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3일 월요일

147 번째 마라톤!


대회명: 제2회 All American Marathon
일    시: 2015년 3월22일, 오전:7:00
장    소: Fayetteville NC
날    씨: 잔득 흐림
온    도: 50~65 F
시    간: 4시간29분27초
순    위; 전체: 나이구룹: 4위
내    용:
1) 육군 82 특수 공수 부대 주최
2) 주로는 군 영내를 달림,
3) 습기 많고 기분 나뿐 날씨:
4) 장거리 여행 탓인지 몸 상태 좋지 않았다

2015년 3월 20일 금요일

대회를 앞두고 휴식을!



03/20/15, 금요일, 날씨: 오전 11시부터 눈!

일요일 대회를 앞두고 휴식을 하며 지난 해
10월4일 개에게 물린 왼쪽 팔에 통증이 있어
 MRI 촬영과 샤핑을 하며 보냈다.
오전 11시 부터는 때아닌 눈이 펑펑 쏘다지며
나무에 눈꽃을 아름답데 피웠다.
자연이 주는 그대로 받아 드려라!
일요일 대회 지역은 비 소식이 있다.
그 것도 그대로 받아 드리며 즐겁게 달려라!
인간은 자연을 이길 수 없다,
다만 대처 할 뿐이다.
집앞의 저! 아름다운 눈 꽃을 즐겨라!

2015년 3월 19일 목요일

통산 147 번째, 금년도 2번째 마라톤 출사표!



대회명: All American Marathon
일   시: 2015년3월22일, 일요일, 오전: 7시
장   소: Fayetteville  NC
내   용:
1) 개인적으로 통산147번째,2015년 2번째
2) 520마일(840키로 ) 왕복의 장거리 운전
3) 육군이 주최하는 대회(오하이오에는 공군)
4) 갑작스럽게 출전을  결정 하였음


대회 출전을 위한 마지막 훈련!


Cheesequake State Park 에서!
03/19/15, 목요일, 날씨: 맑음 그러나 추었음
온도: 25 F(-3.9 C), 거리: 9 M(14.5 Km)

어제 아들 집에 다녀오며 결정한 사항은 이번주
일요일 22일 North Carolina Fayetteville 에서 군이
주최하는 All American Marathon 대회에 출전 키로
하고 등록을 하였다.
그리고 오늘 대회출전을 위한 마지막 훈련을 했다.
날씨가 봄에 대하여 시새움을 몹시 심술 궂게 군다.
벗었던 옷을 다시 껴입고 달리며 "아무리 그래도
봄은 온다" 라고 중얼 거렸다.

4.5 M x 2 Loops = 9 M

2015년 3월 17일 화요일

눈이 녹아 공원 풀코스 섭렵 하다!




Cheesequake State Park 에서!
03/17/15, 화요일, 날씨: 흐리고 한 두 비방울
온되 45 F(7.2 C)., 거리: 8.5 M

꾸물 거리는 날씨지만, 훈련은 빼 놓을 수 없다.
언젠가는 전 구간을 섭렵 해야지 생각한 것을
눈이 완전히 녹지 않았지만 피해 가며 달릴 수
있어 오늘 하기로 마음 먹고 출발했다.
Picnic, RV, Camping 장소가 깊은 산중에 꼬불
꼬불 산고개를 넘나서야 놓여 있었다.
나무가 우거지면 달림이 코스는 물론 산책 객
그리고 캠핑 장소로 너무 좋은 곳이다.
감탄을 하며, 한두방울 떨어지는 비를 맞고 전
코스를 완주하고 돌아왔다. 나는 왜?
이렇게 산중에 홀로 달리기를 좋아하는가?

2015년 3월 16일 월요일

달릴 수록 사랑 스런 나의 훈련장에서 1인 달리기!




Cheesequake State Park 에서
03/16/15, 월요일, 날씨: 또 비가오련느 듯 흐림
온도: 35 F(1.6 C), 거리: 10 M(16 Km)

달릴 수록 잘 꾸며진 공원이라 느껴진다.눈이 덮여
가보지 못했던 곳을 하하 하나 찾아 달린다.
4개의 캠프 장소 중 3곳은 가 보았다.  아직 1곳은
빙판으로 내일 쯤 가 볼 생각이다.
아마도 계절 마다 특색이 있어 달림이들은 자연을
만끽 하고 달릴 수 있을 것 같은 곳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새로운 길을 찾아 1인 달리기
를 즐겼다. 앞으로 계속되는 대회 출전에 만전을
기해 보자!
삶이란 나이 들면 혼자 사는 법을 익혀야 되니깐!


