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25,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5~8/mph
온도: 57~68 F, 습도: 75~45 %, 거리: 16.4 M
일요일은 비, 어제는 달릴려고 출발 했는데? 다리
가 무겁고 정신적 무게가 실려 달리기 싫어 0.8 M
달리고 포기했다. 오늘은 굳은 각오로 손주를 Ride
해주고 커피 한잔하고 집으로 와서 달리기 복장으로
갈아입고 나의  4.6 마일 코스를 몇 바퀴 돌까? 의심
하며 1 바퀴를 돌고 화장실 다녀오고, 음료수 마시고,
2번째 바퀴돌고 Gatorade 마시고, 3번째 바퀴 돌고
Gel 먹고, 마지막 4번째를 여유있게 돌고 왔다. 정말
오랫만에 장거리 했다. 가능하면 한번 더 24 마일을
달리고 뉴욕 마라톤에 출전했으면 좋은데?가능 할까? 
주택 도로: 4.6 M x 4 M = 18.4 M(29.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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