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7일 일요일

유병근님과 함께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4/07/13,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35 F
거리: 16 M, 시간: 1시간36분

어제 장거리를 달렸으나 오늘도 장거리 도전을 시도
하려고, 집에서 6시에 출발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갔다.
몸이 어제 장거리 를 달렸으나 나쁘지 않았다.
Exit 1 에 도착 유병근님과 경찴서쪽으로 함께 달렸다.
이제 유병근님의 달리기가 마라토너로서 체력을 갖추
어져 가고 있는 듯 했다
경찰서 언덕을 내려올때는 김선철님이 올라오고 있었다.
이제 모두 지구력이 대단하다.

집 ~ Edgewater ~ Exit 1 = 5 M
Exit 1 ~ 경찰서 = 왕복 = 11 M      계: 16 M
경찰서~ Exit 1 = 51분32초 (45분까지 줄일 예정)

2013년 4월 6일 토요일

김호성님과 21 마일!

뉴 오버팩 팍에서
04/06/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35 F,
거리: 21 M, 시간: 4시간

장거리를 하기위해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홍효선, 김형남, 김호성님과 6시에 출발 했다.
홍효선님은  10마일 달리고, 김형남님은 16 마일
달리고, 김호성님과는 21 마일 완주 했다.
그러나 몸이 무거워 속도는 나지않았다.

Exit 1~ Edgewater= 2번 왕복 = 10 M
Exit 1~ 경찰서 = 왕복 = 11 M              계: 21 M

2013년 4월 4일 목요일

통증은 통증으로 풀어라!

뉴 오버팩 팍에서
04/04/13,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35 F
거리: 9,6 M, 시간: 1시간 40분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는데 내 몸도 포물선을
그리는지 오늘은 너무 몸이 무겁고 몸살이 나는 듯
살이 아프고 허벅지, 종아리근육에 통증이 온다
휴식을 하려다 이에는이라는 속담처럼 통증은 통증
으로 풀려고 나아가 달렸다, 고통을 참는 맛도 있는
것이 아닐까? 달리고 오니 기분이 존은 상쾌하다.

2 M x 3 = 6 M
1.8 M x 왕복 = 3.6 M    계: 9.6 M

2013년 4월 3일 수요일

김창동님과 15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4/03/13,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32 F,
거리: 20 M, 시간: 4시간

집에서 5시에 출발 허드슨에도착 김창동님과
동반주를 시작 15 마일을 마쳤다.
75세의 년령에 대단한 체력을 갖고 달리신다.
뒤늦게 도착한 문상원님과도 함께 달리며 오늘
즐겁게 달렸다
내일은 혼자서 장거리를 달려보련다.

집 ~ Edgewater~Exit 1 = 5 M
Exit ~ Edgewater~= 3회 왕복 = 15 M    계: 20 M

2013년 4월 1일 월요일

점점 속도가 살아난다!

뉴 오버팩 팍에서
04/01/13,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48 F,
거리:9.6 M, 시간:1시간28분

성큼 여름이 찾아온 듯 달리는데 땀이난다.
늦은 10시에 오버팩팍으로 긴 팔 상의를 입고 나갔다.
더위를 느낄 정도다 이제 반팔을 입어야겠다.
어제 김유남을 따라 온힘으로 달려 오늘은 속도가 많이
줄것으로 예상 했는데 몸이 잘 따라준다, 너무 기분
좋다, 달리기는 이래서 하는가? 달리다 정지하면 언제
내가 달렸는냐 좀더 빨리 달릴 걸, 아니 다음에 더 잘
달려야지! 하는 망각 때문에 또 힘들게 달린다.
이제 부상에서 완전 탈출하면 나이와 관계없이 전의
속도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열심히 해보자!

2 M  x 3 = 6 M ( 52분20초) 1 M = 8분40초

1바퀴 = 18분 06초 ( 1M = 9분 03초 )
2바퀴 = 17분 28초 ( 1M = 8분 44초 )
3바퀴 = 16분 36초 ( 1 M = 8분 18초)
* 앞으로 8분대 7분대로 진입 할 것이다

1.8 M x 왕복 = 3.6 M = 36분

2013년 3월 31일 일요일

김유남님과 함께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3/31/13,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38 F,
거리: 11 M, 시간: 1시간 43분

어제 장거리 달렸기 때문에 오늘 달릴 수 있을까?
염려 하며 김유남님과 경찰를 향해 출발 했다
몸이 나쁘지 않은 듯 했다. 언덕을 넘어 한숨을 돌
리고 몸을 추스리며 달구어 갔다.
예상 외로 좋아지는 듯 했고, 되돌아 올때는 전력을
다해 달렸다, 종아리도 이제 90%이상 회복 되는 것
같아 달리기에 편했다. 완치만 된다면 옜 속도를 되
찾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it 1 ~ 경찰서 = 5.5 M ( 54분)
경찰서 ~ Exit 1 =  5.5 M ( 49분)

2013년 3월 30일 토요일

회원들과 25 마일 장거리 훈련!

허드슨 강변에서
03/30/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38 F
거리: 25 M, 시간: 4시간 10분

보스톤에 출전하는 홍효선, 최헬렌 그리고
김호성, 김형남과 25 마일을 완주했다.
오수영님은 13마일을 달리고 시간관계상
중단하고 돌아갔다.
날씨가 좋아 많은 런너들이 주로를 가득 메운
토요일로 달리기 열기가 달아 오르고 있다.

Exit 1 ~ Edgewater =5번 왕복 = 25 M

2013년 3월 29일 금요일

새로운 Trail Road !

뉴오버팩 팍에서
03/29/13,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38 F,
거리: 7 M, 시간: 1시간 30분

날씨가 봄으로 접어드는가?
반비지에 긴팔 상의만입고 달려도 좋은 날씨다.
몸도 점점 좋아진다, 한바퀴를 돌고 두바퀴째는
오수영님과 동반주 하고 경마장으로 해서 Trail
Road길로 달려 팰팍 공원으로 갔다.
새로운 길을 찾아 계속 달려보자

2 M x2 = 4 M
1.5 x 왕복 = 3 M    계: 7 M

2013년 3월 28일 목요일

회원들과 11 M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3/28/13.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38 M
거리: 11 M, 시간: 1시간30분

계속 되는 장거리를 달리며 몸을 치유 한다
오늘은 늦은 6시30분에 홍효선, 최창용님부부,
이덕재님과 폭포수 까지 함께 달리고 Exit 1 에서
부터 Edgewater 까지 왕복은 혼자서 달렸다.
종아리 통증이 조금씩 나아지는 듯 속력이 붙는다
아직은 아니지만 곧 나아지는 듯하여 기분이좋다
조영복님이 쏘는 맥도날드 커피 맛이 왜 이렇게
좋은가? 기분이 상쾌하다.

Exit 1~ 폭포수 ~ Exit 1 ~ Edgewater~ Exit 1= 11 M

2013년 3월 27일 수요일

동반주로 16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3/27/13,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35 F
거리: 16 M, 시간: 2시간 50분

첫 5 마일은 홍효선님과, 나머지 11 마일은
최현호님과 동반주 했다.
보스톤에 출전하는 두분이 모두 좋은 성적을
걷우기를 기원하며 함께 달렸다.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 듯 뭇 사람들은 운동의
고마움을 모르고 힘만 든다고 투덜 거린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Exit 1 ~ 경찰서 = 왕복 = 11 M        계: 16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