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일 목요일

금주 연속 4번째 13.2 마일 하프 마라톤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7/02/20,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0/mph
온도:67 F, 습도:90 %, 거리:13.2 M(21.2 Km)

덥기전에 달리자! 4시30분 일어나, 5시부터
달리기 시작 했다. 어제 낮에 소낙비가 느닥
없이 쏘다지더니 오늘 새벽에 습도가 공기에
포화 상태다. 대회가 아닌 훈련이다. 첫 바퀴
는 워밍업, 둘째 바퀴는 힘들여 달리고, 세번
째는 힘 들이지 않고 정리 차원에서 달렸지만
시간은 세번 째가 2분을 더 빨리 달렸다.
의식적으로 힘들게 달린다고 빨리 달리는 것
이 아니라 근육이 움직여 주어야 한다.
즉 훈련으로 무의식 상태에서 근육이 움직여
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끈임없는 노력의
훈련이 필수가 아니겠는가?

주택: 4.4  M x 3 Loops = 13.2 M(21.2 Km)
도로: 100 m x 4 Set = 4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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