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출전한 뉴욕 마라톤 !-상-(189)
2002년부터 계속 출전한New York City Marathon, 금년이 8번째 출전으로 이번 대회를 어떻게 달릴 것인가? 많은 생각을 하였다.
New York City Marathon 은 1970년 127명이 센트럴 팍을 7바퀴를 도는 경기를 시작하여 첫해에 55명의 완주를 배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Bill Rozers등
훌륭한 선수가 출전 1978년도에는 9,000명이 넘는 런너가 참가 하였다. 2000년에는 장애자를 위해 실시한 Wheelchair와 Handcycle Marathon을 실시하여 마라톤의 변화를 이르켰으며 세계의 주목을 받는 대회가 되였다.
또한1975년부터 시작된 5개보로 달리기 코스는 많은 시민들로 부터 관심을 갖게 되였으며,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마라톤 저변 확대에 획기적 변화를 갖어와 일명 ”시민 마라톤 대회”라는 명명을 얻게 되였다,
금년에는 45,000여명이 참가하는 맘모스 대회로 대형화 되어
많은 런너와 상상을 초월하는 응원 시민과, 즐겁고 재미있게 함께 호흡하며 달리는 런너들이 많다, 복장을 특색있게 착용하여 주위의 시선을 끌기도 하고, 어떤 런너들은 자기나라를 세계인에게 알리려고 국기를 손에 들거나 몸에 감고 달린다.
나는 당뇨병 때문에 달리기를 시작 하였고 지금 완쾌되여 그실상을 알리기 위해
“Keep Running, Kill Daibetes”란 구호를 프랑카드를 만들어 들고 달리기로 했다.
경기중에는 비가 오지 않을 것을 예보 했지만 밤새도록 내리는 비는 아직 새벽이 되였는데도 부슬부슬 낙엽을 적시고 있었다.
Staten Island 출발 지점에 도착, 내리는 비를 피해 텐트 안에서 비닐이나 담뇨로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이야기 꽃을 피우며 출발 시간을 기다렸다.
나는 따끈한 커피 한잔과 베이글2개를 먹고, Green Area에서 기다리는 Wheelchair와 Handcycle선수 들을 보며 그들의 의지력에 감복하며 완주를 기원했다,
한국에서도 프르메 재단(장애인)에서 온 이지선씨를 비롯 5명이 뉴욕 마라톤을
달리기위해 왔다, 그들과 담소를 나누며 “운동은 체력 유지에 최고의 치료제” 라는 것을 재삼 느끼게 했다.
26.2마일을 달리며 두다리가 없어 스프링처럼 만든 다리로 달리는 사람, 두팔이
없는 사람, 한쪽 다리가 없어 목발로 걷는 사람,앞을 보지못하는 장님, 허리가 꾸부정한 노인, 한쪽 다리가 짧은지? 절룩 거리는 사람등 신체가 정상이 아닌 사람들을 보며, 그들의 의지력, 지구력,정신력에 감탄 소리가 절로 나왔다, 어떠한 난관에고 굴하지 않는 그 모습에 나는 뒤돌아 응원의 박수와 성원을 하고
완주를 기원하며 “힘”하고 외쳐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오랜 시간을 기다리다 드디어 출발 시간이 되었다, wave 1은 9시40분,wave 2
는 10시,wave 3는10시20분, 그리고 각 wave에 Green, Orenge, Blue로
나누어 시간과 진로를 구분 출발 토록 되여 있었다.
나는 63,416번으로 Green, wave 3, , 회원들과 Orenge,wave 3에서 출발 했다.
2002년부터 계속 출전한New York City Marathon, 금년이 8번째 출전으로 이번 대회를 어떻게 달릴 것인가? 많은 생각을 하였다.
New York City Marathon 은 1970년 127명이 센트럴 팍을 7바퀴를 도는 경기를 시작하여 첫해에 55명의 완주를 배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Bill Rozers등
훌륭한 선수가 출전 1978년도에는 9,000명이 넘는 런너가 참가 하였다. 2000년에는 장애자를 위해 실시한 Wheelchair와 Handcycle Marathon을 실시하여 마라톤의 변화를 이르켰으며 세계의 주목을 받는 대회가 되였다.
또한1975년부터 시작된 5개보로 달리기 코스는 많은 시민들로 부터 관심을 갖게 되였으며,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마라톤 저변 확대에 획기적 변화를 갖어와 일명 ”시민 마라톤 대회”라는 명명을 얻게 되였다,
금년에는 45,000여명이 참가하는 맘모스 대회로 대형화 되어
많은 런너와 상상을 초월하는 응원 시민과, 즐겁고 재미있게 함께 호흡하며 달리는 런너들이 많다, 복장을 특색있게 착용하여 주위의 시선을 끌기도 하고, 어떤 런너들은 자기나라를 세계인에게 알리려고 국기를 손에 들거나 몸에 감고 달린다.
나는 당뇨병 때문에 달리기를 시작 하였고 지금 완쾌되여 그실상을 알리기 위해
“Keep Running, Kill Daibetes”란 구호를 프랑카드를 만들어 들고 달리기로 했다.
경기중에는 비가 오지 않을 것을 예보 했지만 밤새도록 내리는 비는 아직 새벽이 되였는데도 부슬부슬 낙엽을 적시고 있었다.
Staten Island 출발 지점에 도착, 내리는 비를 피해 텐트 안에서 비닐이나 담뇨로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이야기 꽃을 피우며 출발 시간을 기다렸다.
나는 따끈한 커피 한잔과 베이글2개를 먹고, Green Area에서 기다리는 Wheelchair와 Handcycle선수 들을 보며 그들의 의지력에 감복하며 완주를 기원했다,
한국에서도 프르메 재단(장애인)에서 온 이지선씨를 비롯 5명이 뉴욕 마라톤을
달리기위해 왔다, 그들과 담소를 나누며 “운동은 체력 유지에 최고의 치료제” 라는 것을 재삼 느끼게 했다.
26.2마일을 달리며 두다리가 없어 스프링처럼 만든 다리로 달리는 사람, 두팔이
없는 사람, 한쪽 다리가 없어 목발로 걷는 사람,앞을 보지못하는 장님, 허리가 꾸부정한 노인, 한쪽 다리가 짧은지? 절룩 거리는 사람등 신체가 정상이 아닌 사람들을 보며, 그들의 의지력, 지구력,정신력에 감탄 소리가 절로 나왔다, 어떠한 난관에고 굴하지 않는 그 모습에 나는 뒤돌아 응원의 박수와 성원을 하고
완주를 기원하며 “힘”하고 외쳐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오랜 시간을 기다리다 드디어 출발 시간이 되었다, wave 1은 9시40분,wave 2
는 10시,wave 3는10시20분, 그리고 각 wave에 Green, Orenge, Blue로
나누어 시간과 진로를 구분 출발 토록 되여 있었다.
나는 63,416번으로 Green, wave 3, , 회원들과 Orenge,wave 3에서 출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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