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30일 일요일

금년도 NYRR 대회 6번째 부부동반 출전 아내 준 우승!

센트럴 팍에서!




0, 2023년도 6번째 NYRR 부부동반 출전완주
0, 아내는 나이 그룹 (70~74) 준우승
0, 나는 아직 부상 치유 중으로 완주 성공 
0, 계속 달려서 치유 할 생각.


대회명: NYRR Team Champions 5 M 
일   시: 2023년7월30일, 일요일, 오전: 8:00
장   소: Central Park  NYC NY
코   스: Central Park, 102 St~West~East~102 St
종   류: 5 Mile(8 Km))
날    씨: 맑음,온도:66 F,습도:65 %,바람:6/mph
시    간:권이주: 53분02초, 권복영: 48분43초.
성    적: 
권이주: 전체: 3,869/4745, 나이그릅: 7/13
권복영: 전체: 3,322/4745, 나이그룹: 2/15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NYRR 대회 D-1 마지막 훈련 6.2 M(10 Km)!





Saddle River Pathway에서!

07/29/23,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2/mph
온도:77 F, 습도:96 %, 거리:6.2 M(10 Km)

대회를 등록 해 놓으면 날짜는 어김없이 찾아
온다. NYRR 가입 단체 대항 Championship 
5 M 대회가 드디어 내일로 닥아 왔다. 나와
아내가 금년도 NYRR 6 번째 부부 동반 출전
한다. 2008년도에 KRRC(한인 마라톤 클럽)
60대 부분에서 단체 우승을 하여 Club Night
에서 우승컵을 받은 기억이 떠 오른다. 
내일은 폭염을 예고 한다. 그리고 단체가 아닌
부부가 출전 한다. 세월의 무상함 속에서 오늘
리달리아 회원들과 각자 자기에 맞게 하계
훈련을 마치고 커피를 마시고 헤어졌다.

Saddle River Pathway:3Mx왕복+0.2 M=6.2M



2023년 7월 27일 목요일

덥다 더워 나홀로 7 마일(11.2 Km) !





Westfield 에서 !

0727/23, 목요일, 날씨: 안개, 바람: 7/mph
온도:75F, 체감:78 F, 습도:92 %, 거리:7 M 

요즈음 무덥고 일이 자주 발생해 뜻대로
마음대로 달리기를 못하게 되었다. 오늘은 
마음을 굳게 먹고 일찍(5시15분) 일어나
5시 40분 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밖은 훅!
하고 더운 공기가 온 몸을 휩싸 안는다.
그러나 몸은 가벼움을 느꼈다. 가자! 달리자!
오늘도 못 달리면 몸은 더욱 굳어 질 것이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나름! 굳세어라! 너의
건강을 위해서! 땀이 온몸에 흘른다. 시원함
을 느꼈다. 아마도 땀이 몇 바가지 흘린 듯!
끝나고 나니 기분이 상쾌 하다. 앞으로 남은
폭염을 즐겨보자! 그댓가는 분명 있을 것이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3년 7월 25일 화요일

딸집에서 나홀로 3 마일(4.8 Km) 달리다.





Westfield에서 !

07/25/23, 월요일, 날씨: 구름, 바람: 1/mph
온도:72 F, 체감:75 F, 습도:88 %, 거리: 3 M

어제 딸집으로 내려와 오늘 나홀로 3 마일
달렸다. 날씨 탓인가? 정신적 탓인가? 몸이
무척 무겁다. 화장실을 다녀와 출발 했건만
1 마일 쯤 갔을때, 다시 가고 싶어진다. 내가
왜? 이럴까? 몸의 컨디션 조절을 잘 못한다.
오늘 온도는 내가 달리기에 체감 온도가 높다.
집앞에 도착 화장실을 다녀 와서는 더 달리고
푼 의욕이 상실되어 포기하고 뒤 정원 텃밭에
물을 주고 훈련을 마쳤다. 내가 요즈음 가끔
이렇게 의욕 상실증이 온다. 정신 차리자! 

주택 도로: 3 M 돌아오기

2023년 7월 23일 일요일

NYRR 금년도 6 번째 부부 동반 출전!




0, 2023년도 NYRR 6번째 부부 동반 출전
0, NYRR 가입 단체 대항 대회
0, 복중 몸 점검 담금질 대회 

대회명: NYRR Team Championship 5 M
일   시: 2023년7월30일, 일요일, 오전: 8:00
장   소: Central Park NYC NY
종   류: 5 Mile(8 Km)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나홀로 Fishkill 에서 7.38 M(11.8 Km) 달리다






Fishkill 주택 도로에서!

