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5일 수요일

김호성님과 함께 10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6/05/13,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58 F
거리: 10 M, 시간: 1시간30분

여름철의 환상같은 날씨가 계속된다.
아내와 함께 허드슨으로 가서 아내는 5 마일,
나는 김호성님과 10 마일을 달렸다.
나는 나의 꿈을 이룩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추진한다, 준비 된 자만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룩 되지 못해도 꿈을 갖고 사는 인생이 되자!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

2013년 6월 4일 화요일

아내와 함께 경찰서까지 11 M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6/04/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55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어제까지 무덥고 흐린 날씨가 언제 그랬더냐 하며
오늘은 환상적인 가을 날씨 같이 맑고 깨끗 하며
적당한 온도와 바람까지 살랑 불어주었다.
아내, 샤론 양, 홍효선님과 경찰서로 발길을 돌려
달리기 시작했다, 날씨에 도취되어 달리느데,
공원국에서 살충제 살포 작업을하여 생각지도
않았던 Circle 아래 선착장까지 갔다 경찰서까지
달렸다. 돌아와 Exit 1 입구 주차장으로 달리는데
인도에 돌출된 보도부럭 턱에 발이 걸려 넘어져
손과 왼쪽 무릎에 상처를 입었다
조심하며 달리자!

Exit 1~ 경찰서 = 왕복 = 11 M

2013년 6월 3일 월요일

김성유님과 5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6/03/13, 월요일, 날씨: 비. 온도: 65 F
거리: 5 M, 시간: 45분,

오락 가락하는 비 때문에 나갈까? 말까?
망서리는데, 김호성님의 전화 벨 소리에 놀라
아내와 함께 허드슨으로 갔다
날씨가 생각보다 달리가 좋아 김성유님과 함께
출발하고, 아내는 샤론 양과 같이 달렸는데
갑자기 쏘다지는 비는 몸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영름철의 비속 달리기의 맛은 진미다.

Exit 1 ~ Edgewater = 5 M

2013년 6월 2일 일요일

샤론 양님과 함께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6/02/13,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75 F
거리: 11 M,  사간: 2시간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조지아 아트란타에서
오신 샤론 양과 최창용, 헬렌 최, 전성국님등 함께
달렸다. 멀리서 오신 손님을 회원님들이 따뜻하게
맞이하여 함께 달리며 우정을 돈돋히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고 싶다, 모두 마라톤이란 동호감으로
함께하는 것은 정말 보기 좋았다

Exit 1~ Edgewater~Exit 1~폭포수!Exit 1= 11 M

2013년 6월 1일 토요일

윤환중님과 함께 달리기 !

허드슨 강변에서
06/01/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78 F,
거리:10 M, 시간: 1시간40분

무서운 무더위가 엄습 하였지만 달리기는 중단이
없다. 땀이 비오듯 하며 다리는 것은 여름 달리기의
진미다. 오늘은 출장 다녀온 윤환중님과 5M을 달리고
5 마일은 전력으로  김호성님과 달렸다.
사람은 한계를 넘어 섯을 때 쾌감을 느낀다
그러나 한계를 넘기는 것은 본인의 의지며 도전이다.
개혁과 변화는 현재의 상황이 벽에 부탁 칠때 생긴다.
구데기도 밟으면 살려고 꿈틀 거린다,
극한에서 살기위해 방법을 찾아 변화를 이르켜 인류가
현재에 이르렸다.
나도 당뇨에서 찾은 달리기 운동이 마라톤을 하고
50 마일, 100 마일, 미 대륙 횡단 까지 했다.

Exit 1 ~ Edgewater = 2번 왕복 = 10 M

2013년 5월 31일 금요일

아내와 함께 11M !

허드슨 강변에서
05/31/13,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75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한여름의 찌는 듯한 날씨가 계속된다
아내가 험한 11 마일을 달리기로 계획하고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초보자와 5 마일을 달리고, 아내가 폭포수로
갔기에 물을 갖고 뒤따라 갔다
오늘 그 험한 11 마일을 완주했다, 이제 10마일은
완벽히 달린다 다음주부터는 거리를 조금씩 늘려
갈 생각이다, 건강도 찾고 만족감도 갖고 좋다!

Exit 1 ~ Edgewater ~ Exit ~ 록포수~ Exit 1 = 11 M

2013년 5월 30일 목요일

아내와 내일 장거리를 위한 몸풀기!

허드슨 강변에서
05/30/13,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76 F,
거리: 5 M, 시간: 50분

갑자기 폭염이 찾아왔다
어제 오후 부터 찾아온 더위가 수준을 넘어
폭염으로 주말을 장식 한다고 한다
허지만 허드슨 강변을 달리기에는 그래도
아침에는 좋다.
아내와 함께 달리며 땀을 흠뻑 흘렸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3년 5월 29일 수요일

최악의 날씨에서 오전, 오후 훈련을 후회없이 했다

오전: 7시
뉴 오버팩 팍에서
05/29/13, 수요일, 날씨: 가랑비, 온도:65 F,
거리: 15.6 M, 시간: 2시간10분

습도 온도 최악이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의 훈련은
건강과 실 상황에서 보약이 된다
최선을 다해서 모든 훈련에 임하자,
더더욱 나이가 들 수록 젊은이들 보다 더해야 한다
오늘 힘들었지만 기분 좋은 훈련을 했다

2 M x 6= 12 M ( 1시간 30분0초)
1.8 M x 왕복 = 3.6 M ( 40분)

오후: 4시
허드슨 강변에서
날씨: 구름, 온도: 80 F
거리: 11 M, 시간: 2시간10분

아침에오던 비는 그치고 해가 나면서 온도가 급 상승
했고, 습도 높아 무더웠다.
오후 달리기는 점심 식사후라 항상 배가 덥 수륵하여
오늘은 빵으로 배를 채우고 달리기로했다
현철수 박사와 만나 경찰서 쪽으로 달려갔다
폭포수를 지나자 땀을 많이 흘려서인지 저혈당으로
머리가 어지러워 잠시 쉬었다 달렸다
설상가상으로 체력이 급강하 했다
다행 스러운 것은 나무와 산이 해를 가려주어 겨우
완주 했다. 정말 꿈같이 완주 했다

Exit 1 ~ 경찰서 =왕복 = 11 M,  오늘 총계: 26.6 M



2013년 5월 28일 화요일

신규 회원들과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5/28/13, 화요일, 날씨: 흐림, 온도:65 F
거리:3 M, 시간: 40분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 하려는 신규
회원들과 함께 다렸다.
모두 열심히 달려 건강도 찾고 보람고 갖어
주었으면 좋겠다.

Exit 1 ~ Circle = 왕복 = 3 M

2013년 5월 27일 월요일

아내와 10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5/27/13,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55 F
거리: 10 M, 시간: 1시간 40분

오늘은 여름이 시작되는 Memorial Day!
연휴지만 나는 아내와 함께 허드슨으로 가서
회원들과 달리기를 했다.
너무 좋은 날씨로 오래 달리고 싶지만 회원들과
함께 달리고 대화의 시간을 갖었다.
"내가 깆고 있는 것을 나눔으로 스스로 기쁨을 갖고,
 준비된 자 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것은 평범한 진리지만 실행은 힘들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