2015년 3월 15일 일요일

미국 당뇨병 협회 3월14일 당뇨병 강의 내용




나는 이렇게 당뇨를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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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리기 와 맨손체조 그리고 식이 요법으로 당뇨를 치유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여러분께 하고 모두 당뇨병에서 탈출 하시길 바랍니다.
1, 나의 인적 사항:
1)     : 권이주 (Yi-Joo Kwon)
2) 생년월일: 19451217일생
 2, 당뇨병 발병: 증상 과 발견
1)    나는 1995년도에 잇몸에서 피가 흐르고, 물을 많이 마시고 식욕도 왕성
했으며, 소변을 자주보고 항상 피로에 쌓여 있었으나 나의 키162Cm
몸무게 185 파운드로 뚱뚱하고 건장하다고 생각 했다
2)그러나 시력, 청각이 점점 나빠지고 몸무게가 눈에 띄게 줄어 들었다
19962월 소변으로 당뇨를 측정 하였다, 아내와 딸은 Green으로 변함이
없었으나, 나의 것은 Brown색으로 변하였다,
나는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당뇨 수치 250mm/dl으로 중증으로 분류 되였으며 식이요법과 운동 이외는 방법이 없다고 하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2주일 분의 약을 받고 나왔다
3, 방법: 달리기, 맨손체조 운동 과 식이요법
1)즉시 식이요법을 시행 했으며, 운동은 맨손 체조와 달리기를 시작 했다
식이요법은 야채와 잡곡밥으로 했으며, 운동은 PT체조 1시간 달리기
1시간씩 하루에 2시간을 했다
2)술과 육식으로 길 들려진 내 식욕을 변화 시키는 과정은 처참 했으며
뚱뚱한 내 몸을 움직여 체조를 할 때는 온몸에 땀으로 범벅이 되였고
달리기를 하려고 운동장으로 나아가서는 100m를 달리기 힘들었다
3)살기 위한 나의 투쟁은 계속 되어 1주일 후 당뇨 약을 끊고 견뎌 보았다
피나는 노력 끝에 몸은 점점 좋아지고 활력도 생겨 자신이 생겼다
4)당시 의사의 말씀이” 당뇨시작은 4년 전쯤” 이라고 하여 4년 동안 계속
지속적으로 진행 되였다 그 과정에서 하나 둘씩 이는 빠져 나아갔다
   #식이요법: 5적 금지 음식, 쌀밥, 밀가루 음식, 설탕, 소금, MSG,
             잡곡밥, 야채, 과일(육식 금지)
   #운동: 달리기, 1시간, PT 체조 1시간
   =====땀과의 전쟁====
4, 결과: 완치 및 활동사항
1)    4년간 지속 후 완치 2000년 마라톤 입문 
2)    2000 9~ 201538일까지  -
0,  Full Marathon = 146회 완주
0,  60 Kilometa  =  4 회 완주
0,  50 Mile      =  5 회 완주
0,  100 Mile     =  5 회 완주
0,  150 Mile     = Philadelphia ~ NYC (서재필 선양 달리기)
0,  3106 Mile    = LA ~ NYC ( 미대륙횡단 완주)
      참조: www.go2marathon.org,  www.usacrossers.com,
         나의 훈련 Web: www.yijoorun,blogspot.com
                          Facebook: Yijoo Kwon,
USA Around Running Club
5, 앞으로 계획
1)    달리기로 당뇨병 및 각종 질병 퇴치운동 전개

2)    미 대륙 일주(U.S.A. Around Country)

Jeremy와 함께 달리기!

Cheesequake State Park에서!
03/15/15, 일요일, 날씨: 금방 비가 올 듯 흐림.
온도: 42 F(5.5 C), 거리:10 M(16 Km)

Jeremy Stratton과 10시에 만나기 하여 9시에
도착 4.5 마일 달리고 10시 부터 공원 안내를
받으며 함께 달렸다.
그는 54세로 32년 경력에 27 번 풀 마라톤 완주
30년전 세운 Best Time 2시간24분이며 현재
3시간30분대라고 했다.
주로에는 많은 젊은 친구들이 달리고 있었으며
눈이 녹아 새로운 길도 달리고. 앞으로 함께
만나 달리기로 하고 헤어졌다.

공원 = 10 M(16 Km)

2015년 3월 14일 토요일

당뇨병 예방, 조기 발견, 치료 EXPO 개최









일시: 2015년 3월14일 토요일, 10:00 ~ 16:00
장소: 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
          655 W 34th ST New York NY
주관: ADA(The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주최: KSC( Korean Service Center) 공공 보건부
내용: 교육활동, 건강검진, 요리쇼, 피트니스 운동
          한국음식 포함 7개국 대표 요리사의 시연
강연: 강사: 미 대륙 횡단 완주자 권이주
          제목: 나는 이렇게 당뇨병을 극복했다.      


2015년 3월 13일 금요일

Abby와 함께와 1인 달리기!















주택가에서!
03/13/15, 금요일, 날씨: 맑았고 약간의 바람.
온도:30 F(-1,1 C), 거리:12 M(19.3 Km

며칠째 달림의 계절답게 적정 날씨와 온도가 계속
되고 있다. 이때를 놓치면 후회하게 된다.
봄의 기온이 얼마나 지속 되는가?
금방 여름이 닥쳐 또 더워서 달리기 힘들어 진다.
후회하며 사는 인생이지만 되도록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말자! 나는 딸집으로  달려가 Abby를 데리고
 5 마일을 달려주고 집으로 향하다가 Old Bridge
Township Municipal Complex 운동장으로 갔다.
이제 내가 스피드 훈련할 트랙 경기장이다.
점검을 끝내고 금년도의 훈련 각오를 다졎다.

3.5 M x 왕복 = 7 M(1인 달리기)
2.5 M x 왕복 = 5 M(Abby와 함께)계:12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