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달리기 장거리 오늘은 15.1 M(24.3 Km) !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8/30/25,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 57 ~ 72 F, 습도: 75 %, 거리: 15.1 M

8월의 마지막 토요일 새벽! 꼬물락 거리다

딸집에서 좀 늦게 출발 Saddle River Pathway

에 6시15분 도착 20분 아내와 함께 장거리 계획

으로 출발 했다. 온도가 달리기 적정해 기분 좋게

출발하여 6 마일 지점에서 Turn 하여 Bergen

County Rochelle Park 로 와서 Saddle River

County Park 호수 한바퀴를 돌고 다시 6 마일

정점으로 가서 Turn 출발 지점으로 돌아 오니

15,1 마일! 아내는 13 마일 달려 장거리 훈련을

마쳤다. 대회가 코 앞에 닥아 오는데???

나는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더워져 상의를 벗어 

손에 거머쥐고 달렸다. 참 시원했디.

Saddle River: 6 Mx 왕복+3.1 M=15.1 M

  

Tanto와 함께 3 M(4.8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8/29/25, 금요일, 날씨: 구름, 바람: 3/mph

온도:63 M, 체감:65 F, 습도:85 %, 거리:3 M

오늘은 늦은 6시40분 Tanto(아들 애완견) 과

함께 3 마일 걷다 뛰다히며 내일을 위한 훈련을

했다. 어제 밤에 딸 가족이 여행에서 돌아오고,

아들은 일요일 돌아 온다. 그 동안 딸 집에서 

Abbey, Tanto 아들, 딸 애완견과 함께하며 걷기

훈련도 하고 일주일을 보냈다. 내일은 리지우드

에서 장거리 훈련을 할 예정인데? 잘 될려는지?

모든 동물은 사용하지 않으면 퇴보한다. 사용은

운동, 훈련이다. 좋은 음식 먹고, 움직여라! 

주택 도로: 3 M x 1 Loop = 3 M(4.8 Km)

게으름 이기는 달리기 4.5 M(7.2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8/28/25,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75~77 F,습도:75 %,거리:4.5 M(7.2 Km)

나의 달리기 게으름이 점점 심해지나? 새벽 눈을

뜨니 4시! 잠시후 달리자 한 것이 시간을 놓쳤다.

아내와 커피하고 한아름 Super Market 다녀오니

11시30분! 조금 이라도 달리자! 하고 주로에 섯다.

새벽과는 다르게 덥다! 햇살도 강하다. 새벽에 달릴

걸!!! 후회한들 소용없다. 가로수 그늘 찾아 달렸다.

바람이 간혹 불어 달리는 나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정오의 강열한 햇살 속 맛을 보고 간단히 4,5 마일

(7.2 Km) 달리고, 새벽 달리기에 나를 다잡아 보자!

도로 주택: 4,5 M x 1 Loop = 4,5 M(7.2 Km)

 

어제에 이어 오늘은 7.5 M(12.05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8/27/25,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5/mph

온도:59 F,체감:60 F,습도:80 %,거리:7.5 M

오늘은 4시40분 눈이 떴으나. 밖을 보니 어둠다,

꼼지락 거리다 준비하고 5시30분 밖으로 나왔다.

아직도 어둠이 깔려있다. 6시20분 해가 뜬다.

추분이 가까이 닥아오며 온도 역시 내려가기 시작

한다. 달리기 좋은 계절, 열심히 훈련하여 가을철

마라톤 대회에 무난한 완주를 하자! 오늘은 3 M

달리고 4 M 코스 완주하고 0,5 M 더 달리고 왔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게으름은 병마를 부른다.

주택 도로: 3 M + 4 M + 0.5 M = 7.5 M

일비일희 훈련 오늘 10.55(17 Km) 달리기!

Westfield 에서 !

08/26/25, 회요일, 날씨: 청명, 바람: 2/mph

온도:63 F,체감:66 F,습도:85 %,거리:10.55 M

내몸도 이제는 하루가 좋으면 하루는 나쁜가?

어제는 날씨가 달리기 좋아 6시 가까이 되어서

달리기 할려고 나아 갔으나 1마일도 못 되어서 

달리기 싫고 설상 가상으로 심장 통증이 있는 듯

하여 3 마일을 걷다 뛰다 하고 돌아와, 많은 고민을

했다. 오늘은 어떤가 하면서 계획을 10 M(16 Km)

이상을 세우고 출발 했으나? 어제와는 사뭇 다르다.

목포 완주 하겠다 하여. 4.6 M 2 바퀴 돌고, 1.35 M 

더 달려 10.55 M(17 Km) 달렸다. 내몸, 마음 나도 

모르겠다. 단, 열심히 꾸준히 좌절 없이 달리자!

