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24년도 마지막 달리기 3.15 M(5 Km) 아듀!

Westfield 에서!

12/31/24,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0/mph
온도:33 F, 습도:92 %, 거리:3.15 M(5 Km)

작년 뉴욕 마라톤에서 심장 마비로 쓰러져
24년도 재활 재기 치료 기간도 해를 넘어가
25년을 내일로 맞이하며 새로운 계획을 세워,
"도전에 도전의 해'로 세워다. 80대의 전성기
를 맞이하는 준비의 해로 설정 내 인생의 나를
만들어 보자! 하고 오늘은 5 Km 짧게 달리기를
하고 왔다. "인생은 내가 생각하고 내가 실행
하며 살아 가는 것"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실행
도 빈틈없이 하자! 격변의 시간은 시시 각각
찾아온다. 준비 하는 자 만이 헤쳐 나아간다.

주택 도로: 3.15 Mx1 Loop = 3.15 M(5 Km)

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때아닌 우중주 10.5 M(16.9 Km)달리다

Westfield에서!

12/29/24, 알요일, 날씨: 비, 바람:2/mph
온도:46 F,습도:98 %,거리:10.5 M(16.9 Km)

요즈음 날씨가 예즉하기 힘들게 들쑥 날쑥
심한 온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어제는 비를
핑계로 훈련을 뒤로고 회원들과 커피 타임
만 즐기고 와서, 오늘은 빗속을 헤집고 나는 
Tanto(아들 애완견)와 4 마일 달리고 난 후,
4.5 마일 코스 한바퀴 또 달리고, 힘이 남아
2 마일을 더 달려, Total 10.5 마일(16.9 Km) 
훈련을 마쳤다. 때아닌 겨울철 우중주? 행운
인가? 기온이 낮아 반바지 차림으로 달렸다.
"행운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 갖는것"

주택 도로: 4 M+4.5 M+2 M=10.5 M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새벽에 나홀로 9 마일(14.5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12/27/24,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20~25 F(-7~-4 C),습도:65 %,거리:9 M

깡추위? 바람도 없이 살을 예이는 듯 춥다.
더욱이 새벽녁 태양이 떠오르면서 약간의
바람아 체감 온도를 더욱 낮춘다. 어찌되었든
나는 목표를 향해 오늘은 나 홀로 나의 코스
2 바퀴를 돌고 왔다. 불평 불만을 금물이다.
주어진 환경을 지혜롭게 헤쳐나아가는 것이
현명 한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악조건 불평
한다고 해결되나? 슬기롭고 끈기있게 해결
토록 하자!  2024년 한해도 저물어 간다.

주택 도로: 4.5 M x 2 Loops = 9 M

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Tanto 와 동반주 후 나홀로 달리기 9.4 M!

Westfield 에서 !

12/26/24,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23 F(-5 C),습도:65 %,거리:9.4 M(15 Km)

어제 딸 식구들이 모두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휴가를 Mxico로 떠나 보내고 나는 새벽 6 시
기상하여 Tanto(아들 애완견)과 함께 여명속에
4 마일(6.4 Km)을  Warming Up 으로 동반주
하고 다시 나홀로 5.5 M 달리고 왔다. 떠오르는 
태양을 마주 보며 달리는 기분이 내 생애의 또
다른 생명을 잉태하고 탄생 시키는 기분 이다.
훈련은 새로움을 주고, 새 활력소를 제공 한다.
2025년도를 향한 나의 희망 또한 강한 훈련이
성패를 좌우한다. 신념을 갖고 도전하자!

주택 도로: 4 M + 4.4 M + 1 M = 9.4 M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눈내리는 설중주 4.35 M(7 Km) 훈련!

Westfield에서 !

12/24/24, 화요일, 날씨: 눈, 바람: 7/mph
온도:28 F,체감:21 F,습도:95 %,거리:4.35 M

6시 눈을 뜨고 밖을 보니 잔득 흐렸다, 눈소식
이 있어 잠시 머뭇 거리다. 7시 밖으로 나오니
눈발이 휘날린다. 이때다 하고 완전 무장 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얼마만의 설중주인가? 눈발
이 휘날리며 눈이 눈으로 마구 들어간다. 언덕
을 오르고 내리며 심장마비로 작년에는 설중주
를 못한 것을 올해는 맘껏 해보자! 하얀 눈위에
새겨진 발자국이 나의 자취인양 선명하다.
나의 훈련 코스 한 버퀴를 돌고 집에 도착했다.
천지가 하얗다, 생각 할수록 나를 비롯한 자연은
신비롭다. 하지만, 모두가 내가 느끼는 것이다

주택 도로: 4.35 M x 1 Loop = 4.35 M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오늘은 Tanto와 함께 동반주 3.1 M(5 Km)!

