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마지막 정리 훈련 3.16 M(5.1 Km) !

Westfield 에서!

04/11/24, 목요일, 날씨: 흐림, 바람: 6/mph

온도:54 F, 체감:52 F, 습도:85 %, 거리:3.16 M

잔득 흐린 날씨, 곧 비소식이 있다, 손주를 Day

Care에 Ride 해 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서

곧 바로 대회 마지막 정리 훈련으로 3.16 마일

(5.1 Km)달리고 왔다. 이제 모든 것은 끝났다.

오직 결전의 날만 남았다. 내가 재활 재기 할 것

인가? 는 4월14일 Jersey City Marathon 에서 

결정 될 것이다. 내일은 휴식, 모레 토요일 날은

회원들은 달리고, 나는 걷다 뛰다 할 것이다.

주택 도로: 3.16 M x 1 Loop = 3.16 M

대회를 위한 막바지 훈련 3.1 M(5 Km)!

Westfield 에서 !

04/10/24,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6/mph

온도:55 F, 체감:53 F, 습도:85 %, 거리:3.1 M

대회를 위해서 오늘은 숨르기 달리기를 했다.

아내와 함께 손주를 Day Care에 Ride 해 주고,

Costco에서 샤핑을 하고 돌아와 3 마일 달렸다.

이제 주사위는 던저 졌다. 5월5일 Copehagen

227번째 마라톤 대회를 위해 훈련으로 참가해

완주토록 하자! 심장 마비후 첫 마라톤 출전 !

완주 하면 대 성공으로 나를 위로 하자! 

주택 도로: 3.1 M x 1 Loop = 3.1 M(5 Km)

  

226번째 마라톤 출전 점검 7 M(11.2 Km) 훈련!

Westfield 에서!

04/09/24,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66 F, 체감:63 F, 습도:45 %, 거리: 7 M

어제는 본의 아니게 휴식하고, 오늘은 아침에

손주를 정기 검진 받고, 나는 나 홀로 226 번째

Jersey City Marathon 대회 출전을 위한 막바지

훈련으로 7 마일 달리고 왔다. 갑자기 상승한

기온이 나를 힘들게 하나? 체럭의 한계를 느끼

게 한다. 그토록 많은 마라톤을 했건만, 이제는

약간의 두려움이 앞선다. 그러나 "하면 된다"

라는 도전 정신으로 출전 할 것이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나홀로 몸풀이 5 M(8 Km)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04/07/24, 일요일, 날씨: 구름, 바람: 13Mph

온도:46 F, 체감:39 F, 습도:45 %, 거리: 5 M

어제 장거리를 해서 휴식 할까? 하다 몸풀로

걷자 하고! Dutchess Rail Trail에 나홀로 갔다.

바람이 세차게 분다. 걸으면 더 추울 것 같아

달리기 시작 갈때는 2.5 마일  몸풀이, 올 때는

달려서 훈련을 마쳤다. 4월14일 Jersey City

Marathon 출전 대비, 컨디션 조절에 신경이

쓰인다. 또한 훈련이 태 부족해 경기 운영도

잘 세워야 완주 할 수 있을 것같다.

Dutchess Rail Trail: 2.5 M x 왕복 = 5 M

  

  

대회를 위한 마지막 장거리 12 M(19.3 Km)!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4/06/24,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10/mph

온도:41 F, 체감:31 F, 습도:95 %, 거리:12 M

날씨가 갑자기 변하여 구름이 몰려오고 강풍이

몰아치고 간혹 비방울도 떨어지는 기온 속에서

아내와 나는 아침 6시50분부터  달리기 시작해

나는 12 마일(19.3 Km),아내는 10 마일(16.1 Km)

달리고 파네라고 가서 회원들과 합류 했다.

역시 훈련이 태 부족 상태다. 14일 대회 출전이

망서려 진다. 만약 출전 한다면, 시간에 관계치

말고 순수하게 완주 목표로 해야한다. 그것도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아직 일주일의 시간이 있다.

생각하고 생각하자! 만약 출전 한다면 초유의

훈련없이 참가하는 대회가 될 것이다.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12 M 

통산 226번째 마라톤 출전!

