 몸을 관리 할 줄 알게 될 것이다.

Exit 1 ~ Edgewater = 5 M ( 8 Km)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오랫 만에 달린 허드슨 강변의 Full 코스!

허드슨 강변에서!
01/12/14, 일요일, 날씨: 흐림, 온도: 32~40 F
거리: 17 M,  시간: 2시간40분

예측하기 힘든 요즈음의 날씨다
어제 내리던 비가 그치고 오늘은 봄철 같다
이 기회를 놓치면 언제 다시 만나리!
새벽 6시! 출입구가 닫쳐, 은행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달려서 강변으로 내려 갔다.
어두어 감각으로 착지하며 달려서 반환점을 돌아 왔다
강변  Full 코스를  달리기로 결심 했으므로 Alpine쪽으로
1인 달리기를 했다. 찌뿌렸던 몸이 확 풀릴는 듯 좋다.
"달리기는 망각을 동반 하기 때문에
달리기를 계속 하는 것 같다"
언덕의 고통은 내리막에서 잊고, 달릴 때의 고통은
완주 하므로써 잊게 된다

Exit 1 ~ Edgewater~ Exit 1 ~ Alpine ~Exit 1 =16 M
Exit 1= 언덕 훈련=1 M   계: 17 M (27.4 Km)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보슬비 맞으며 1인 달리기 !

뉴 오버팩 팍에서!
01/10/14,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32 F
거리 10  M, 시간: 1시간 30분

정말 변덕스런 날씨다,
새벽에 눈이와서 눈을 치우고 나니 보슬비가
내리기 시작 하루종일 궂은 날씨다.
달릴까? 말까?  갈등이 심하다.
우선 공원으로 나가자! 달릴 것인가는
그곳에서 결정 하자! 하고 차를 갖고 갔다
왔으니 조금만 달리자! 1바퀴 2마일(1.6키로)
달리고는 왔으니 10마일(16키로)은 달려야지?
하고 옷을 반바지에 긴팔 사의만 입고 달리기
시작 마무리 했다,악조건에서 달리고 나니 후련하다.
무엇이든 하기 싫을 때 조금씩 닥아가면 해결책을
모색하면은 달성하지 않을까?

2 M x 5 = 10 M ( 16 Km)



2014년 1월 9일 목요일

오전: 아내, 오후:현박사와 함께 !

오전: 아내와 레오니아 오버팩 팍에서
01/09/14,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10 F,
거리: 2.5 M, 시간: 25분

허드슨 강변으로 가니, 출입구를 막아 레오니아
오버팩 팍으로 갔다.
정말 오랫 만에 찾은 공원, 아내와 함께 출발 했다.
몸이 무겁고 다리가 떨어지지 않다는다고 하여,
2바퀴 달리고 집으로 향했다. 싫을때는 달리지 말자!

1.25 x 2 = 2.5 M (4Km)

오후: 현박사와 허드슨 강변에서!
날씨: 맑음, 온도: 32 F
거리: 5 M, 시간: 50분

현박사로 부터 전화가 왔다, 오후 4시 달리자고,
대답을 하고 허드슨 강변 Exit 1으로 갔다.
아직도 출입구를 막아 있어 Alpaine으로 가서
폭포수 까지 달렸다.
날씨가 많이 풀려 달리기 좋았으나 해가 짧아
5마일(8키로)로 마감 했다.
"환경이 나를 게으름 피우게 한다, 극복하자!"

Alpaine ~ 폭포수 = 왕복 = 5 M


2014년 1월 8일 수요일

아내와 함께 5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1/08/14,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20 F
거리: 5 M, 시간: 50분

에제는 기록을 갱신 할 정도의 추위로 체감 온도
-10 F(-23 C)로 바람과 함께 손발을 꽁꽁 얼어 붙게
하였으나 오늘은 바람이 없고 온도가 7 F(-13.8)라도
햇볕이 따사롭게 비추어 얼음을 녹여 주고 있었다.
허드슨 강은 얼음이 두둥실 떠돌며 남극의 빙하를
연상게 했다.
아내와 봄철 마라톤 대회에 출전 하기로 결정하고
건강 겸 대회 준비훈련을 시작 했다.
"목표가 설정되면 달리게 되고 달리면 건강해진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