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5일 화요일

딸집에서 나홀로 3 마일(4.8 Km) 달리다.





Westfield에서 !

07/25/23, 월요일, 날씨: 구름, 바람: 1/mph
온도:72 F, 체감:75 F, 습도:88 %, 거리: 3 M

어제 딸집으로 내려와 오늘 나홀로 3 마일
달렸다. 날씨 탓인가? 정신적 탓인가? 몸이
무척 무겁다. 화장실을 다녀와 출발 했건만
1 마일 쯤 갔을때, 다시 가고 싶어진다. 내가
왜? 이럴까? 몸의 컨디션 조절을 잘 못한다.
오늘 온도는 내가 달리기에 체감 온도가 높다.
집앞에 도착 화장실을 다녀 와서는 더 달리고
푼 의욕이 상실되어 포기하고 뒤 정원 텃밭에
물을 주고 훈련을 마쳤다. 내가 요즈음 가끔
이렇게 의욕 상실증이 온다. 정신 차리자! 

주택 도로: 3 M 돌아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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