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2일 수요일

새벽 21 마일 달리기 완주 !

허드슨 강변에서
08/22/12,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67 ~70 F
거리: 21 M,  시간 4시간

오랫만에 새벽4시에 집을 출발 경찰서를 향해
달려갔다, 캄캄한 허드슨 강변은 고요했다
100 마일달릴 때 생각이 났으며, 환경이 그 때 같았다,
혼자서 어둠을 뚫고 달릴 때 문을 열려고 경찰들을
만나 인사를  했다, 기분이 좋은 하루가 되리라

집 ~ 경찰서 = 왕복 = 21 M

2012년 8월 21일 화요일

몸풀기 !

오전: 오버팩 팍에서,
08/21/12,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5 F
거리: 12.5 M, 시간: 1시간 50분

장거리를 하고 어제 휴식을 취 했으나
몸이 무겁다, 지속주와 동반주를 하며
몸을 풀어 보지만 생각 처럼 풀리지 않았다
그렇지만 내일 다시 장거리를 해보자

1.25 x 8 = 10 M
1.25 x 왕복 = 2.5 M ,  거리: 12.5 M

오후: 허드슨 강변에서
날씨: 맑음, 온도: 82 F
거리: 5 M, 시간: 50분

현철수 박사와 동반주 했다
더위가 다시 오는가 무덥고 짜증나는 날씨였다,

Exit 1~ Edgewater = 왕복 = 5 M

2012년 8월 19일 일요일

장거리 32 마일 성공 !

허드슨 강변에서
08/19/12, 일요일. 날씨: 흐림, 온도: 72 ~76 F
거리: 32 M, 시간: 6 시간

장거리를 계획하고 새벽에 나가려다, 갑자기 일이
있어 12시20분 부터 허드슨에서 혼자 달리기 시작
6시20분에 마쳤다, 오늘은 습도가 없어 생각보다
땀이 나지 않아 쉬지 않고, 천천히 달려 완주 했다
오랫만에 두바퀴 장거리에 성공했다
끝에는 힘들어 배가 아파오려고 했다, 한계를 넘는
것 일까? 샤워를 하고 났을 때 입술이 새 파랬다,
목도 쉬어 있었다, 체력의 한계점인가?
영양 관계인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Exit 1~ 경찰서~Exit 1~Edgewater~Exit 1=2회왕복=32M

2012년 8월 17일 금요일

오전 오후 동반주 !

오전:오버팩 팍에서
08/17/12,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75 F
거리: 12.5 M  시간: 2시간

어제 장거리를 하여 오늘은 몸만 풀려고 나갔다가
제시카를 만나 3바퀴를 돌고, 5바퀴는 뒤늦게 나온
곽명숙님과 돌았다,
가장 힘 않드리고 달리는 것은 내 페이스로 달리는
것이다, 조금 늦게, 빨리 달리면 힘들어 진다
요즈음 영양 관계인지? 자주 몸살난 듯 몸이 쑤신다

1.25 x 8 = 10 M
1.25 x 왕복 = 2.5 M  , 계: 12.5 M

오후: 허드슨 강변에서
날씨: 흐림, 온도: 90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20분

현철수 박사와 동반주 했다,
나는 달리며 많은 땀을린다, 그래서인지? 현기증이
나곤 한다, 소금을 먹어 봐야 겠다
천천히 늦게 달리면 더 현기증이 난다,
더 힘들고, 짜증난다, 방법을 달리 해 보자!

Exit 1 ~  경찰서= 왕복 = 11 M

2012년 8월 16일 목요일

오늘은 21 마일 성공 !

허드슨 강변에서
08/16/12,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69 ~75 F
거리: 21 M,  시간: 4시간

어제 오후 2~4시까지 달리고 오늘 새벽 5시 25분부터
경찰서 까지 달려서 왕복을 성공 했다
19마일에서 약간의 왼쪽 무릎 뒷쪽이 땡겼으나 별 이상이
없어 부상에서 90 %이상 치유 된것 같다,
일요일은 시간이 되면 장거리를 해야 겠다,
달리기 만큼 고통을 주는 것은 없다, 그  고통을 자기
생활에 반영 시켜 나아간다면 어떤 일이부닥쳐도
헤쳐 나아가고, 할수 있고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다,

집 ~ 경찰서= 왕복 = 21 M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현철수 박사와 동반주 !

