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의 컬럼비아 대학 졸업식장에서
허드슨 강변에서
05/17/12/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65 F
거리: 16 M, 시간: 2시간30분
이런 저런 사연으로 이틀을 달리지 못 하고 오늘도 늦은 9시 부터
허드슨에서 혼자서 달리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덥지 않다
반환점에서도 쉬지않고, 물도 한모금 마시지 않고
정말 기분 좋은 달리기를 했다,
달리기는 정말 신비스러운 것이다, 고통후에는 항상 기쁨과
즐거움, 만족감을 준다, 괴로움도 날려보내는 바람도 같고 있다
어제는 린다(효안: 큰형님의 손녀딸) 이 콜럼비아 대학을 졸업식
이있어 다녀왔다, 세월이 이렇 흐렀나?
Exit 1 ~ 경찰서 ~ Exit 1 ~ Edgewater ~ Exit 1= 16 M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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