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3일 목요일

아들 가족과 함께여행 세째 날 Canoe 타다!






Ocean MD 원정 Virginia Beach에서!

07/09/2023,일요일,날씨:맑음, 온도:75~90 F

어제 어린이 박물관을 구경 시켜 꿈을 갖게
하고는 Maryland Ocean City로 건너와 늦은 6시
에 해변가에서 파도 타기를 2시간 정도 하고
오늘은 이른 8시 Virginia Beach로 향해 Canoe
를 타고 바다의 자연을 탐험하기 위해 떠났다.
처음 타보는 카누를 큰손주와 며누리,아들과
작은 손주, 아내와 나 2인 1조가 되어 노를저어
안내자의 지시와 보호를 받으며, 난생 처음 자연
보호지역을 찾아 야생마도 보고, 바다에서 사는
조개, 새, 풀 기타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사는 자연 생태계 그대로를 보고 느끼는 산 교육 
현장을 답사하고  돌아왔다.   

아들 가족과 둘째날은 손주들을 위하여!






Washington에서 Ocean City MD로!

07/08/2023,토요일,날씨:맑음,온도:75~90 F

어제는 기념관을 둘러보고, 오늘은 손주들
을 위해 어린이 박믈관을 찾았다. 
워낙 많은 인원이 찾는 박물관으로 시설은 
물론 장소도 한 두곳이 아니고 현재도 건축
중에 있는 건물도 있었다. 시내 중심지에는
도시 계획이 아주 잘 정리 정돈되어 있었다.
먼저 유아들을 위한 박물관을 찾았고, 다음
공용을 비롯한 동물, 우주관을을 둘러보고
동심의 호기심을 불러이르키는 것들을 보고
Maryland Ocean City로 향했다.

아들 거족과 함께 5박6일 여행!







첫날은 Washington DC에서!

07/07/2023,금요일,날씨:구름,온도:75~90 F,

아들 가족 4명과 함께 6명이 한차를 타고
6시간 운전동안  Washington DC에 도착하여
Merriot Hotel에 여장을 풀고, 링컨 기념관,
마루터 루터 킹 동상을 보고. 특히 6.25 참전묘
를 들러 볼때는 1969년 월남전에 전투병으로 
참전한 나는 감회가 독특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이며 전사인가? 나는 이념을 떠나 먹고 
살기 위해 참전 했다. 그러나 미국 군인은? 
나와 더불어 한국인 모두는 현재 잘살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해야 할것같다. 포토맥 강
을 따라 걸으며 제퍼슨 기념관을 보고, 워싱톤 
의 상징 기념비를 지나 약 5 마일 산책 했다. 
그동안 워싱톤 마라톤 대회, 미 대륙 횡단을 
하면서 미 의회에 통일 멧세지를 전달은 했지만 
이번처럼 가족과 함께 거닐며 뜻을 음미한 것은
손주들이나 나나 참 의미가 깊었다. 

2023년 7월 5일 수요일

한여름의 나홀로 훈련 오늘도 7 M(11.2 Km)!







Westfield 에서!

07/05/23,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없음
온도:72~76 F,습도:85 %,거리:7 M(11.2 Km)

2023년도 한여름은 시작 되었나?  본격적 더위
가 시작 된듯, 나의 달리기 한계 온도 70 F를 
새벽부터 훌쩍 넘어 달리는 나의 온몸에 땀이
비오듯 하게 만들었다. 더 더워라! 나는 너와 
싸울 것이다. 그리고 이겨 볼 것이다. 삶은 평온
보다 굴곡이 있어야 하듯,  한 여름은 한 겨울을
예상케 한다. 현 내 부상도 더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함이다. 굳세게 어라! 꼭 부상에서 탈출 하자!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3년 7월 4일 화요일

미 독립 기념일 회원들과들과 함께 6.2 M(10 Km)!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7/04/23,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없음.
온도:75 F,체감:78 F,습도:98 %,거리:6.2 M

오늘은 미 독립 기념일, 리달리아 팀, 일요
달리기 팀들이 모여 Saddle River Pathway에서
함께모여 각자 자기에 맞게 4~13 마일 달렸다.
실제 온도 보다 체감온도가 높아 달리기에는
좀 힘들었지만 모두 잘 달리려 주었다. Finish
하고 들어오는 회원마다 땀에 흠뻑 젖은 모습
에서 건강미을 읽을 수 있어 흐뭇했다. 
훈련을 마치고,Panera Bread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소, 좌담 시간을 갖고 헤어졌다. 나는 0.5 마일
지나서 Stop Watch를 작동 시켜는 우를 범했다