주택 도로: 4.6 Mx2 Loops+1.35 M = 10.55 M

장거리 훈련 포기 아내와 12 M(19.3 Km) 달리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8/21/25, 토요일, 날씨: 청명, 바람: 6/mph

온도:66~72 F, 습도;75 %,거리:12 M(19.3 Km)

오늘은 아내와 함께 마라톤 대회 준비를 위해서

장거리 훈련 계획 세웠으나, 지난주 NYRR NYCM 

대회 훈련 12 M(19.3 Km)대회에서 70~75, 년령

그룹에서 1/31 당당히 우승하신 최판명 사장님과,

8월22일 New York Rockland, Sri Chinmoy 

Marathon 대회에서 3:47:30 으로 개인기록 달성

축하 조찬 모임이 있어 12 마일로 접고 참석 했다.

우승도 힘들고, 개인 기록 달성도 힘들다. 모두가

숨은 개인 훈련의 노고의 산물이다. 다시 재삼으로

축하 드립니다. 나의 훈련은 이번주 재 도전하자!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 12 M

연속 달리기 8일 째 6,25 M(10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8/21/25, 목요일, 날씨; 흐림, 바람:12/mph

온도:63~66 F,습도:85 %,거리:6.25 M(10 Km)

밤새도록 오던 비가 새벽에 그치며 좀은 쌀쌀한

기온을 느끼며 달리기 유혹을 한다. 손주를 아내와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커피 한잔 후 집에 와서는

곧 바로 10 Km를 목표하고 달릴려고 주로에 섯다.

바람도 불고, 갑자기 온도가 내려 갔으나 1 마일을

달렸을 때, 땀이 흐르기 시작 했다. 오늘 오후에

심장 수술 검진을 하려고 담당 의사와 상담하려고

병원에 간다. 악몽같은 2번의 수술! 이제는 완쾌, 

완전 재활 됐겠지? 나는 달리기로 몇번의 재활 재생

하는가? 오후에 비가 그친다. 내일도 달리자 !

주택 도로: 4.6 M + 1 M + 0.65 M = 6.25 M

이슬비 우중주 7.8 M(12.5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8/20/2025, 수요일, 날씨: 이슬비, 바람: 9/mph

온도: 68 F, 습도: 98 %, 거리: 7.8 M (12.5 Km)

날씨가 잔득 흐려서 인지? 몸이 무겁다, 새벽 달리기

를 포기하고, 아내와 함께 손주를 Daycare에 데려다 

주고, 흐렸던 하늘에서 드디어 이슬비가 내리기 시작

 나 홀로 주로에 나아가 달리기 시작 하였다. 

달리다 조금만 더 한 것이 3 마일 코스 돌고, 4,5 마일

코스를 돌아와 0.3 마일 연장 해 달렸다. 

역시 높은 습도 탓인지? 열심히 달렸지만 속도는 제

자리 걸음이다. 그러나 나는 포기 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 할 것이다. 첫째는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이다.

내일은 심장 수술 검진일, 의사를 뵈우려 간다.

주택 도로: 3 M + 4.5 M + 0.3 M = 7.8 M

늦은 11시 달리기 7.7 M(12.4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8/19/25,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9/mph

온도:72 F, 습도:65 %, 거리:7.7 M(12,4 Km)

어제에 이어 오늘은 와 손주를 Daycare에 Ride

아내와 함께 해주고, 커피 한잔하고 아내는 달려

집에 오고 나는 기다렸다 늦은 11시에 집을 출발,

3 마일 코스 한바퀴, 또 다시 4.7 마일 한퀴 돌아

토탈 7.7 마일(12.4 Km) 달리고 왔다. 가을 햇살

이다. 따갑토록 내리 쪼이는 태양 빛이 고추, 호박

을 영글게 하는 듯 하다. 정원 텃밭에 무엇을 심을

까? 새, 다람쥐, 토끼, 사슴 들 때문에 좀은 고민을 해 봐야 겠다. 

주택 도로: 3 M + 4,7 M = 7.7 M(12.4 Km)

엊그제의 훈련이 약이된, 오늘 7.2 M(11.5 Km)!

Westfield 에서 !

08/18/25, 월요일, 날씨: 흐림, 바람: 8/mph

온도:66~71 F,습도:75 %,거리:7.2 M(11.5 Km)

요즈음 훈련이 뜻 대로 마음 대로 이행이 않된다.

핑계는 날씨 탓! 그제 장거리가 힘 들더니 어제도

그 여파가 있었다. 오늘은 바람이 불며 달리기에

나쁘지 않아 늦은 시간 9시40분, 나홀로 달렸다.

역시 고통의 밑걸음 탓인지? 바람이 습기를 날려

버려 그런지? 몸이 잘 나간다. 가뿐하게 7.2 마일

을 달리고 왔다. 내일 다시 기대 하며 희망과 꿈을 

갖어본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주택 도로: 3 M + 4 M + 0.2 M = 7.2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