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7일 토요일

드디어 내일, 실내 50 K 울트라 마라톤 출전!


실내 50 K 울트라 마라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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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로 대회 출전!!
대회명: 6th Annual Grant-Pierce 
          Indoor Marathon
  : 2015628,일요일,오전,9:00
   : Ultra=50 Km(31 Mile)
   : Ultra=200 m Track=250 Loops(바퀴)
참가자총 60

처음 출전해보는 경기로 아래 사항이 궁금하다
1)    주로 바닥이 무엇인지 모름,
2)    바람은 없고온도는 70 F(21 C) 고정
3)    경기 방법은 어떻게 진행 할까? 궁굼
4) 고정된 환경을 장시간 어떻게 견딜까?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대회 마지막 훈련은 아내와 함께!






주택가에서!

06/25/15, 목요일, 날씨: 말고 청명함.
온도: 64 F(19.4 C), 거리: 7 M (11.2 Km)

대회가 일요일로 닥아왔다.
마지막 훈련으로 아내와 함께 5시50분 집을
나섯다. 오늘은 맑은 날씨에 선선하기 까지하다.
새신을 신고 새로 산 상의를 입고 즐겁게 달리는
아내를 보며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자고 혼자
중얼거리며 달렸다.
딸집을 지나 반환점에서 돌아 아내는 딸집으로
나는 집으로 왔다. 이것으로 대회 준비도 끝!

주택: 집~ 딸집 끝= 왕복 = 7 M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대회 마지막 정리와 아내와 함께 샤핑!


06/24/15, 수요일, 날씨: 맑고 청명함,

어제 95 F(35 C)까지 치솟은 무더위에서
달리고 아내와 함께 Road Runners Sports Center
체인점에 가서 아내 반팔 상의 2벌과 운동화 그리고
내것은 사이즈가 없어오더를 하고 돌아왔다.
전 거주지의 상점에 이어 이곳 상점에서도
VIP등록을 하고 20% 활인가로 구입 점원괴
낯을 익혀 두었다. 아무리 활인가 지만 거금
을 달리기에 투자했다. 모쪼록 금년에 보스톤
퀄리파이를 하여 내년에 함께 출전를 기원하며!.
오늘이 수요일 대회 준비 계획에 의거 오늘 휴식
하고 내일 7 마일 달리고 몸을 완전 회복 시켜
출전 할 생각이다, 몸이 점점 회복이 느려지는
듯 하고 피곤을 자주 느낀다.세월 탓일까?
더 많은 혹독한 훈련을 요하는가?
나도 모를겠다. 무작정 달려보자!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아내와 Manasquan Park 에서!


Manasquan County Park 에서!

06/23/15, 화요일, 날씨: 습도 많으며 맑음
온도: 85 F(29.4 C), 거리; 5 M(8 Km)

좀 늦은 아침 7시에 Manasquan County Park
으로 아내와 함께 차를 몰고 가는데 덥고 습도
가 높아 에어콘을 켜야만 했다.
더위에 약했하지만 아내가 10 마일을 달린다고
하여 그러자고 했다. 3 마일을 넘자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을 하여 목욕탕에서 나온 사람처럼
되었고 발이 움직이지 않는다. 4 마일쯤에 도착
볼일을 보고 다시 달릴려니 탈진 상태였다.
여름철 1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런상태가 대회 때 나타나면 완주가 힘들다.
돌아와 아내가"오늘은 그만" 하고 선언한다.
반가운 그말에 한 바퀴만 돌고 집으로 왔다.

공원= 1 바퀴=5 M



2015년 6월 22일 월요일

대회를 위한 막바지 정리 훈련!


트랙 에서!
06/22/15,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5 F(18.3 C). 거리: 8 M(12.9 Km)

오늘이 벌써 하지! 해가 가장긴 날!
벌써 2015년도가 반을 넘어간다.
해도 짧아지고 겨울철 동지를 향해 달려간다.
끊임없는 순간의 연결이 이토록 쌓여 내 인생
절정을 바라보게 되는 순간이 닥아온다.
오늘은 실내 울트라 마라톤 대회 막바지 훈련
을 트랙으로 가서 하며 달리는 정말 힘들다를
새삼 느꼈다. 각종 운동 선수들도 기초 훈련인
달리기를 하는 것을 보며 얼마나 힘들어 하던가
그렇게 오래 많이 달렸건만 대회가 닥아오면서
완주의 두려움까지 엄습한다.