Saddle River Pathway: 3 Mx왕복+0.2 M=6.2 M 


2023년 7월 1일 토요일

7월 첫날 리달리아 회원들과 12 마일(19.3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7/01/23,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66~75 F,습도:89 %,거리:12 M(19.3 Km)

시간은 흘러 2023년도 7월 첫쨋날!
오늘은 집에서 출발 6시30분 리지우드에 도착
아내와 내가 먼저 출발 12 마일 달렸고, 회원들
은 자기에 맞게 달리며 오가가며 Hi-Five 했다. 
오늘은 7월 첫째날! 온다는 비는 간곳 없고 8시
가 지나자 나의 달리기 한계 70 F를 훌쩍 넘어
나를 힘들게 했다. 회원 모두 완주하고 새로이
제작한 T- Shirt 를 배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Panera Bread에서 커피를 하며 조만간 NYRR에
가입 단체로 등록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 12 M

 



2023년 6월 29일 목요일

늦은 시각에 나홀로 14 M(22.5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06/29/23, 목요일, 날씨: 구름, 바람: 2/mph
온도:72~79 F,습도:85 %,거리:14 M(22.5 Km)

손주들이 방학을 하니 이리저리 라이드 하기
바쁘다. 어제는 외손주들. 오늘은 친 손주들
데려다 주고, 늦은 10시 Dutchess Rail Trail로
가서 나홀로 14 마일 달렸다. 나의 달리기 한계
온도 70 F를 넘어 출발 하여 7 마일에서 Turn
하여 12마일 왔은 때 79 F를 상회하며 체력의
한계에 부닥쳐 걷다 뛰다 하며 14 마일을 겨우
완주 했다. 

Dutchess Rail Trail: 7 M x 왕복 = 14 M

 

2023년 6월 27일 화요일

2틀 휴식하고 오늘 7 마일(11.2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6/27/23,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2/mph
온도:66 F, 습도:97 %, 거리:7 M(11.2 Km)

어제는 새벽 Dutchess Rail Trail에서 아내와
함께 달릴려고 나아갔다, 높은 습도에 모기, 
날파리, 하루살이 등이 너무 많아 포가하고
오늘도 달리지 못하면 3일째가 된다.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보니 비가 그치는 듯
하여 5시 나의 훈련 코스를 달렸다. 다행히
비는 잠시 멈추었다, 습도는 높아도 달리기는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무릎 상태는 여전히
고착 상태다, 이제 신경 쓰지 말자! 언젠가는
낫 겠지! 맘 편히 갖자고 다짐 해본다.

주택 도로: 3 M x 4 M = 7 M(11.2 Km) 

2023년 6월 24일 토요일

우중주 리달리아 회원들과 12 마일(19.2 Km)!




Saddle River Pathway에서 !

06/24/23, 토요일, 날씨: 비, 바람: 3/mp
온도:68 F,체감:70 F,습도:98 %,거리:12 M

지난 일주일 7마일을 연속 6일 달리고 어제
하루 휴식하고 오늘 12마일 우중주로 몸을
점검 해 보았다. 날씨 영향도 있겠지만 역시
장거리가 필요 한 것을 절실히 느낀 훈련이
였다. 오랫만에 달려보는 우중주 즐기면서
달려야 했는데, 부상 때문에 맘대로 달리지
못해 좀 짜증 스러웠다. 그렇지만 내 달리기
는 오직 내 건강을 위해서다. 남 보다 더 잘
달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오늘 부터는 낮의
길이가 짧아진다. 동지를 향한 첫 발이다.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 12 M


 

2023년 6월 22일 목요일

이슬비 속에서 연속 6일째 나홀로 7 마일(11.2 Km)







Westfield에서 !

06/22/23, 목요일, 날씨: 이슬 비, 바림: 9/mph
온도: 59 F, 습도: 95 %, 거리: 7 M (11.2 Km)

하지가 지난 오늘 이슬비가 내린다. 습도가 높아
숨을 막지만 시원해서 달리기 좋다. 어제는 고추,
도마도가 바람에 쓰러질까? 염려되어 줄을 메어
놓고았다. 오늘은 나 홀로 이슬비를 맞으며 훈련
계획에 따라 7 마일(11.2 Km) 달렸다. 어제 보다
2분 정도 낮의 길이가  짧아졌다. 세상 만사 모두가 
시시 각각 변하는데 나만 그자리에 있는 듯 하다.
나도 변하자! 발전적으로! 80대 내가 세운 목표를
향하여! 끈임없이 노력 할 것이다.

주택 도로: 3 M +4 M = 7 M(11.2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