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10, 일요일, 날씨:맑음, 온도: 45 F,
거리: 12 M, 시간: 2시간
차가 없어 한영석님의 차에 동승하여 오랫만에 나아가
6시 부터 달렸다, 오랫만에 많은 회원들과 만남의 기회를
갖었고, 센트럴 팍의 가을 정취를 만끽 했다,
항상 뛰어도 정겹고, 아름다운 공원으로 마음에 와 닿는다.
회원들도 항상 웃어주고, 건강한 모습으로 맞아 주어 더욱
좋았다, 커피 한잔을 하고 헤어 졌다,
다음주가 뉴욕 마라톤 대회! 모든 준비가 완료 되어 그날을
기다리는 센트럴 팍! 그 함성이 귀에 들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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