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9일 수요일

최악의 날씨에서 오전, 오후 훈련을 후회없이 했다

오전: 7시
뉴 오버팩 팍에서
05/29/13, 수요일, 날씨: 가랑비, 온도:65 F,
거리: 15.6 M, 시간: 2시간10분

습도 온도 최악이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의 훈련은
건강과 실 상황에서 보약이 된다
최선을 다해서 모든 훈련에 임하자,
더더욱 나이가 들 수록 젊은이들 보다 더해야 한다
오늘 힘들었지만 기분 좋은 훈련을 했다

2 M x 6= 12 M ( 1시간 30분0초)
1.8 M x 왕복 = 3.6 M ( 40분)

오후: 4시
허드슨 강변에서
날씨: 구름, 온도: 80 F
거리: 11 M, 시간: 2시간10분

아침에오던 비는 그치고 해가 나면서 온도가 급 상승
했고, 습도 높아 무더웠다.
오후 달리기는 점심 식사후라 항상 배가 덥 수륵하여
오늘은 빵으로 배를 채우고 달리기로했다
현철수 박사와 만나 경찰서 쪽으로 달려갔다
폭포수를 지나자 땀을 많이 흘려서인지 저혈당으로
머리가 어지러워 잠시 쉬었다 달렸다
설상가상으로 체력이 급강하 했다
다행 스러운 것은 나무와 산이 해를 가려주어 겨우
완주 했다. 정말 꿈같이 완주 했다

Exit 1 ~ 경찰서 =왕복 = 11 M,  오늘 총계: 26.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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