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으로 침체한 몸 되돌리기 13.4 마일!

Westfield 에서 !

06/15/19, 토여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56 F,습도:75 %, 거리:13.4 M(21.45 Km)

맑은 공기가 나를 부른다,  밖으로 나가자!

새벽 5시 문 밖으로 나오니 먼동이 트면서

적당한 기온과 맑은 공기가 나를 반긴다.

달리자! 귀국 8일 연속 달리며 그동안 녹슬

었던 몸을 정상화 만드늗[ 온갖 노력을 다핶다

6일 귀국 8일 10 마일로 시작 오늘 13.4 마일,

8일간  72.8 마일(116,5 키로) 달려서 많이

정상화 시켰다.

다음은 베르린 마라톤  대회 준비다, 가자!

주택: 3 M x 3 Loops - 9 M

주택< 4,4 M  x 1 Loop = 4.4 M  걔: 13.4 M

맘꺼왔 딜려보자! 귀국 연속 7일째는 10 4 마일!

Westfield 에서!

06/14/19,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56 F, 습도: 86 %, 거리: 10,4 M(16,7 Km)

맑은 하늘 맑은 공기를 흠뻑 마시기 위해 나는
새벽 5시에 일어나 빆으로 나왔다. 아니 깨끗란
공기가 나를 불러 내어 달리기를 재촉 했다.
내일 장거리를 하기 위해 조금 달릴려 했지만
맑고 깨끗한 공기가 나를 10,4 마일 달리게 했다.
나는 달리며 나에게 말 했다,
"이주 야! 맘껏 달려라! 너도 언젠가는 달리지
못할 날이 올 것이다. 그 때 후회 하지 않고
너는 뛸 만큼 뛰었다고 할 만큼 뛰어라"
라고 중얼 거리며 나는 오늘의 훈련을 마쳤다.

주택: 3 M x 2 Loops = 6 M
주택: 4,4 M x 1 Loop = 4.4 M 계: 10 4 M(

통산 200 회 완주 부부 입상 메달 도착!

06/13/19, 목요일

지난 6월6일 서울 소아안 환우 돕기 하프
마라톤 대회 참가하고 런너스 클럽 순회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니  4월28일 개최한
통산 200 회 마라톤 완주 뉴저지 대회에서
얀령대 부부입상 메달이 배달되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입상 메달을 받고는 그날을 회상해 보았다. 

귀국 후 6일 때 연속 달리기 !

Westfield 에서 !

06/13/19, 목요일, 날씨: 비, 바람: 6/mph
온도:63 F, 습도: 97 %,  거리: 3 M (4,8 Km)

한국을 다녀온 후 연속 달려 보지만 오늘은
비가 올려고 몸아 누거운가? 체력이 다 했나?
힘이 딸린다. 야기서 멈추자! 하는데 집 앞에
Abbey(애완견)와 아내가 있어 달리기를 중단
하고 스트레칭을 했다. 채력의 한계인가?
예전엔 안 그랬는데! 극복하자! 다음 주 부터
는 장거리 20마일(32 키로) 이상 해 보자 !

주택: 3 M x 1 Loop = 3 M  (4.8 Km)

한달 동안 녹슨 몸 닦아내는 훈련!

Westfield 에서! 

06/12/19,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 56 F, 습도: 80 %, 거리: 13.4 M(22.5 Km)

한달 한국 방문 동안 녹슬었던 몸을 정제하는 

훈련은 지속 되는 가운데 오늘은 너무 맑은 새벽 

공기를 마시며 찌드른 내 몸 속의 미세 먼지와 

녹스른 세포을 닦아 내는데 나는 최선을 다 한다.

한달이면 되겠지? 그리고 연장 그 선상에서 하계 

훈련으로 장거리에 돌입 하자!

주택: 3 M x 3 Loops = 9 M
주태: 4.5 M x 1 Loop = 4.4 M 계: 13.4 M(22.5 Km)

귀국 보고차 2째 형님 PAJC 방문!

06/11/19, 화요일, 날씨: 말음

고국을 방문 하고 2째 형님 내외가 

다니시는 PAJC( Penn Asian Jubilee Center) 

칮아 귀국 보고차 찾아 뵈웠다.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 하시는 모습을 뵈웠으며 

페북에서 만났던 최임자 대표 님도 상면 했다. 

형님을 뵈우며 참 많은 세월이 흐름을 절감 했다, 

형님! 제발 건강하게 생활 하세요!

귀국 4번째 훈련은 우중주!

Westfied 에셔 !

06/11/19, 화요일, 날씨: 비, 바람: 10 M
온도:72 F, 습도:100 %,거리:10 M(16 Km)

이제 여독에서 풀려 나오려나? 

오늘은 우중주를 예상하고 새벽 5시 밖으로 

나오니 습도가 100% 온도 72 F 로 숨이 막히는 

듯 했으나 참고 달리자! 곧 비가 쏘다질 것이다. 

그러나 6시에 찔끔 몇 방울 떨어지고 대신 바람

이 살짝 불어주어 목표 10 마일(16 키로) 간단히 

마쳤다. 금년 하계 훈련은 장거리로 승부수를 

걸어 보려한다.꽤 부리지 말고 초보 심정으로 

돌아가 고통과 싸워 9월 베를린 마라톤 대회를 

겨냥  열심히 달려보자 !

주택: 3 M x 3 Loops + 1 M = 10 M(16 Km)

귀국 3일째 달리기는 몸이 피곤해도 나가자!

Westfield 에서 !

06/10/49, 월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 61 F, 습도:95 %, 거리: 3 M (4.8 Km)

몸이 천근 만근 ! 곧 비가 내릴 듯 찌뿌렸다.
귀국하며 시차 적응을 유ㅣ해 적극적 달리기
를 하여서 인지? 몸이 마놀이 피곤 하다.
그래도 쉬면 않된다는 각박 관념에 오늘도
나는 밖으로 나가 달릴려 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아 3 마일고 휴식을 취했다.

주택: 3 M x 1 ㅣLoop = 3 M (4.8 Km)

귀국 두번째눈 허드슨 강변에서 아내와 10 마일 !

허드슨 강변에서 !

06/09/19,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67 F, 습도: 75 %, 가리: 10 M(16 Km)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내와 함께 허강네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10 마일 달렸다.
역시 나쁜 공기를 마셔야 좋은 공기를 아나?
맑고 깨끗한 공기! 그것은 우리가 꼭 필요한
것!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이였다.

Exit 1 ~ Edgewatre = 2회 왕복 = 10 M

한국 방문 후 첫 훈련 리지우드에서 !

Saddle River Pathway !

06/08/19,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5 mph
온도:. 64 F, 습도: 80 %ㅡ 거리: 10 M (16 Km)

그제 귀국하여 어제 딸집에 다녀와서 휴식하고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귀국 첫 훈련을 했다.
미세 먼지에서 헤메다 맑고 깨끗한 공기 속에서
회원들과 달리는 기분이 쨍! 이다. 몸은 풀리지
않아 림들어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김정필 사장
과 10 M 달리고 최회장의 제공으로 다이너에서
조찬을 하고 헤어졌다.

Saddle River Pathway: 5 M x 왕복 = 10 M(16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