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8일 목요일

몸을 읽으며 12 마일(19.3 키로) 달리다 !

 





Westfield 에서 !

10/08/20,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52 F, 체감:50 F, 습도:66 %, 거리:12 M

어제는 몸의 컨디션이 영 ! 아니였다. 
날씨 탓인가? 세월의 흐름 탓인가?
나도 별 수 없이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여하간 휴식을 했다. 그리고 오늘 날씨도 내가
아주 좋아 하는 날씨 였으나 몸은 천근 만근!
캄캄한 새벽 5시 달리는 중 화장실을 가고 싶어
3 마일 달리고 집에서 볼일 보고 다시 달리기
시작 2 바퀴 9 마일 달려 12 마일로 마무리 했다.
금년도는 코로나 때문에 Virtual Boston Marathon
대회를 마치고,특이한 해 이므로 아내와 나는
보스톤 로고가 있는 자켓, 티 셔츠, 운동화를
구입, 어제 모두 도착 했다. 나는 기념으로 이를
입고 신고 달렸다. 기분도 좋았는데! 
왜? 달리기는 내 뜻대로 되지 않았을까? 

주택: 3 M x 1 Loop = 3 M
주택: 4.25 x 2 Loops +0.5 M = 9 M 계: 12 M
도로: 100 x 4 Set = 4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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