***2024년 뉴욕 마라톤 통산 226 대회 때  

   심장 마비로 실패 후 첫 마라톤 출전***

0, 대회명: Jersey City Marathon

0, 일   시: 2024년4월14일, 일요일, 오전: 7:00

0, 장   소: Jersey City New Jersey

0, 코   스: Jersey City 시내 2바퀴 돌기

0, 출전저: 권이주( 통산 226번째 출전)

어제와 똑같게 훈련 7 M(11.2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4/04/24, 목요일, 날씨: 구름, 바람: 6/mph

온도:46 F, 체감:44 F, 습도:65 %, 거리:7 M

어제와 똑 같이 손주 Day Care, 손녀 Art 학원

에 Ride 해 주고, 나 홀로 3 M 코스, 4 M 코스

한 바퀴씩 달리고 왔다. 어제보다 2 분 빨랐다.

달리기는 내 몸이 만들어 져야한다. 눈꼽 만큼

씩 향상 되고 있음이 이를 증명한다. 옛날에 잘

달렸으니깐 되 살아 나겠지? 안 그렇다, 현재다.

근육 자체가 현재를 가르킨다. 나는 새로 시작

하는 초보자다. 과거의 나를 잊자! 이것이 답!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나홀로 우중주 7 M(11.2 Km)!

Westfield 에서

04/03/24, 수요일, 날씨: 폭우, 바람: 17/mph

온도:41 F, 체감: 32 F, 습도: 92 %, 거리: 7 M

월요일 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늘은 폭우

로 변하여 마구 쏘다 지지만, 오늘도 달리지 못

하면 몸이 굳어 질것 같아 손주는 Day Care에,

손녀는 봄 방학이라 학원에 Ride 해 주고, 나는

폭우 속을 헤치고 3 M 한바퀴, 4 M한바퀴 돌고

왔다. 얼마만에 달려보는 우중주 인가? 폭우와

폭풍 속의 나? 그 옛날 달리던 때를 회상 하며

잘 마치고 집에 돌아 왔다. 이렇게 훈련해서 

4월14일 Jersey City Full Marathon을 완주 할 

수 있을까? 의문 스럽다. 핑계지만 날씨까지도

나의 훈련에 발목을 잡고 있다.

주택 도로: 3 M+4 M = 7 M(11.2 Km)

  

나 홀로 우중주 7 마일(11.2 Km) !

Westfield 에서 !

04/01/24, 월요일, 날씨: 비, 바람: 6/mph

온도:50 F,체감:45 F,습도:93 %,거리:7 M

어제는 아들 가족과 산행을 하고 딸집으로

와서 오늘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속을

뚫고 7 마일(11.2 Km) 나 홀로 달렸다. 

대회는 코앞으로 닥아 오는데, 일기 예보는

비소식만 전해 온다, 체력이 감내 할 때는

일기에 관여하지 않았는데? 요즈음은 날씨
탓을 자주 하며 훈련을 게을리 한다. 

그러나 나는 해야 한다. 무사 완주를 위해서!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6마일 장거리 실패 12 M(19.3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03/30/24.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11/mph

온도:39 F,체감:28 F,습도:55 %,거리:12 M

밤새 자면서 어떻게 달려야 26 마일을 달릴 수 

있을까? 음료수가 문제다! 고민하다.

아내와 함께 달리다가 집에 라이드 해 주고 

다시 달리서 완주하자! 라고 결론 내리고 새벽

에 아내와 함께 Dutchess Rail Trail로 갔다. 

아내는 5 마일 지점에서 Turn하여 10 마일 

달리겠다고 한다. OK! 하고 5 M에서 Turn 하여

10 마일 달리고 와서. 집에 왔다 Dutchess Rail 

Trail 로 다시 가서  달릴려고 하니 몸에 흐를던

땀이 식으며 춥고 달리기 싫다. 2 마일 정도 더

달리다 다음을 약속하고 집으로 왔다. 꼭 26 M

을 달려보고 대회에 출전 하자!

Dutchess Rail Trail: 5 Mx왕복+2 M =12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