트랙: 400 m x 8 Loops x 3 Set =24 Loops(6 M)
로드: 집 ~ 운동장 =왕복 = 2 M  계:  8 M


2015년 6월 21일 일요일

오늘은 어버이 날 휴식하며 가족과 함께!







06/21/15, 일요일, 날씨:아침에비 맑아짐.

오늘 아버지의 날! 대회를 위해휴식을 하고
아들 손자 며느리 딸 사위 외손녀 등 8명의
온가족이 아들 집에 모여 점심 식사를 하며
손자 외손녀의 재롱을 보며 하루를 즐겼다.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대회를 위한 정리 훈련은 아내와 함께!


주택가에서!

06/20/15, 토요일, 날씨: 습도많고 잔득흐림
온도: 69 F(20.5 C), 거리: 7 M(11.3 Km)

역시 나는 Road Running 체질인 듯 도로를 달리니
기분이 좋다. 나무가 있고 주변의 환경이 변하고
없던 바람도 간혹 불어주며 언덕의 어려움 내리막
의 즐거움 달림이를 만나면 경쟁도 하고~~~
오늘은 내 속도가 느린가?아내의 속도가 보통이
아니다.내년도 보스톤 출전권 도전에 시동을 걸었나?
"목표가 있으면 정신적 육체적 건강도 지켜준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강 이외 무엇이 있겠나?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는 길은 오직 건강이다.
앞으로의 삶은 좋은 사람과 교류하며 건강하게
살아 보도록 노력하자!

주택가: 집~ 딸집 끝=왕복 =7 M

2015년 6월 19일 금요일

대회전 마지막 트랙 장거리 달리기!



트랙에서!

06/19/15, 금요일, 날씨: 비,흐림,해?
온도: 67 F, 거리: 15 M(24 Km)

어제 휴식을하고 오늘 대회전 마지막 장거리
훈련을 하기 위해 트랙으로 갔다.
나는 달리기 전 항상 얼마를 달릴까?
정하고 출발한다. 즉 목표를 설정하고 출발한다.
그러면 자세부터 속도 그리고 마음 가짐이 목표
에 맞게 정해져 출발 하게 되는 것 같다.
달릴 때도 힘들다고 한번 생각이 들면 그때 부터
정말 힘들어 진다. 그래서 달리기를 Brain Running
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이번 트랙 훈련을 하면서 트랙의 지루함도 견뎌
낼수 있는 것은 정신적이란 것을 알았다.
이제 몸관리하며 대회 준비를 하자!

400 m x 60 Loops = 24 Km(15 M)

2015년 6월 18일 목요일

출사표! 실내 50 K 울트라 마라톤 출전!


실내 50 K 울트라 마라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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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명: 6th Annual Grant-Pierce 
          Indoor Marathon
  : 2015628,일요일,오전,9:00
   : Full Marathon=42.195 Km, Ultra=50 Km
   : Marathon=200 m Track=211 Loops, 
         Ultra=200 m Track=250 Loops
참가자: 60
  : 세계 기록 경기
완주율: 90 %

처음 출전해보는 경기로 아래 사항이 궁금하다
1)    주로 바닥이 무엇일까?
2)    바람은 없을 것이고, 온도는 몇도 일까?
3)    경기 방법은 어떻게 진행 할까?


2015년 6월 17일 수요일

몸풀기로 아내와 함께 무더위 속에서 달리기!



Cheesequake State Park 에서!

06/17/15, 수요일, 날씨: 맑고 청명함
온도: 82 F(27.8 C) 거리: 8 M(12.9 Km)

어제 한증막 속에서 30 마일 달리고, 오늘은
휴식을 취 할까 했는데, 날씨가 어제와 다르게
덥지만 습도가 높지 않은 듯 하여 아내와 함께
오랫만에 Cheesequake State Park로  갔다.
진 초록 나무 숲속으로 파고드는 더위는 온몸
을 땀으로 범벅을 만들었지만 아내와 나는 그
더위를 즐기며 달렸다.
세상사 마음 먹기 달렸다. 햇볕을 받아 모두
잊고 좋은 생각을 갖도록 하자!

공원= 한바퀴 =8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