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1일 목요일

오늘은 휴식 하자!





Westfield 에서 !

02/21/19,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38 F

어제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내린 눈을
치우고 달리려 했으나 갑자기 포근해진 기온
에 눈이 녹아 길이 엉망이다, "떡분 김에 제사
지낸다"고 오늘은 휴식하고 내일 간단히 달리
고 토요일 장거리 하자! 아마도 이번 주말과
주중 장거리로 3월9일 Rock n Roll Marathon /
DC 197 번째 마라톤 대회를 준비 해야되겠다.
"대회 준비하는 과정에서 건강을 찾고, 결과
에서 만족을 찾자 모두가 나의 결과 물이므로"
모두 나를 채찍질 할 때 결과물에 만족하게한다.
하얀 눈이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청소 해 준다. .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통산 197 번째 마라톤을 위한 훈련 시작 7.4 (12 키로) !






Westfield 에서 !

02/20/19,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4/mph
온도:28 F, 체감:23 F, 습도:48 %, 거리:7.4 M

어제 5 마일로 몸을 풀어주고 오늘은 딸집 주택
가 에서 3 마일로 폼 풀기와 4.4 마일 지속주 했다.
대회 후 회복 기간이 좀 빨라지는 느낌이다.
금년도에는 몸이 완전 회복돼 내가 뜻한 바 대로
달리기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니다!
바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내가 실천하고 노력
해서 몸을 만들어야 한다. 모두가 내가 해야 하는
과제며 달성해야하는 목표이기 때문이다.

주택: 3 M x 1 Loop = 3 M
주택: 4.4 M x ! Loop = 4.4 M  계: 7.4 M(12 Km)

2019년 2월 19일 화요일

다시 시작하자! 오늘은 아내와 몸풀기 5 마일 !





허드슨 강변에서 !

02/19/19,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22 F,체감:13 F,습도:57 %, 거리:5 M

일요일 대회를 마치고 어제는 푹 휴식하고
오늘은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 나아가
5 마일(8키로) 몸을 풀어 주었다,
이제 다시 또 시작하는 마음으로 출발 하자!
인생 삶을 매듭 매듭 끝과 시작이 있게 살자!
나는 지난주 마라톤을 금년도의 마라톤 시작
이며 200회를 향한 첫 단추라고 생각 한다.
오늘도 날씨가 쌀쌀 하지만 쾌청하고 청명
하다.  이렇게 좋은 날! 힘껏 달리며 즐기자!
내일 부터는 또 거리를 늘려 다음 대회를
준비하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2019년 2월 18일 월요일

금년도 첫번째 통산 9번째 마라톤 완주 !






0, 200회를 향한 마라톤 첫번째 완주 성공
0, 금년도 첫번째 통산 196번째 마라톤 완주
0, 4번째 출전 중 가장 달리기 좋은 날씨
0, 나홀로 150마일 운전 새벽 5시 출발 8시도착
0, 버몬트 한인 회장 신셰준과 자녀의 만남

대회명:제 46회 HMRRC Winter Marathon
일    시: 2019년 2월17일, 일요일, 오전:9:00
장    소: University Albany NY
코    스: U Albany 교내 5 Loops: 26.2 M
날    씨: 맑음, 온도:17~28 F 바람:5/mph
시    간: 4시간 9분 29초
성    적: 전체: 25/37, 나이구룹: 1/1 (70 +)

2019년 2월 16일 토요일

드디어 내일 금년도 첫번째 통산 196 번째 마라톤 츨전일!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2/16/19, 통요일, 날씨: 말음, 바람:13/mph
온도: 33 F, 체감: 22 F, 거리: 3,2 M ( 7 Km)

시간은 흘러 드디어 금년도 첫 번째 통산
196번째 마라톤이 내일로 닥아 왔다. 어제는
휴식하고 오늘은 아내가 12 마일 달린다고
하여 리지우드 리달리아 팀의 훈련장소인
Saddle River Pathway로가서 아내, 전중표,
최호규 회장은 12 마일, 홍순완, 김점필 사장
님은 20 마일 달렸고 나는 1.6 마일 왕복 3.2
마일(5.1 키로) 걸었다. 내인 대회는 작년에
부상 당했던 Winter Marathon로 재도전 하지
만 아직 완쾌 되지 않은 종아리를 갖고 무사히
완주나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출전 한다.
이 대회는University Albany 학생, 클럽를 대상
으로 개최 하므로 제한 시간이 5 시간이다.
예전 같으면 학생과의 대결로 흥분 되지만
지금은 왠지? 기가 위축된다.
기죽지 말고 당당히 맞서자!