허드슨 강변에서
08/15/12, 수요일, 날씨:비, 온도: 86 F
거리: 11M, 시간 2시간10분

오후 2시 허드슨 강변의 온도는 하루중 가장 높른
온도며 해가 났다, 흐려지더니 비가 내렸다,
아스팔트 길위에 떨어지는 빗 방울은 수증기로
변하여 한증막 수증기를 뿜어 숨이 곽막혔다
현철수박사와 동반주 하며 천천히 달려보았지만
한여름의 달리기는  현기증까지 날 정도였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  12 M

2012년 8월 14일 화요일

나를 위해 달리자 !

오전: 오버팩 팍에서
08/14/12, 화요일, 날씨: 흐림, 온도: 75 F
거리: 10 M, 시간: 1시간 40분

다리가 무겁고 달리기 싫었으나,
나를 이기기위해 늦은 6시30분에 나아갔다
왼쪽 종아리에서 열이난다,  참고 달리니
나아졌으나 피로 기색이보여 6 바퀴달리고
집으로 향했다, 혼자서 달리며 혼자 있는 법을
습관화 시켜 보도록 계속 노력 하기로 했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오후: 허드슨 강변에tj
날씨: 잔뜩 흐림, 온도: 83 F,
거리: 5 M, 시간: 50분

4시에 만나 현박사와 동반주로 몸반주 했다,

Exit 1~ Edgewater = 왕복 = 5 M

2012년 8월 13일 월요일

아내와 함께 !

허드슨 강변에서
08/13/12,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86 F
거리: 6 M, 시간: 54분

아내와 오후 3시30분에 허드슨 강변 나아가
아내는 남쪽으로 나는 북쪽으로 달렸다,
습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 했으나 높아 무더웠다,
어제의 후유증인가 몸이 무겁다 
조금만 달리고 몸을 휴식 시키고 내일 달려보자

Exit 1 ~ 폭포수 = 왕복 = 6 M

2012년 8월 12일 일요일

오랬만에 29 M 달렸다, 오전, 오후 달렸지만 !

오전: 허드슨 강변에서
최창용님 부부와 함께
08/12/12,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76 F
거리: 18 M, 시간: 3시간

온도는 높아도  새벽을 지나니 습도가 닞아 달리기
나쁘지 않아 집에서 출발 경찰서까지 달려갔다,
돌아서 언덕을 내려 오니 최창용님 부부가 오신다
다시 경찰서에올라 갔다, Exit 1 까지 왔다,
이제 부상에서는 탈출 한 것 같으나 장거리가 많이
부족 하여 이제 부터는 장거리를 중점 달려야 겠다

집~ 경찰서~ 언덕Circle~ 다시 경찰서~ Exit 1 = 18 M

오후: 허드슨 강변에서
현철수 박사와 함께
온도: 86 F, 거리ㅣ 11 M, 시간: 2시간

오랫만에 현박사와 동반주 했다
Edgewater 에 갔다 폭포수에 갔을 때 현기증이 났다
기운이 똑 떨어지며 어지럽고 힘이 없어 잠시 앉았다
달려왔다, 2분정도 정말 어지러웠다, 탈수 현상일까?
여하튼 돌아와 게토레이를 먹고 집으로 왔다,

Exit 1~Edgewater~폭포수~Exit 1 = 11 M

2012년 8월 11일 토요일

후텁지근한 날씨 !

오버팩팍 에서
08/11/12, 토요일, 날씨: 잔뜩흐림, 온도: 76 F
거리: 10 M, 시간: 1시간 40분

계속 날씨가 후텁지근하고 달리기가 힘들다,
오늘은 허드슨 강변에서 철인 3종 경기를 개최 하기
때문에  오버팩 팍에서 달리러 나아갔다,
내일 장거리를 달리려고 몸만 풀고 왔다
그래도 날씨 때문에 힘들었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