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오버팩 팍에서

10/15/10, 금요일,날씨:흐림, 온도: 48 F,
거리: 20 M, 시간: 3시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한것이 6시 ! 오버팩 팍으로 가자
잔득 흐려 금방 이라도 비가 쏘다질 것 같다.
몸도 좋은 듯하다, 캄캄하지만 나의 눈은 길을 찾느데
불을 비추듯 잘도 찾아 간다.
몸을 풀며 혼자서 6 바퀴를 돌았다, 기분이 좋다
곽명숙,제시카, Mr 곽, 기타 4명등 여러명과 동반주 했으며
늦게는 임성순이란분이 마라톤이 목적이라고 하며 함께
달렸으며, 김선출님도 달렸고, 이재덕 목사님도 함께했다
더욱 반가운 것은 Mr 곽님이 담대를 끊었다고 한다
당뇨약, 담배 등 건강에 해가 되는 것들과 단절하는 모습
정말 고마웠다, 내가 잘달릴는 것 보다, 더 즐겁고,반가운
소식이 아님가? 오늘도 모두 함께하여 기분이 좋다
1.25 X 14 = 17.5 M
1.25 X 왕복=2.5 M 계: 2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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