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8일 수요일

Tanto 와 함께 3.15 M(5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9/18/24,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 68 F, 습도: 95 %, 거리: 3.15 M(5 Km)

세싱 만사 내 뜻대로 되는 것 있는가? 없다
없어! 그냥 계획하고 노력 할 뿐이다. 이것이 
정답이다. 오늘도 장거리 할려고 했는데 딸과
시위가 새벽에 출근 하기 때문에 아들 애완견
(Tanto)를 데리고 3.15 M(5 Km) 달리고 아내는
Abby(딸 애완견) 과 산책해야만 했다. 요즈음은
달리면서 삶에 대한 것에 대해 생긱을 많이한다.

주택 도로: 3.15 M x 1 Loop = 3.15 M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금년도 NYRR 부부동반 7번째 출전!


0, New York City 5개 Boro 중 4 번째 
0, 금년도 7번째 NYRR 대회 부부 동반 출전
0, 권이주 재활 재기 마지막 시험대

대회명: NYRR Bronx 10 M
일   시: 2024년9월22일, 일요일,오전: 8:00
장   소: Bronx NYC NY
종   류: 10 M(16.1 Km)
코   스: E165 St~Moshou Pkwy~River161St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출전

예방 점종 후 다시 달리다. 7.15 M(11.5 Km)!

Westfield 에서 !

09/17/24,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66 F, 습도:90 %, 거리:7.15 M(11.5 Km)

토요일 10 마일 달리고 24년도 독감 예방 접종
하고 몸이 노곤하여 2틀 휴식하고 어제 딸잡에
내려와서 뒷뜰 정원에 깁장 배추, 무, 파, 시금치,
봄종, 열무 등 야채를 심고, 오늘 아침 5시 기상
7.15 마일(11.5 Km) 달렸다. 날씨가 흐려서 인가?
몸이 무척 무겁다. 앞으로 닥아올 10 M(16 Km)
Full Marathon대회가 걱정 된다. 완주는 해야
되는데???

주택 도로: 3 M + 4.15 = 7.15 M(11.5 Km)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2주만에 리달리아 회원들과 10 M(16.1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9/14/24, 토요일, 날씨: 청명, 바람: 0/mph
온도: 63~69  F, 습도:95 %, 거리:16 M,

어제에 이어 오늘은 Ridgewood에서 아내와
함께 10 마일을 달리며 회원들을 오고 가며
만나 Hi-Five 를 했다. 나는 갈때는 몸 풀이
올 때는 아내와 함께 전력 질주를 했다.
다음 주 22일은 NYRR Bronx 10 M, 9월 28일
에는 Hampton 228번째 Full Marathon이다.
목표가 없으면 태만이 고개를 들어 대회 등록
을 무조건 해 놓고 나는 목표를 향해 달린다.

Saddle River Pathway: 5 M x 왕복 = 16 M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어제는 휴식, 오늘 장거리 13.8 M(22.8 Km) 훈련!

Westfield에서 !

09/13/24, 금요일, 날씨: 청명, 바람: 2/mph
온도: 48 ~63 F, 습도: 96 %, 거리: 13.8 M

어제는 본의 아니게 휴식을 취하고, 오늘은
새벽 5시에 일어나 5시30부터 달리기 시작 
13.8 M(22.8 Km) 장거리 훈련을 했다. 9월
28일 Hampton Marathon 대회 는 이번에
훈련으로 참가 해야 할 것 같다. 훈련도 부족
하고, 특히 장거리 훈련이 턱도 없다. 물론
내일도 10 마일(16 Km) 달리고, 모레 일요일
도 달리겠지만 이정도로는 노쇠해 가는 나의
몸에는 마라톤이 역 부족이다. 마음을 다 잡아
최선을 다 하자! 인생 삶이 최선을 다하는 것
아닌가?

