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1일 수요일

왜 이렇게 회복이 느린가? 그래도 달려서 플자!




Westfield 에서!

02/21/18, 수요일, 날씨: 흐림, 습도:88 %
온도: 61 F (16 C), 거리: 3 M (5 Km)

날씨가 비가 올 듯 잔득 흐리고 몸은 찌쁘드하여
컨디션이 영 말이 아니다. 5시 눈이 떠져 달릴까
말까 망서리다 이럴 수록 달리자 하고 밖으로
나왔다. 밤에 비가 왔는지 촉촉하고 습도가 높다.
스트레칭을 하고 달리는데 달리기 싫다.
왜 이번에는 이렇게 회복이 느린가? 날씨 탓인가.
한살 더 먹은 나이 탓인가?  별 생각을 다한다.
그러나 용불 용설을 믿느다. 이럴수록 몸을 더욱
사용하자! 쇠도 달구었을 때 두드린다. 세포가
파괴 됐을 때 더욱 더 파괴 시켰다 원상 회복하면
더욱 튼튼해 질 것이다, 이것이 나의 방법이다.
절대 주물러 앉지 말자!

주택: 1.5 M x 왕복 = 3 M (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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