Saddle River Pathway: 1.6 M= 왕복 = 3.2 M


2019년 2월 14일 목요일

대회 마지막 훈련 7.4 마일 !




Westfield 에서 !

02/14/19,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9/mph
온도: 44 F, 체감: 39 F, 거리: 7.4 M (11.8 Km)

오늘은 금년도 첫 대회 훈련 마지막 훈련으로
주택가 4.4 마일 한바퀴 몸 풀기와 3 마일 한
바퀴 지속주로 마무리 했다. 196 번째 마라톤은
작년에 부상을 당했던 Winter Marathon 대회에
다시 도전 해 본다. 예전에는 설욕전 이라 했지만
지금은 만회전이라 라고 하고 싶다.
그 때 당한 부상이 아직도 완쾌되지 않고 있어
무사히 완주나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출전 한다.
주택: 3 M x 1 Loop + 4.4 M x 1 Loop = 7.4 M

주택: 3 M x 1 Loop + 4.4 M x 1 Loop = 7.4 M

2019년 2월 13일 수요일

어제 후식하고 오늘은 점검주 6 마일(9.6키로) !





Westfield 에서 !

02/13/19, 수요일, 닐씨: 눈발, 바람: 17/mph
온도: 36 F, 체감: 26 F, 거리: 6 M (9.6 Km)

월요일, 아들의 호출을 받고 Fishkill에 가서
손주들을 Pick Up 하고 화요일 눈이내려서
손주들과 함께 눈도 치우고 썰매도 타며 하루
를 즐기고 오늘  아침은 아들 가족과 Dinner
에서 조찬을 하고 잠간 집에 들렀다가, 딸집에
오니 오후 2시30분 ! 옷을 갈아 입고 3 마일은
몸 풀기, 3 마일 지속주로 달려 훈련을 마쳤다.
날씨는 해가 나왔다가 눈발을 동반한 돌풍이
휘몰아 치는  요상한 날씨 였다. 날씨야 어떻든
나는 내일은 10 마일로 최종 마무리 훈련을 할
생긱이며 일요일은 나 홀로 새벽에 5시에 떠나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고 돌아올 생각이다.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나홀로 대회를 위한 회복주 5 마일(8키로) !





허드슨 강변에서 !

02/11/19, 월요일, 날씨: 흐림, 바람: 4/mph
온도: 31 F, 습도: 80 %, 거리: 5 M (8 Km)

눈이 올려나? 잔득흐리고 바람도 없는 것이
폭풍 전야의 고요속이다. 어째거나 나는 오늘
도 달려야 한다. 대회 준비 회복 주로 달린다.
아무도 없는 듯 했는데 헬렌 최를 만나고, 해피
회원들 몇몇을 만났다. 그래 건강을 위해서도
달리고 대회를 위해서도 달리자! 그러다 보면
건강은 자연히 따라온다. 이번 대회도 훈련과
몸 청소 차원에서 출전 하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2019년 2월 10일 일요일

장거리 회복주는 아내와 5 마일(8 키로)!





허드슨 강변에서 !

02/11/19,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 22 M, 체감:14 F, 거리: 5 M (8 Km)

일주일 앞으로 닥아온 금년도 첫 마라톤 대회
의 장거리 훈련을 마치고 오늘 부터는 회복주
로 몸을 만들 예정이다. 그러나 아직도 종아리
근육의 부상은 나을 기미가 없다. 그대로 갖고
달려야 하는 고질 부상 같다. 이제 부터는 시간
에 구애 받지 말고  건강 달리기를 해야겠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사슴 구경도하며 달렸다.
내일은 10 마일로 모을 점검 해야 겠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2019년 2월 9일 토요일

대회를 위한 마지막 장거리 22 마일(35.2키로) !





Saddle River Pathway !

02/09/19, 토요일, 닐씨: 맑음, 바람: 18/mph
온도:25 F,체감:12 F, 거리:22 M (35.2 KM)

금년도 첫 번째 마라톤 대회가 코 잎에 닥아
왔다.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했다.
전중표 사장, 홍순완 사장,김정필 사장 님은
20 마일, 김남규 님은 17 마일, 최호규 회장
은 8 마일, 아내는 18 마일, 나는 22 마일로
모두 장거리를 무사히 마치고 오대석 목사
님은 뒤 늦게 나오셔서 4 마일 달리는 기염을
토해 Saddle River 시냇 물을 달구었다.
오대석 목사님과 국화당에서 커피와 빵을
먹으며 나는 흐뭇해 혼자 미소 지었다.

6 M x 왕복 + 5 M x 왕복 = 22 M (35.2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