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7일 수요일

대회를 위한 훈련 2틀째 9.33 마일(15 Km)!








Westfield 에서 !

09/07/22,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6/mph
온도:68 F, 습도:85 %, 거리:9.33 M(15 Km)

대회가 코앞인데 훈런은 태 부족! 어제 7 마일
오늘은 9.33 마일(15 Km)를 달렸다. 어제보다.
나은 듯 하다. 내일은 장거리를 할 계획인데 잘
될려는지? 의구심이 든다. 지난날 잘 달린 것은
소용 없다. 현재 잘 달려야 한다. 나이 탓, 세월
탓 해 봐야 소용 없다. 현재 건강하고 잘 달려야
한다. 어제는 외 손주(Myles)가 오늘은 외 손녀
(Erin)이 개학을 하여 첫 Daycare, 학교에 갔다.
집이 학교 앞이라 개학하여 활력이 넘친다.

주택도로: 4.3 M x 2 Loops + 0.73 M = 9.33 M




2022년 9월 6일 화요일

여행을 마치고 첫 우중주 훈련 7 마일(11.2 Km)!







Westfield 에서 !

09/06/22, 화요일, 날씨: 비, 바람: 2/mph
온도:71 F, 습도:91 %, 거리:7 M(11.2 Km)

전 가족 여행을 마치고 3일 새벽 6시 도착
육체적 보다 정신적 피로가 쌓였는지? 
휴식을 취하고 오늘 처음 몸풀이 훈련으로
7 마일 우중주 하였다, 비는 오는데 후텁지근
하고 영~ 몸아 따라 주지 않는다. 매일 달리던
몸을 오랫 동안 달리지 않아서 그런가? 내일
다시 시도하고 모래는 장거리 훈련에 임 할
것이다. 의지적으로 해야 하는데! 앞의 학교는 
긴 여름 방학을 마치고 내일 개학 한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2년 9월 4일 일요일

전 가족 크루즈 여행 9일쨰!










Seattle 에서 !

09/02/22, 금요일, 날씨 맑음

크루즈 배에서 하선 Hyatt Hotel 에 짐을
내려 놓고 Public Market 시장 구경을 하고
놀이 기구도 타고 챠이나 타운에서 중국
음식을 먹고 전철, 콜 택시도 타고 보고는
9시 Alaska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전철
로 비행장에 도착 탑승 Newark 공하으로
향 했다.

전 가족 크루즈 여행 8일 째 !









배가 귀향 길에 오르다!

09/01/22, 목요알, 날씨: 바람, 비, 맑음

이제 배가 오늘 부터 귀향 길에 올라 내일
잠시 Canada Victiria 항구에 머물다 간다
움직이는 배라 그런지? 무척 피곤을 느껴
진다. 오늘은 GYM에서 5 Km 달리고 손주 
들과 함께 하다, Dump Car, 탁구 놀이, Game,
등 등 등 그리고 항구에 도착  Beacon Hill 
Park을 산책하고 해변 간이 음식 점에서
맛난 램스터를 먹고 승선 Seattle로 향 했다.
  




전 가족 크루즈 여행 5일 째











Canada YUKON 관광!

08/29/22, 월요일, 날씨: 비

오늘은 Canada를 관광 한다.
좀 늦은 시간에 출발 하기 때문에, 6시 GYM
으로 올라가 5K(3.1 M) 달리고, 갑판 주로 나아
갔다. 빗방울이 가늘게 오며 바람 또한 세차지 
않아 5 k(3.2M) 달려 약 6마일 달렸다. Gaimin
시계가 배가 달린 거리가 표시되고, 내가 달린
거리는 표시 되지 아낭ㅎ는았다. 멀리 산과 눈이
쌓인 것을 구경 하느라 많은 사람이 나와 더는 
달리기를 포기하고 관광 길레 올랄다.

GYM5 K +  갑판 주로 6 M = 9 M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전 가족 크루즈 여행 7일째!






Seattle 로 귀향 하다!

08/31/22, 수요일, 날씨: 흐려다, 맑음.

오늘은 배가 귀가 길 하루 종일 태평양에 
떠서 남쪽 시에틀로 향한다. 가다가 잠시
Canada Victoria 항구에 머물러 관광 하고
곧장 Seattle 로간다, 나는 오늘 6시 GYM
에 가서 마지막 5K(3.1M) 달리고 갑판으로 
나와 0.73M 둘레를 10 바퀴를 돌아 7.3마일 
훈련 했다. 집에가면 대회가 코앞인데 
장거리 부족으로 걱정이 태산 같다.

GYM 10 Km + 갑판 주로 7.3 M = 13.5 M



전 가족 크루즈 여행 4일째 !












Skagway County 에서 관광 산책! 

08/28/22, 월요일, 날씨: 흐렸다 비

아침  5 시 눈이 떠진다. 갑판 선상은 오늘도 
강풍으로 달릴수 없어 GYM에서 어제처럼 또 
5 K, 2 Set 10 K(6.2 M) 달리고 식사 하고, 오늘은 
Sitko 항구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Skagway 시내로 
가서 옛 쏘런으로 살때 서명 했던 Bussian Bishop's 
House 곳에서 또 버스를 갈아 타고, 곰, 독수리 
사육장과 연어가 흘러내리는 냇물 생태 모습을 
들러보고, 인디언들이 생활 해던 Sitka Natinoal 
Historial Park을 걸어서 들러보고 오는데 비가온다. 
연어를 사육하여 자연으로 돌려 보내는 과정이 
인긴의 먹거리 양육이 인상적 이였다.

GYM  에서: 5 Km x 2 Set = 10 Km(6,2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