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2/23, 목요일, 날씨: 이슬 비, 바림: 9/mph
온도: 59 F, 습도: 95 %, 거리: 7 M (11.2 Km)
하지가 지난 오늘 이슬비가 내린다. 습도가 높아
숨을 막지만 시원해서 달리기 좋다. 어제는 고추,
도마도가 바람에 쓰러질까? 염려되어 줄을 메어
놓고았다. 오늘은 나 홀로 이슬비를 맞으며 훈련
계획에 따라 7 마일(11.2 Km) 달렸다. 어제 보다
2분 정도 낮의 길이가 짧아졌다. 세상 만사 모두가
시시 각각 변하는데 나만 그자리에 있는 듯 하다.
나도 변하자! 발전적으로! 80대 내가 세운 목표를
향하여! 끈임없이 노력 할 것이다.
주택 도로: 3 M +4 M = 7 M(11.2 K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