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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6일 목요일

D-2 마지막 정리 훈련 3.1 M(5 Km) 우중주!





Westfield 에서!

05/16/24. 목요일, 날씨: 비. 바람: 13/mph
온도:59 F, 체감:56 F, 습도:95 %, 거리:3.1 M

Brooklyn Half Marathon 대회를 앞두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훈련이 엉망이다. 오늘은
만사를 제쳐두고 우중주 3.1 M(5 Km)를 새벽
에 걷다 뛰다를 했다. 내일은 현재 의사인 아들
이 그동안 의사 활동을 하면서 MBA 경영학을
공부하여 졸업식과 학위 수여식을 하여 참석
한다. 내가 못다한 공부 아들이 다해 주어 정말
고맙고 고맙다. 앞으로 의사로서 생명을 중요시
하는 의인으로 거듭 태어나가를 기대 한다.

주택 도로: 1.5 M x 2 + 0,1 M = 3.1 M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하프 마라톤 대회를 앞둔 훈련 7 M(11.2 Km)!





Westfield 에사!

05/14/24,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5/mph
온도: 64 F, 습도: 85 %, 거리: 7 M(11.2 Km)

감기인지? 꽃가루 알레지인지? 분별이 어려운
몸 상태가 지난 대회를 마치고 귀국하던 8 일
부터 않 좋았으나 괜찮겠지? 했지만 나을 기미
가 보이지 않는다. 오늘은 아내와 손주를 Day
Care 에 Ride 해주고 땀을 흘려 보려고 7 마일 
열심히 달려 보았지만 역시나 였다. 그래도 효과
는 있겠지? 위로하며 훈련을 마지고 내일을 기약
해 본았다. 인생의 삶은 속고 사는 것 아닌가?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대회를 마치고 회원들과 첫 훈련 8 M(12.8 Km)!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5/11/24, 토요일, 날씨: 안개. 바람: 2/mph
온도:46 F, 습도:92 %, 거리:8 M(12.8 Km)

Denmark Copenhagen Marathon을 마치고
첫 회원들과의 만남 훈련으로 아내와 함께
8 마일(12.8 Km)를 달렸다. 왠지? 몸의 상태
가 좋지 않다. 5월18일 NYRR Brooklyn Half
Marathon에 출전 해야 하는데? 아직 일주일
의 기간이 남아있다. 컨디션 조절을 잘 해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하자! 금년도 상반기
대회도 끝이 보인다. 내인생의 삶은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하는 것, 결과는 나의 몫이 아니다.

Saddle River Pathway: 4 M x 왕복 = 8 M

2024년 5월 9일 목요일

통산 227번째 마라톤을 마치고 첫 회복 훈련!




Copenhagen 에서!

05/07/24, 화요일, 날씨: 맑음, 거리: 3 M

악천후 속에서 대회를 마치고 어제는 휴식
하고 오늘 관광에 앞서 호텔앞 강변 주로
에서 6시부터 1시간 동안 걷다 뛰다 하며
3 마일(4.8 Km) 몸풀이를 하고 동료 회원
들과 관광을 했다. 나이가 들고 몸이 쇠뇌
할 수록 몸직여 주어야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는 나의 철칙 때문에 오늘도 나는 주로
에사 달렸다.

Copenhage 강변에서: 1.5 Mx왕복 = 3 M  

2024년 5월 1일 수요일

D-4 훈련은 나홀로 7 M(11.2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5/01/24,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57 F, 습도: 85 %, 거리:7 M(11.2 Km)

새벽에 안개가 자욱 하더니 10시 이후에는 
더위가 몰려 오면서 달리는 나를 괴롭혔다.
내일은 한여름 날씨를 예고 하지만 코펜하겐
대회 날씨는 달리기 좋은 일기를 예고 한다.
오늘도 손주를 Day Care에 Ride 해주고 어제
예고 한대로 7 마일(11.2 Km) 몸 풀이 했다.
내일은 3.1 마일(5 Km) 짧게 새벽에 달리고,
오후에 Denmark Copenhagen으로 출국 할
예정이다. 주어진 운명을 어떻게 다스리냐?
는 내 몫이다. 내가 선택 했으니 잘 다스리자!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D-5 훈련 나홀로 7 M(11.2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30/04/24,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8/mph
온도:57 F, 체감:55 F, 습도:85 %, 거리:7 M

