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7일 수요일

금년도 마지막 대회 필라델피아 마라톤을 위한 훈련!






Westfield 에서 !

11/07/18,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43 F, 습도: 90 %, 거리: 6 M (9.6 Km)

어제 하루 휴식하고 비속을 뚫고 딸집에 왔다
오늘 부터는 금년도 마지막 대회가 될지 모르는
Philadelphia Marathon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장식
하기 위한 훈련을 했다. 금년 1년 내내 종아리 근육
통증에 시달리다 이제 치유 마무리 대회가 되지
않을까 ? 생각한다. 오늘 3 마일 몸을 풀고 3 마일
전력 질주 했다. 속도는 느리지만 통증을 느끼지
않았다. 남은 10일 동안 잘 관리하면 소기의 목적
은 달성 할 것 같다. 삶은 노력하는데 의미가 있지
않나? 내 건강 내 육체 내가 지키자!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허드슨 강변을 다리 풀려고 걷디!





허드슨 강변에서 !

11/05/18, 월요일, 날씨: 빗방울, 바람: 12/mph
온도: 55 F,  습도: 95 %,  거리: 2 M (3.2 Km)

어제 뉴욕 마라톤을 마치고 종아리 근육 통증을
풀어 주려고 오후1시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날씨가 흐리고 곧 빗방울이 떨어질 듯 했고 바람
이 몹시 세차게 불어 강물이 요동을 치고 있었다.
나는 뛰다 걷다 반복하며 1 마일 쯤 갔을 때 비가
쏘다지기 시작 뒤돌아 왔다. 강변의 단풍이 들것
같지 않았던 엊그제와는 다르게 곱게 물들어 나를
반기며 힘을 돋구어 준다. 그래 다음 필라 마라톤
에서는 종아리가 나아서 금년도 마라톤대회 유종
의 미를 걷두게 해 달라고 종아리에게 부탁했다.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통산 194번째, 금년도 11번째 마라톤 완주






0, New York City Marathon 12번째 완주
0,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 나에게는 더웠음
0,종아리 부상속 치유차 천천히 달려  완주
0, 금년도 마지막 필라 마라톤 성공적 완주 목표
0, 아내는 감기 몸살로 불행하게도 포기했음

대회명: New York City Marathon
일    시: 2018년111월04일, 일요일, 오전:10:00
장    소: New York City NY
코    스: Verrazanno Br ~ Central Park

날    씨: 맑음, 온도: 60 F, 바람: 8/mph
시    간: 4시간58분01초
성    적: 전체:35719/52704, 나이구룹:65위/231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드디어 뉴욕 마라톤 부부 출전 내일로 !





New York City Marathon EXPO장에서!

11/03/18,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21/mph

오늘 뉴욕 마라톤 EXPO 마지막 날이다!
오전에 맨하탄 제이콥 센타에서 개최하는
EXPO 장에 최호규 회장, 우리부부, 정진택
제니퍼(LA에서 오신 분)5명이 함께가서
Bib No를 찾아왔다. 자! 금년이 12번째 뉴욕
마라톤 출전이며 통산 194번째다,  종아리
근육이 아프고 파열 돼도 달려서 완주하자!
일기가 달리기 아주 좋은 널씨가 예고한다.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뉴욕 마라톤 D-3 최호규 회장과 5 마일 !






허드슨 강변에서 !

2018/11/01/, 목요일, 날씨 구름, 바람: 7/mph
온도: 71 F, 습도: 61 %, 거리: 5 M (8 Km)

오늘은  뉴욕 마라톤 출전 마지막 훈련으로
최호규 회장 님과 5 마일 최종 훈련을 했다.
내 꿈을 성공 시켜주고, 또 다른 꿈을 갖게
해주는 허드슨 강변은 항상 나의 안식처며
꿈의 도전처다.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 듯이
오늘은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을임을 알려
주고 있었다. 우리는 뉴욕 마라톤에서 완주
할 것을 다짐하고 영양 과일 주스 한잔하고
헤어졌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오전, 외손녀와 오후,손주들과 Halloween Day 을 보내다 !














Fishkill 아들 집에서!

11/01/18, 목요일, 날씨: 맑음.

어제 할로윈의 날 오전에는 딸집에서 외손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아들 집으로
가서 손주들과 캠핑장 내 곳곳에 다른 복장을
하고 캔디를 주는 행사 한 바퀴도를 술래 잡기
형 행사에 참석하고 저녁에는 집으르 방문하는
Trick-or-Tread(맛있는 것 주지 않으면 장난 칠
거야!) 동네집 방문에 동행하며 할로윈 데이를
손주들과 즐겁게 보내며 추억을 쌓았다.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오늘이 Halloween의날!






2018 10 31, t수요일, 날씨: 맑음
외손녀가 Daycare에서 퍼레이드 
행사가 있었다 다양한 의상의 행진
을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

2018년 뉴욕 마라톤 출전 계획


0, 참가자 뉴저지:
권이주:917-674-4233권복영:917-519-9100
최호규;201-681-2914,베:201-421-8058       
왕영미:201-424-4447,정진택:213-215-3617, 
제니퍼:562-822-2958 ==7
0,  
일시:114,일요일,오전: 530분 
집결지: 312 Grand Ave Palisades Park
0, 경로: 95(턴 파이크)
Exit 13 = 278 = Exit 13 ~ 15 가다가 하차
0, 경기후
집결시간: 당일 오후 4
집결장소: 77 Street x Columbus Ave
0, 차량: 최호규 회장 제공
0, 운전자:
0, 준비물: 추위에 대비 준비 잘 하세요
0, 대회 당일 114일 썸머 타임 해제 날, 시간 엄수 요망

2018년 10월 30일 화요일

부부동반 출전 뉴욕 마라톤 D-5 전검 훈련 !






Westfield 에서 !

10/30/18,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4 mph
온도: 40 F, 습도: 85 %, 거리: 6 M (9.6 Km)

어제 딸집으로 내려와 대회 막비지 훈련을 위해
5시30분 밖으로 나오니 어둠이 짙게 깔려 있다.
나홀로 몸을 풀어 가며 달린다. 아직도 종아리
근육 통증이 심하게 느껴 온다. 약 1 마일 달리고
30 미터 걷고 다시 달리기를 2번 반복 했다.
그리고 3 마일 전력 질주로 마무리했다.
삶에서 고통이 고통이라 느끼면 고통이고
고통을 이기고 난 다음의 희열을 생각하면
그 고통은 나에게 주는 고귀한 열매를 맺게
할 씨앗이다.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부부 동반 뉴욕 마라톤 D-6 마무리 훈련 !




뉴 오버팩 팍에서 !

10/29/18, 월요일, 날씨 밤새 비. 바람:6/mph
온도:50 F,체감:48 F,습도:93 %,거리:5.6 M

밤새 비가 왔는지? 어둠위에 길이 촉촉하다,
오늘을 위한 건강달리기와 내일의 뉴욕 마라톤
대회를 위한 훈련을 위해 밖으로 나오니 어둠이
짙은 주로를 가로등이 밝혀 준다.가자! 달리자!
종아리에 통증이 온다. 이쯤이야! 약 1.5 마일
쯤에서 조금 걸었다. 풀린다 또 달린다. Turn해
오는데 아내가  구 오버팩 팍에서 돌고 오다
만나 집으로 함께 달려 5,6 마일(9 km) 달렸다.
금년도 3번째 부부 동반 마라톤이다. 건강하자!
나의 구호다. 언제까지 이렇게 달릴 수 을까?

집 ~ 뉴 오버팩 팍 = 왕복 = 5.6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