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달리다, 7.4 마일!

Westfield 에서!

07/11/19,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2/mph
온도:72:F, 습도:80 %,거리:7.4 M(11.8 Km)

어제 장거리를 하고 딸집에 와서 오늘은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 6시부터 지속주릏 7.4 마일
해 보았다. 힘만 들고 속도가 나지 않는다..
나이가 들 수록 훈련량이 젊은 런너보다 많이
해야 된다는 나의 지론이지만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나 노력하고 또 노력하자!
지금의 종아리 부상도 여름철 근육이 느슨
할 때 치유해야 된다. 오늘도 달리고 달리자!

주택: 3 M x 1 Loop = 3 M
주택: 4.4 M x 1 Loop = 4.4 M  계: 7.4 M

오늘은 오랫만에 16 마일(25.6 키로)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07/10/19,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 75 F,습도: 80 %, 거리:16 M(25.6 Km)

어제 베르린 마라톤 출전자 모임을 갖었고
오늘 허드슨 강변에서 이덕제 장로, 최창용
사장  부부와 5시30분에 만나 Alpine (경찰서)
방향으로 함께 2마일 달리다가 각자 달렸다.
나는 11 마일 달릴려다. 내친 김에 16 마일
오랫 만에 달리고 모두 함께 커피와 베이글
을 이덕재 장로가 제공 맛있게 먹고 헤어져
딸집으로 향했다. 장로님 감사 합니다.
오늘은 땀 께나 들렀다. 기분 만점!!!

Exit 1~Alpine~Edgewater~Exit 1 = 16 M

오늘도 달려라! 10.4 마일(16.7 키로) 달리다!

Westfield 에서!

07/08/19, 날씨: 흐림, 월요일, 바람! 1/mph
온도:70 F,습도:90 %, 거리: 10.4 M(16.7 Km)

딸의 호출과 내눔 검사를 위해 어제 딸집으로
와서 새벽 5시 눈을 뜨고 꼼지락 거리다,
5시30분 빢으로 나오니 후텁지근하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지며 더운 기온이 내 몸을 휩싸
안는다. 그래도 달리자! 내몸은 내가 다스린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달리다 보니 내 목표 10.4
마일 완주 했다. 그래!" 말없이 소리없이 꾸준히
가다보면 종착역에 도달한다. 인생도 가다보면
종착역에 도달 한다. 성급하게 서둘지 말자"

주택: 3 M x 2 Loops = 6 M
쥬택: 4.4 M x 1 Loop = 4.4 M  계: 10.4 M

오늘은 허드슨 강변에서 13 마일 달리다 !

허드슨 강변에서 !

07/07/19,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 5 /mph
온도: 79 F,습도:90 %,거리: 13 M(21 Km)

오늘도 어제와 같이 후텁지근하고 무덥다.
그러나 달리자! 아내와 함께 달리다 최호규
회장을 만나 동반주 했고 아내는 달림이들을
만나 달려서 13 마일 훈련을 마쳤다.
더위야 오라! 나는 달린다. 금년도 여름은
땀좀 흘려 보련다. 인생사 나와의 싸움이다.

Exit 1 ~ Alpine Rotary = 왕복 = 10 M
Exit 1 ~ Rose Dock = 왕복 = 3 M  계: 13 M

무더워도 달리자! 오늘은 12 마일(19.3 키로)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7/06/19,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2/mph
온도: 79 F,,습도:89 %, 거리:12 M(19.3 Km)

덥다 더워! 새벽 6시 인데 79 F ! 설상 가상
으로 습도까지 높아 오늘의 목표 12 마일을
달릴 수 있을까? 의심하며 홍순완 사장,
김정필 사장 그리고 아내와 함께 출발 했다.
천천히 출발 6 마일 반환점에서 갈증을 느꼈
으나 물이 없다. 7.5 마일 지점에 화장실에서
물을 마시고 다시 달리고 10 마일 지점에서
또 물 마시고 12 마일 무사히 완주 했다.
한 여름이 이제 시작! 흠뻑 땀을 흘려 보자!

Saddle River Pathway + 12 M(19.3 Km).

