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7일 토요일

NYRR Queens 10 K 부부 동반 출전 동반 3위 입상!





대회명: NYRR Queens 10 Km
일    시: 2017년6월17일, 토요일, 오전: 7:45
장    소: Flushing Fresh Meadow Park NY,
날    씨: 흐림, 온도: 67 F(19.4 C), 습도: 91%
시    간: 권이주: 54분48초, 권복영: 55붑55초
순    위; 권이주: 전체: 4458/10,876, 나이: 3/24
              권복영: 전체: 4905/10,676, 나이: 3/21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D-1 NYRR Queens 10 K 대회 드디어 내일!



Palisades Park Track에서!
06/16/17, 금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 62 F (16.6 C), 거리: 3 M (5 K)

드디어 대회는 내일로 닥아왔다.
아내는 몸 정리로 400 m 트랙에서 훈련했고
나는 공원을 왕복하고 400 m 한바퀴 돌았다
나는 최선을 다 하겠지만 몸이 아직 회복이
덜 되였고 아내는 잘 달려 주기를 기원한다.
NYRR 대회 출전도 다음주 5 마일로 2017년도
상반기를 마감하게된다. 세월 빠르다!!!

2017년 6월 15일 목요일

D-2 NYRR 대회 단축 마라톤 부부 출전!



0, 아내는 5번째, 나는 4번째 NYRR 대회 출전
0, NYRR 5개 Borough중 Manhattan다음 2번째

대회명: NYRR Queens 10 Km
일    시: 2017년6월17일, 토요일. 7:45
장    소: Flushing Fresh Meadow Park NY


2017년 6월 14일 수요일

오후에 리달리아 회원들과 7 M!




허드슨 강변에서!

06/14/17,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87 F (30.5 C), 거리: 7 M (11.2 Km)

오늘은 수요일! 리달리아 회원들이 허드슨 강변
에서 달린다, 아내와 나도 함께 합류 하기로 하고
오후 4시에 갔다. 무지 더운 날씨지만 강변은 해를
가리워 심한 더위는 느끼지 않았다.
최호규 회장, 김정필 사장, 폴 오 목사님, 현철수
박사 그리고 우리 부부등 6명이 땀좀 흘렸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키는 것" 시간 없다는 이유는
핑계에 지나지 않는 것 아닐까?

Exit 1 ~ Edgewater = 왕복 5 M + 2 M = 7 M

토요일 10 K 출전 준비가 여의치 않다 몸 관리 하자!





New Overpack Park 에서!

07/14/17,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3/mph
온도: 72 F (22.2 C), 거리: 5.6 M (9 Km)

어제에 이어 오늘도 몸 풀려고 5시30분 집을
나섯다. 밤새 소낙비가 왔는지? 길이 젖었고
습도가 높았으며 검은 구름 한조각이 머리위에
떠있다가 한 두 방울 떨어 뜨리고 지나간다.
몸이 잘 풀리지 않는다.  토요일 10 Km대회에
출전해야 하는데 ! 회복이 느려 신경이 쓰인다.
힘들게 달리며 생각해 본다, 지금은 이렇게
달리고 있지만 언젠가는 나도 달리지 못 할 때
가 올 것이다. 그 때는 추억을 되새기며 현재의
나를 그리워 하겠지? 그래 그때를 위해 달리자!

집 ~ New Over Pack Park = 왕복 = 5.6 M (9 Km)


2017년 6월 13일 화요일

몸 풀어가며 다음 대회를 위하여 다시 시작하자






New Overpack Park 에서

06/13/17,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 76 F ( 24.4 C) 거리: 5.6 M (9 Km)

일요일 마친 금년도 상반기 마지막 마라톤에서
나만의 고통을 참고 완주한 결과가 나의 밑거름
이 되고 오기로 변하여 재기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다짐하며 오늘 오버팩 팍으로 달려갔다.
달리기로 망가진 몸은 달리기로 재기 시키자!
결자해지의 원칙이다. 몸이 무겁다 내일은 좋아
질 것이다, 믿음은 현실로 나타나야만 한다.
무덥지만 잘 달리고 돌아오며 토요일 NYRR의
Queens 10 K 대회 출전 준비에 대비했다.
이번에는 아내와 함께 출전한다. 힘내자!

집 ~ New Overpack Park = 왕복 = 5.6 M (9 Km)

2017년 6월 12일 월요일

금년도 7번째, 통산 178 번째 마라톤 완주!




1) 금년도 최고의 폭염 속에서 달림
2) 토요일 먹은 샌드위치 문제로 복통을 일르킴
3) 지금까지 달린 마라톤 중 최악의 상태였음

대회명: Walkway Marathon
일    시: 2017년6월11일, 일요일, 오전: 7:00
장    소: Poughkeepsie NY
날    씨: 맑음, 온도: 76~95 F(24~35 C)
순    위: 전체: 나이구룹: 1위/ (70 +)

2017년 6월 9일 금요일

코리안 버겐뉴스 "인물 탐방"46면 기사!

지난 6월6일 인터뷰한 기사가
오늘 6월9일자에 게재 됐네요





대회 D-2 마지막 정리 훈련으로 5.6 M(9 Km)!






New Overpack Park에서!

06/09/17, 금요일, 날씨: 맑음 , 바람: 1/mph
온도: 55 F (12.7 C), 거리: 5.6 M (9 Km)

어제는 휴식하고 오늘은 대회 마지막 훈련으로
간단히 몸만 풀었다. 등록만 했다 하면 대회는
어김없이 빨리도 찾아온다.
내 인생의 마지막 날도 정해져 있을 텐데 !!
오늘은 달리기 좋은 기온이데 대회 당일 날은
폭염 주의보가 발령 중이라니 폭염을 이기고
완주 할 수 있으려나? 주의를 기우려야 겠다.
2017년도 하반기 마지막 마라톤을 위해 가자!

집 ~ New overpack Park = 왕복 = 5.6 M

2017년 6월 7일 수요일

오후에 김정필 회장 님과또 5 마일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06/07/17,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67 F (19.4 C), 거리: 5 M (8 Km)

오늘은 오전에 달리고 오후에 리달리아 김정필
회장님과 오랫만에 허드슨 강변에서 또 달렸다.
나는 내가 달리게 된 동기가 당뇨병 때문이기에
그 누구도 달려서 병마와 싸워 이겨 보겠다면은
함께 해 주고 싶다. 나는 당뇨 발견후 20년 넘게
달리기로 치유하면서 약하나 먹지 않고 살고있는
산 증인이다. 병마와 싸우는 것은 자기 의지에
달려있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