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금년도 6번째, 통산 231번째 마라톤 완주!

1, 금년도 6번째, 필라 22번째, 통산 231번째
2, 작년 11월 심장 마비 재기, 6번째 마라톤
3, 금년도 준바 부족으로 목표 달성 실패. 
4, Washington DC 회원들, 젊은 한인들과 만남

0, 대회명: Philadelphia Marathon
0, 일   시: 2014년11월24일,일요일,오전:7:00
0, 장   소: Phialadelphia PA
0, 날   씨: 구름, 온도:48~55 F, 바람:15/mph
0, 시   간: 5시간37분30초
0, 성   적: 
   나이그룸: 4/8(75~79) 전체(11.283/12340}

Ridgewood에서 걷기 2 M(3.2 Km)!

Saddle River Pathway에서!

11/03/24,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10/mph
온도: 39F, 체감: 33 F, 습도:65 %, 거리:2 M

내일이 2014년도 마지막 마라톤 대회일!
오늘은 회원들과 함께 달리고, 아내와 나는  
걷고, 파네라에서 커피 한잔하고 아내를 딸
집에 Ride 해주고 나는 Philadelphia로 가서 
Bib No를 찾고서 조카 집에서 형님을 만나 
뵈웠다. 정말 많이노쇠 하셨다. 인생 무상! 
그 많은 세월 고생도 많이 하셨고,, 특히 미국
이민 오셔서 개척 하시느라 젊은 세월을 몸이
부서져라 삶을 살아오신 형님! 정말 수고 하셨
습니다. 그덕분에 지금 모두 성공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 습니다. 

Saddle River Pathway: 2 M x 왕복 = 2 M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D-2, 진눈깨비 속 2,2 M(3.5 Km) 뛰다 걷다!

Westfield에서 !

11/22/24, 금요일, 날씨: 눈 비, 자람: 17/mph
온도:39 F, 체갑:24 F, 습도:95 %, 거리:2.2 M

날씨가 너무 짖궂다. 강풍을 동반한 진눈깨바,
나는 완전 무장을 하고 걷다 뛰다 하며 오늘
훈련은 2,2 마일(3.5 Km)뛰다 걷다로 대신했다. 
이제 대회가 2틀뒤에 개최 되는데? 뉴욕 마라톤
참가후 훈련이 엉망이다. 그렇지만 몸은 나쁘지
않다. 훈련으로 생각, 참가 하고, 동계 훈련 준비
에 몰입하자! 목표는 3월29일 Two River 마라톤
대회에서 Boston Quelify 재 탈환이다.

주택 도로: 2.2 M x 1 Loop = 2.2 M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D-3 막바지 훈련 우중주 4 M(6.4 Km)!

Westfield 에서!

11/21/24, 목요일, 날씨: 비, 바람: 8/mph
온도:48 F, 체감:43 F, 습도:95 %, 거리:4 M

밤새 도록 내리던 겨울비? 그러나 차겁게
느끼지 않아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나홀로
비옷을 입고 대회 막바지 정리 훈련을 했다.
몸이 좋아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가능하면
내가 예상 했던 Sub 5는 할 수 있을 듯 하다.
비가 그치고, 날씨, 온도가 달리기 적정 기온
을 예고 하고 있다. 작년에 심장 마비로 결전
했던 것을 만회 하여 주려는 하늘의 뜻 같다.
놓치지 말자! 주어진 좋은 여건을!!!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6.4 Km)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Phila 대회 D-4 준비 7.2 M(11.6 Km) 달리다.


Westfield에서!

11/20/24,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2/mph
온도: 54 F,습도: 85 %,거리: 72 M(11.6 Km)

필라  대회 준비로 지난 토요일 12 마일 달리고, 
일요일 아들 가족과 5.5 마일 등산했다., 월 화 
2틀동안 갑작스런 아내의 스트레스성 식도염의
부작용으로 병원 치료로, 훈련을 못하고 오늘
새벽 6시 딸집에서 7.2 마일(11.6 Km) 달리고
왔다. 간밤에 비를 약간 뿌렸는지? 주로에 빗물
이 있고, 몸이 엄청 무겁다. 아마도 오늘 밤에
오랫만에 비 소식이 있는 듯 하다. 대회는 코앞
에 왔는데? 훈련은 엉망이다. 그렇다. 건강 위주
달리기로 대회에 임하자! 내일 아침 비 소식이
있어도 못 다한 마지막 훈련은 하자!

주택 도로: 3 M + 4.2 M = 7.2 M(11.6 Km)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아들 가족과 함께 산행!


Nuclear Lack 산행!