오늘도 허강에서 아내와 함께 8 마일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07/05/19, 금요일, 날씨: 흐립, 바람: 없음

온도: 76 F,습도:89%, 거리:8 M(12.8 Km)

달리기는 나의 일과중 가장 중요한 시작!

오늘도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 나가

전중표 사장, 최창용 사장 부부 와 아내와

함께 8 마일 달리고 커피 한잔 하고 왔다.

습하고 무더웠지만 흠뻑 땀을 흘리고 나니

개운하다. 달리기는 이 맛에 한다. 인생도

숨간의 행복을 위해 산는 것 같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Exit 1 ~ Rose Dock + 왕복 = 3 M  계: 8 M 

오늘은 미 독립 기념일 무지 덥다, 5 마일만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07/04/19,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없음
온도: 76 F, 습도: 80 %, 거리:  5 M(8 Km)

오늘은 미 독립 기념일! 무지 덥다!
아내와 전중표 사장 님과 달리다, 최창용
부부도 만나고, 그밖 많은 런너들도 만나서
지난 이야기하며 오랫만에 함께 달렸다.
허드슨 강변은 내 끔을 이룩케한 훈련 장소
며 앞으로 또 다른 꿈을 달성케 할 장소다.
허드슨 강물과 저 푸른 산 나무가 증명해
줄 것이다. 이번 주말은 이곳에서 달린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8 Km)

나는 어제까지 달릴 수 있을까? 오늘은 7.4 마일 !

Westfield 에서 !

07/02/19,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4/mph
온도: 70 F,습도:75 %, 거리: 7.4 M(11.8 Km)

4년전 왼쪽 눈 백내장 수술을 했는데  어제
오른쪽 눈에 이상해 안과를 갔더니 이번에는
오른쪽 눈이라고 하네요 수술일자를 받았다
귀, 눈, 이 모두 수명을 다하는가? 그렇다!
이만큼 사용했으면 오래 사용했지? 그래도
달리기를 하여 아직 쓸만 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 더런 생각하며 달리는데 아내가
뒤쫓아와 3 마일 달리고 화장실 간다며 집
쏙들어가 나 홀로 4,4 마일 코스 돌고 왔다

주택: 3 M x 1 Loops = 3 M
주택: 4.4 M x 1 Loop = 4.4 M (11.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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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철의 입구에서 달리자! 10.4 마일(16.7 키로)!

Westfield 에서

07/01/19,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3/mph
온도:66 F,습도:70 %,거리:10.4 M(16.7 Km)

어제는 아내와 아들 집(Fishkill NY)에서 3 M
조깅하며 옛 이야기를 했고 오늘은 딸집에서
나홀로 10.4 마일 달렸다. 면지가 지나자 벌써
해가 짧아지는 듯, 7월의 첫날 새벽 4시 50분
어둠이 살짝 깔려 있다. 날씨 온도 아주 좋다.
자! 한여름 훈련 열심히 하자! 네가 추구하는
목표를 향해 고삐를 조이자! 안이하주택찾아
오는 것은 병마 뿐이다. 사는 그날 까지 건강
하자! 종착역이 언젠지는 모르지만! 

주택: 3 M x 2 Loops = 6 M
주택: 4.4 M x 1 Loop = 4.4 M  계: 10.4 M

오늘도 맛보기 달리기 4..8 마일 !

Fishkill 에서!

06/29/19,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72 F, 습도:85 %, 달리:4.8 M(7.7 Km)

왜 이렇게 게을러 지는가? 오늘도 늦게 일어나
4,8 마일 밖에 못 달리고 돌아 오는 길에 젊은
부부가 멋지게 달리고 있어 잠시 같이 달이고
집에 도착하니 앞집에서 사는 사람이다.
훌륭한 런너 부부였다. 앞으로 종은 정보를
교환하기로 하고 헤어져 집으로 왔다.
달리기는 나이도 인종도 초월한다. 오직 런닝
하나로  마음이 오고간다.

도로: 1.8 M x 왕복 = 3.6 M
주택: 1.2 M x ! loop = 1.2 M  계: 4.8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