대회가 코앞에 닥쳐 왔다. 막바지 정리 훈련
으로 나는 오늘 7 마일, 내일 7 마일 마지막
3마일로 마무리 하고 5월2일 출국 할 예정 !
이번 227번째 마라톤은 무리 하지 않고 최선
을 다 할 생각이며, 작년 뉴욕 마라톤에서 받은
심장 마비 상처를 완전 치유 되었음을 보여 줄
것이다. 삶에는 우여 곡절이 수없이 찾아온다.
어떻개 극복하느냐는 본인의 몫이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대회 최종 장거리 12 M(19.3 Km) 훈련 마치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4/27/24,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41 F, 체감:36 F, 습도:65 %, 거리:12 M

오늘은 Saddle River Pathway에서 리달리아
회원들과 훈련 하는 날! 나와 아내는 대회를
앞두고 최종 장거리를 하기 위해 5시 50분
딸집을 떠나 6시 30분 도착 Ridgewood 훈련
장소인 Saddle River Pathway 에서 12 마일
(19.3 Km)잘 달리고 파네라에서 커피 마시고
왔다. 이제 단거리로 페이스 조절과 근육의
원상 회복에 신경만 쓰면 된다. 대회 그날까지 
준비는 철저히 하자! 그리고 노력 만큼 댓가를
기대하자!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 12 M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내일 훈련을 위해 오늘 3.1 M(5 Km)훈련!





Westfield 에서!

04/26/24, 금요일, 날씨: 청명, 바람: 6/mph
온도:55 F, 체감:52 F, 습도:65 %, 거리: 3.1 M

오늘도 손주를 Daycare에 아내와 함께 Ride
해 주고, 내일 대회를 위한 하프 마라톤 거리 
훈련을 위하여 오늘 3.15 마일(10 Km) 달리기
로 마무리 했다. 나는 달리기로 죽음에서 3 번
이상 살아 남았다. 이제 또 다시 재활 재기에
혼열을 다 한다. 오뚜기 인생 처럼! 다시 재기
하자! 아니 건강을 되 찾기 위한 발악을 하자!

주택 도로: 3.15 M x 1 loop = 3.15 M(10 Km)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어제와 같게 반복 7 마일(11.2 Km) 훈련!







Westfield 에서!

04/25/24,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4/mph
온도:46 F, 체감:44 F, 습도:55 %, 거리:7 M

어제에 이어 오늘도 손주를 Daycare에 Ride
해 주고 아내와 함께 커피 한잔하고 나 홀로 
7 마일(11.2 Km) 달렸다. 역시 달리기는 내가
마구 달리고 싶다고 달려지는 것이 아니다.
훈련으로 몸이 만들어 져야 한다. 내몸도 아직
원상태로 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성급히
서두르지 말자! 5월5일 대회 출전은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최선을 다 하되 목표에 연연
하지 말자! 기회는 또 있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통산 227번째 마라톤 대회를 위한 훈련 7M(11.2 Km)





Westfield 에서!

04/24/24,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10/mph
온도:52 F, 체감:50 F, 습도:65 %, 거리:7.05 M

장거리 후 본의 아니게 2일을 휴식하고 오늘은
딸집 주로에서 나홀로 손주를 아내와 함께 Ride
해주고 7.05 M(11.35 Km) 달렸다. 눈꼽 만큼씩
향상 되는 주력? 이대로 진척 된다면 1년은 족히
되야 본연의 내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통산 227번째 마라톤은 최선을 다 해야만
Sub 5 하면 대 성공 할 것 같다. 
내일도 다시 달려 보자! 좋은 결과를 위해서!!!

주택 도로: 3 M + 4.05 M = 7.05 M(11.35 Km) 

2024년 4월 21일 일요일

통산 227번째 마라톤 최종 장거리 훈련 18 M!





허드슨 강변에서!

04/21/24, 일요일, 날씨: 구름, 바람:11/mph
온도:45F,체감:40F,습도:75%,거리:18M(29 Km)

오늘은 장거리 하는 날! 오전 6시 집을 출발 했다.
7시30분 허드슨 강변에 도착, 최호규 회장, 아내
와 3명이, 나와 최호규 회장은 우선 3 마일 달리고
돌아와 각자 달리기로 나는 5 마일 코스 3 바퀴
돌고 최호규 회장은 22 마일 달리고, 아내는 15 M,
뒤늦게 만난 Julie Song 은 혼자서 경찰서를 다녀
오는 13 마일 하프 코스를 달렸다. 이제 대회 출전
훈련은 모두 마쳤다. 이사 하기전 내가 달리던 훈련
코스는 변함이 없다. 익숙 해서인지? 몸도 마음도 
안정감이 있어 훈련을 잘 마쳤다. 이제 남은 기간
동안 정리 훈련 잘 해서 완전 재활 계기를 만들어 
보자!

허드슨 강변: 3 M + 5 M x 3 Loops = 18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