11/17/24, 일요일, 날씨: 청명, 바람:5/mph
온도: 50 F, 습도: 50 %,거리: 5.5 M(8.8 Km)

토요일 12 마일 회원들과 함께 달리고 집으로
와서, 아들 가족과 함께 Nuclear Lake 돌아오는
산행을 하고 왔다. 10살 8실 손주들이 등산을
좋아해 함께 그옛날 핵시설 했다는 산을 5.5
마일(8.8 Km)를 5시간 훈련으로 하고 왔다. 
산행을 하며 10여년전 100 M Endurance Run
하던 때가 새록 떠 올랐다. 그때는 순발력이
있어 잘도 뛰어 달렸는데? 아내도 잘도 등산을
잘도 했다. 날씨도 청명했고 산속에서 자아를
성찰하는 기회도 갖었다. 나이가 들 수록 삶에
회의를 느끼는 것은 왜일까?

Nuclear Lack: 1 Loop = 5.5 M(8.8 Km)



금년도 6번째, 통산231번째 마라톤 출전!

                             
1, 금년도 6번째, 필라 22번째, 통산 231번째
2, 작년 11월 심장 마비 재기, 6번째 마라톤
3, 금년도 마지막 마라톤 

0, 대회명: Philadelphia Marathon
0, 일   시: 2014년11월24일,일요일,오전:7:00
0, 장   소: Phialadelphia PA
0, 출전자: 권이주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회원들과 함께 12 (19.3 Km) 최종 장거리!

Saddle River Pathway 에서!

11/16/24,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46 F, 체감:39 F, 습도:65 %, 거리:12 M

금년도 최종 Philadelphia Marathon 대회 준비
차, 오늘 Ridgewood로 5시40분 출발, 6시30분
도착 아내와 12 마일 달리며, 회원들과 오가며
상면하고, 파네라에서 커피와 빵을 먹고 왔다.
금년 동계훈련은 Boston Marathon 출전 계획을
세우고 강도 높은 훈련을 하자고 의견을 제시
했다. 목표가 있어야 목표를 향한 열의가 표출
되기 때문이다. 모두 찬성했다. 목표가 세워지면
나도 함께하여 2026년도 80대를 향한 나의 열의
가 살아 날 듯 하다. 다시 가자! Boston 으로!!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 12 M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목표를 향해 달리다! 오늘은 7.2 M(11.6 Km)훈련!

Westfield에서!

11/14/24, 목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45 F, 체감:40 F, 습도:65 %, 거리:7.2 M

내 마음이 갈대와 같은가? 우왕 좌왕, 왔다 
갔다 한다. 새벽 달리기를 못 하여 늦은 10 시
손주를 Daycare에 데려다 주고 나홀로 달렸다.
어제는 몸이 무거워 금년에 목표 달성이 힘들
것 같았으나, 오늘은 3 M, 달려보니 몸이 좋은
듯 하여 4.2 M 좀 힘껏 달려 보았다. 예전 몸이
되어 가는 것 같았다. 훈련을 마치고 나는 생각
해본다. 심장 마비로 인해, 나의 마음이 약해 진
것 같다. 죽음이 두려운가? "진인사 대천명" 내
좌우명, 잊었는가? 죽음을 각오하고 훈련에 임
하자! 지구상 생명체는 영원한 것 없다. 한 세상
살기를 왜? 죽음의 두려움에 쌓여 사는가? 
이제부터 목표 달성을 향해 최선을 다해봐라!

주택 도로: 3 M + 4.2 M = 7.2 M(11.6 Km)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늦은 시각에 4 M(6.4 Km) 몸풀이 달리기!



Westfield 에서!

11/13/24,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8/mph
온도:43 F, 체감:37 F, 습도:45 %, 거리:4 M

매일 습관적으로 새벽 5시에 일어 났으나 온도
가 영하를 가르켜서 낮에 달리기로 하고 손주를
Daycare에 데려다 주고 10시에 몸풀이 4 마일
달렸다. 갈때 2마일, 천천히! 올때 2마일 좀더 힘
차게 달려 보았다. 내가 지금 삶에 애착을 갖고
발악을 하는가? 타인에게 폐를 주지 않기위해서
건강 유지 차원인가? 나는 후자다. 건강해야 삶에
의욕도 있다. 보라! 패기있는 청년들을! 힘이 넘칠
때가 사는 것이다. 요즈음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오늘 새벽에 2025년 5월4일 개최하는 Canada 의
Vancouver Marathon에 아내와 함께 참가 할려고
등록을 했다. 그래 사는 그날까지 달리자!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6.4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