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1일 월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38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38일째)

                                         = Oklahoma 첫째날=
** Texhoma (Texas - Oklahoma)도시를 향하여! 도시가 2개주에 있음**
** 바람이 얼마나 심하게 불면"Strong Winds Ahead Zone라는 표지판**


1) Oklahoma 주의 새벽 길!
 2) 바람이 얼머나 세게 많이 불면 풍차로 전기 발전!
 3) Texas 를 뒤로하고 Oklahoma 입성
 4) 지나가던 사람이 당뇨병 환자 라며 응원 한다.
5) 기념촬영

어제의 장거리 몸 풀기 7 마일(11.2 키로) 달리기!




주택가에서!

07/11/16,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3/mph
온도: 64 F (17.7 C) 거리: 7 M (11.2 Km)

요즈음 아침 날씨는 달리기에 나쁘지 않다.
어제의 장거리로 뭉쳐있는 다리를 풀어 주려고
주로에 나왔다. 몸이 무거워 잔듸 밭으로 달리며
몸을 풀었다. 반환점을 돌면서 몸이 풀리기 시작
하여 12마일(19.3 키로) 달릴까? 하다.
내일 장거리를 약속하고 집으로 향했다.
달리기는 나와의 약속이다. 약속을 못 지켰을 때는
마음이 무겁고 무엇을 잃어버리거나 잊은 듯 하다.
그러나 지켰을 때는 마음이 가볍고 만족감이 충만
하여 기분이 상쾌하다. 나와의 약속을 꼭 지키자!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2016년 7월 10일 일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37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37일째)

                                         = Texas 둘째날=
***어제 42 마일(67.6 키로)를 달려 오늘은 힘들다***
*** 어제와 다르게 세찬 바람!***
*** Texas 도 오늘로 아듀!***


 1) 새벽길 트럭과 아침인사!
 2) 동녁의 여명을 바라보며 뉴욕으로!
 3) 낮에도 나의 벗 트럭 운전자와 수인사!
4) 정미소 를 지나며!

무더위 속에서 26 마일(42 키로) 장거리 완주!




허드슨 강변에서!

07/10/16, 일요일, 날씨: 흐렸다 맑음아짐
온도: 69~85 F(20,5~29.4 C), 거리: 26 M

오늘은 장거리를 계획하고 새벽 4시 집을 출발,
허강에 5시도착 아내와 둘이서 출발 했다.
지난주 26 마일 달리려다 21 마일(33.7 키로)를
달려 마음이 찜찜 했는데 오늘 나홀로 달려서
완주 했고 아내는 18 마일(29 키로) 달렸다.
지난 주, 11, 16, 21,마일 오늘26 마일 차분히 늘려
왔으며. 다음 에는 31 마일 (50 키로)를 달릴 것이다.
오늘은 새벽에는 이슬 비방울이 있으며 습도가
높은 상태였으나 8시를 넘기며 해가 나오고 갑자기
온도가 상승 나를 힘들게하며 땀이 흘러 운동화를
흔건하게 만들었다. 끝내고 시원하 빙수에 커피,
폴 김 과 함께 했다, 고마워요!!
오늘은 기분이 쨍!!!하다



2016년 7월 9일 토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36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36일째)

                                         = Texas 첫째날=
*** 4번째 주 Texas 주 귀퉁이를 지나 Oklahoma 주로 진입한다***
***주를 통과 할 때 마다 환경이 바꾸며 특히 거리 표지판이 눈에 띤다***
***도살장으로 가기 직전 의 소들 우리에 몇천 마리씩 가둔 우리들! ***




1) Texas 새벽의 여명!
2) Texas 의 광야~
3) 광야을 지나는 트럭과 수인사!

보슬비 속에서 지속주 7 M(11.2 키로) 달리다!,



주택가에서!

07/09/16, 토요일, 날씨: 보슬비, 습도:95 %
온도:66 F(18.8 C), 거리: 7 M (11.2 Km)

어제 그렇게 덥더니 기여히 비를 뿌렸지만 온도가
많이 내려가지 않고 습도만 높여 후텁지근 했다.
그러나 달리기는 몸을 환경에 적응 토록하는 훈련
이다, 사람의 감정 만큼이나 변화 무쌍한 날씨나
주로의 환경과의 싸움에서 이기도록 내 몸을 만들자!
오늘은 보슬비 내리는 속을 지속주로 상의를 벗고
달렸다. 내 몸과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누구에게 도움을 받을 생각 말고 도움 줄 생각만 하자!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


2016년 7월 8일 금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35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35일째)

                                         = New Mexico 12일째=
***3번째 주 New Mexico  429 마일(690키로)를 12일 만에 통과 하는 날=
***새벽 출발 부터 강풍으로 모래바람을 뚫고 달리다=


 1) 새벽부터 강풍으로 출발을 꺼리다 좀 늦게 출발 했다.
 2) 보초차량 왜곤 뒷문을 열고 바람을 막고 뒤를 쫓아 다림!
3) New Mexico를 뒤로하고 4번째 주 Texas 도착 인증샷

본격적 더위인가? 7 마일 (11.2 키로) 달리기!



주택가에서!

07/08/16,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3/mph
온도; 85 F (29.4 C) 거리: 7 M (11.2 Km)

어제가 소서! 본격적 더위는 시작되었다.
오늘 최고 기온이 88 F(31.1 C)이며 체감온도는
95 F (35 C)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아침 부터
찌는 듯 더워 7 마일(11.2 키로)를 달리는데 온몸
에 땀이 비오 듯하여 팬티를 흠뻑 적셨다.
해변가는 물보라 때문인지? 한 낮에도 더위를
모르고 달렸는데! 주택가는 역시 덥다.
그러나 탓하지 말고 극복하는 방법을 연구하자!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2016년 7월 7일 목요일

이틀째 휴양지 해변가에서!



Brigantine 해변가에서!

06/07/16, 목요일, 날씨: 맑음, 습도: 85 %
온도: 75 F(23,8 C) 거리: 5 M (8 Km)

오늘 우리는 떠나고 아들만 하루 더 쉬었다 가기로
하여 나는 새벽 5시 해변가로갔다.
아직 해가 떠오르지 않고 동녁 저 바다 위에 구름
이 엷게 떠있어 그사이로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다시 느끼며 간단하게 5 마일
(8키로) 달리고 숙소로 왔다.
달리기는 나에게 중단은 없다. 내 신체 모든 기능
이 쉼없이 뭄직이듯 달리기도 쉼은 없어야한다..
언제 다시 볼지 모르는 Brigantine해변을 뒤로하고
집으로 향했다.

해변가 = 왕복 = 5 M (8 Km).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34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34일째)

                                         = New Mexico 11일째=


1) 뉴맥시코의 고원 평야도 막바지!
2) 거리와 방향을 의놈하고 잇다.
3) 오늘의 종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