Westfield 에서1

12/23/24, 월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8F,체감:6 F(-14.4C),습도:55%,거리:3 M

어제 딸집으로 내려와 오늘 7시에 Tanto(아들
애완견)과 함께 3 .1 마일(5 Km) 달렸다. 지난
주 에는 쉬하고 변을 보고는 1.5 마일 이상은
달리지 않았는데! 오늘은 3.1 마일(5 Km)를 잘 
달려 주었다. 개도 자기 의견 대로 하고자 한다.
내일은 Tanto 가 달릴만큼 함께 달려 워밍업 
하고 장거리 훈련을 할 생각이다.! 본격젹 겨울
이다. 춥다! 동계 훈련을 잘 마치면 내가 세운
목표에 달성 하리다 기대한다.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자!!!

주택 도로: 3.1 M x 1 Loop = 3.1 M  


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눈위를 10.2 마일(16.4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

12/22/24, 일요일, 날씨: 청명, 바람: 10/mph
온도:12 F, 체감:2 F), 습도:55 %, 거리:10.2 M

어제 못한 나의 달림 숙제를 해결 하려는 뜻에서
나는 오늘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Dutchess Rail 
Trail 로 나아가 눈 덮힌 주로를 달리며 사색하며
10.2 마일(16.4 Km)달리고 왔다. 눈이 얼어 미끄
럽다. 신경이 온통 발끝에 있어 언제? 얼마큼 왔는
지도 모르게 달려 왔다. 맞다! 이것이다. 아무리
달리기지만 달리기에 만 집중하지 말고, 생활속에
문제점을 갖고 곰곰히 생각 하며 달리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나는 지금껏 그렇게 해 왔다.
달리기는 해결사다. 건강도, 문제도 해결 해 준다.
오늘은 설상주로 숙제도 하고 명상도 했다.

Dutchess Rail Trail: 5.1 M x 왕복 = 10.2 M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설상 달리기 3.15 M(5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12/21/24,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28 F,체감:20 F,습도:75 %,거리:3.15 M

아침 6시 눈을 떠, 밖을 보니 하얗게 눈이 내려
있다. 아뿔사! 설상 달리기? 우선 차량에 내린
눈을 치우고 딸집을 7시20분 출발 8시10분도착
아내와 눈위를 걷다 뛰다하며 1.5 마일에서 돌아
출발 지점으로 왔다. 주로는 위에는 눈 밑에는
눈이 녹아 첨벙 눈물이였다. 파네라 커피 쉽으로
오니 회원들이 기다리고 있어 커피 한잔 하고서
Fishkill 집으로 왔다. 내일 Hopewell Rail Trail 
주로는 어떨까? 달릴 수 있으려나?

Saddle River Pathway: 1.5  +1.65 M = 3.15 M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흐린 날씨에 5.15 M(8.3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12/20/24, 금요일, 날씨: 흐림, 바람: 10/mph
온도:35 F,체감:26 F,습도:85 %,거리: 5.15 M

내일이 동지? 이제 밤의 길이가 짧아 진다!!!
봄이 오는 소리가 멀지만 들려 오는 듯 하다.
이제부터 나의 훈련은 본격적으로 시작 된다.
오늘은 Tanto와 1마일 달리고 집에 와서 나는
홀로 4.15 M(6.7 Km)  달리고 왔다, 사슴들이
뛰놀고, 나의 달리기도 눈꼽 만큼씩 향상 되는
듯 하다. 목표를 향해 달리자! 삶은 목표를 향
하는 발걸음이 아닌가?

주택 도로: 1 M + 4.15 M = 5.15 M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오늘도 Tanto와 동반주하고 훈련 6.3M(10.15 Km)!

Westfield 에서!

12/19/24, 목요일, 날씨: 청명, 바람: /mph
온도:37 F,체감:30 F,습도:95 %,거리:6.3 M

오늘도 새벽 달리기, Tanto(아들 애완견)
와 동반주로 1.5 마일 달리고는 변을 보고
주줌물러 앉아 못간다고 하여 나홀로 6.3 
마일 달리고 왔다. 밤새 비가와서 습도는 
높았지만 도로는 깨끗했고 청명하여 훈련
하기에는 더 없이 좋았다. 79세의 둘째 날!
나는 새로운 인생을 사는 기분으로 달리기
의 새로운 장을 열어 볼 것을 다짐헤 본다.

주택 도로: 1.5 M + 4.5 + 0.3 M = 6.3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