07/23/23, 일요일, 날씨; 청명, 바람:1/mph
온도: 61~65 F, 습도: 85 %, 거리: 7.38 M

21년 8월3일 교통사고 후 처음 모기를 피해
Fishkill 주택 도로를 달려보았다. 집을 출발
아들 집 주위를 돌아 집앞 Brinckerhoff 학교 
뒤 산동네를 돌아 오는 7.38 마일(11.8 Km)!
코스다. 구름 한점, 바람도 없는 맑은 날씨에
햇살은 오늘도 더위를 예고 하려는 듯 따겁게
떠오른다. 나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달린다.
하루 어영 비영 미루면 2틀을 못달리고, 후회
만 남는다. 후회 하지 않으려면 무조건 뛰쳐
나아가야 한다. 아내가 김치를 담그는 틈을
타서 나홀로 목표를 채우고 왔다. 만세!!!!

Fishkill 주택 도로: 7.38 M(11.8 Km)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12 M(19.3 Km)!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7/22/23,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mph
온도: 68~72 F, 습도: 85 %, 거리:12 M

오늘은 멀리 Vermont에서 신세준 회장님
께서 오신다고 하여 좀 일찍 도착 하려 한
것이 6시10분 도착, 아내와 먼저 출발 했다
오가며 회원들과 만났고, 신세준 회장과도
만나 동반주를 했다. 나와 아내는 12 마일을 
완주하고, 모두 함께 Panera Bread 에서 빵과 
커피를 나누며 담소 할때, 웨인에서 개최한 
5 K 대회에서 김정필 사장님의 년령대 입상, 
David Park, 김남규님 완주 희소식이 전해져
왔다. 회원들과 헤어져, 맨하탄 NYRR에 들러
지난 6월17일 Queens 10 K에 출전하여 70대
년령 21명중 우승한 아내의상패도 찾고, 또 
7월30일 NYRR Championship 5 M 출전할 
Bib No를 받아 집에 오니 2:10 pm!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12 M

2023년 7월 19일 수요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7 마일(11.2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7/19/23,/,수요일,날씨:흐림: 바람:1/mph
온도:72 F, 체감:74 F, 습도:90 %, 거리:7 M

오늘 아침 비소식이 있지만 여름비는 맞을
만해서 달릴려고 나갔지만, 비는 오지 않고
습도만 높아 날파리 모기만 득시글 코, 입
눈으로 마구잡이 들어온다. 어제밤 꿈에는
내가 옛날 처럼 잘 달리는 꿈을 꾸다 깼다.
얼마나 지난 과거 처럼 달리기를 원했으면
꿈에서 조차 원 했을까? 아니 과거 처럼은
아니지만 가까이 갈 수 있다는 예고편인가
비는 늦어져 11시가 되어야 올 것 같다. 

주택 도로: 3 M x 4 M = 7 M(11.2 Km)

2023년 7월 18일 화요일

기승을 부리는 더위 속에서 7 M(11.2 Km)!





Westfield 에서 !

07/18/23, 화요일, 날씨: 구름, 바람: 1/ph
온도:75 F, 체감:77 F, 습도:88 %, 거리:7 M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아들 가족과 5박6일
여행을 다녀오고, 아들, 딸 가족이 2박 3일
손주들과 놀이터 다녀 오느라, 10여일 동안
텃밭을 돌보지 않아 엉망이 되었다. 오늘은
무덥지만 부상 치유 목적으로 7마일 달리고..
뒷정원 텃밭 정리를 하고 무, 엇갈이, 시금치, 
쑥갓, 적상추, 배추등을 심어야 겠다.
내 삶의 건강은 누가 지켜주지 않는다. 
내 스스로 지켜야 한다. 나는 내 길을 뚜벅
뚜벅 걸어 가련다. 그래서 오늘도 달렸다. 

주택 도로: 3 M+4 M = 7 M(11.2 Km)

2023년 7월 16일 일요일

늦은시간에 나홀로 달리기 6.7 M(10.8 Km)!





Dutchess Rail Trail 에서!

07/16/23,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 1/mph
온도:75 F, 체감:77 F, 습도:98 %, 거리:6.7 M

새벽녁에 비가온다, 우중주 할까, 말까? 갈등!
커피를 한잔했다, 9시 비가 그친다고 한다.
Dutchess Rail Trail 으로 나아갔다. 습도가
만만치 않았으며 푹푹찐다. 달리자! 담금질
이다. 비가 왔는데도 모기, 날 파리들이 나를
향해 돌진 해 왔다. 비가 오지 않는 틈새를
이용 달리기, 걷기를 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과
Hi-Five를 하며 3.3 마일에서 Turn하여 되돌아
오는데 빗방울 간혹 떨어진다. 여름철에는
우중주도 나쁘지 않다. 비야! 와라, 시원하게!

Dutchess Rail Trail : 3.3 M+3.4 M = 6.7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