주택 도로: 4.6Mx3 Loops=13.8M(22.8 Km)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여행 후 3째 날 7.2 M(11.4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9/11/24.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46 F,체감:50 M,습도:82 %,거리:7.2 M

새벽 4시 눈을 떴으나, 왠지? 몸이 가볍지 않아
꼬물락 뒤척이다 그래도 달려야지 하고 5시45분
밖으로 나와서 어둠을 뚫고 달리기 시작했다.
역시나 다리가 무겁고 달리기 싫었다. 세상 만사
가 모두 그렇듯이 달리기도 정신력이 지배한다. 
어제와 같이 7.12 마일(11.4 Km) 달리고 왔다.
장거리가 태 부족인데? 닥아오는 마라톤을 완주
할 수 있을까? 걱정 된다. 뒷 정원에는 김장 배추,
무우, 파를 심을 예정이다. 오늘 씨앗이 올까?

주택 도로: 3 M+4.12 M = 7.12 M(11.4 Km)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여행 후 2틀째 7.1 M(11.4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9/10/24,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50 F, 체감:52 F, 습도:82 %, 거리:7.1 M

여행을 마치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달렸다. 
어제는 힘들 더니 오늘은 좀 몸이 좋아 지는 
듯 하다. 내일은 좀 더 일찍 출발 하프 이상
달려 볼까? 한다. 훈련을 마치고 손녀와 손주를
학교와 Daycare에 Ride 해 주고 아내 와 커피
한잔 하고 돌아왔다. 어제는 뒷 정원에 심었던
고추, 가지 등 야채를 수거하고 배추, 무, 파 등
주문한 씨앗이 도착하먼은 심을 예정이다. 

주택 도롤: 3 M+4.1 M = 7.1 M(11.4 Km)


2024년 9월 9일 월요일

여행 후 첫 훈련 7.52 M(12.1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9/09/24, 월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41 F,체감:42 F,습도:75 %,거리:7.52 M

아내와 전중표 시장님 부부과 함께한 Cruse 
여행을 7박8일 하고 돌아와 오늘 첫 훈련으로
7.52 마일 달리고 왔다. 온도가 많이 내려가서
달리기 좋았으나 몸은 그에 상응한 하지를 못
하고 퇴보 하는 상태였다. 앞으로 닥아올 대회
가 걱정 된다. 그러나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보자! 오늘은 손주를 Ride 해 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뒷 정원에 고추등 심었던 야채를
정리 해야 겠다. 가을이 성큼 닥아온 느낌이다.

주택 도로: 3 M+4.52 M = 7.52 M(12.1 Km)   

2024년 9월 1일 일요일

여행 전 새벽 7.2 M(11.5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901/24,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68 F,체감:72 F,습도:95 %,거리:7.2 M

4시30분 눈을 떴다. 잠시후 비소식 있다.
뛸까? 말까? 망서리다. 잠시후 비 소식이 있어
여행 전 마지박 훈런을 하자! 하고 밖으로 뛰쳐
나갔다. 어둠이 짙게 깔려 있다. 어제 12 M 을
달려서인지? 다리가 무겁다. 천천히 달려서 몸
을 풀어 준뒤 막판 달리기로 7.2 M(11.5 Km)
마무리 하고 여행을 떠나게 되어 기분이 좋다.
집에 도착하니 아내와 Abby (딸의 애완견)이
나를 반긴다. 온몸은 땀으로 범벅 상태다.

주택 도로: 3 M + 4.2 M = 7.2 M(11.5 Km)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Ridgewood에서 회원들과 12 M(19.2 Km) 훈련!

Saddle Ridve Pathway 에서!

08/31/24.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70 F, 체감:75 F, 습도:85 %, 거리:12 M

오늘은 토요일! 회원들과 함께 달리는 날!
아내와 나는 5시 50분 딸집을 출발 6시 35분
도착 나는 홀로 12 마일 달리고 아내는 8 마일
달리는 훈련을 했다. 바람은 한점 없고 온도는
70 F를 가리키고 있었지만 높은 습도에 느끼는
체감 온도는 만만치 않았다. 반환점 6마일 지점
에서 반팔 상의를 벗어 손에 감고 땀을 뻘뻘
흘리며 8.5 마일 왔을 때 앞에 한 런너가 달린다.
나는 그를 뒤 쫒아 달렸다. 11.5 마일에서 그는
마지막 속력을 내어 골인 했고 나도 뒤 쫓아서
골인 했다. 내일도 7 마일 달리고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아내와 멋진 결혼 50주년 여행이 되
도록 노력 하자!

Saddle Ridve Pathway: 6 M x 왕복 = 12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