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6/10,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75 F,
거리:18 마일, 시간: 2시간40분
사는 것이 복잡한가? 단순한가?
멀리 멀리 달리고만 싶다, 아무도 없는 사막, 산속, 평원 등등
자연 속에 있던 내가 감정을 갖은 동물로 태어나 속세를 헤처
살기가 너무 힘들게한다,
혼자서 경찰서 까지 왕복하고 Edgewater까지 왕복했다,
이재덕 목사님이 따님과 함께 달리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땀이 온몸을 흠뻑 적셨다
2010년 7월 16일 금요일
2010년 7월 15일 목요일
2010년 7월 14일 수요일
오버팩 팍에서
07/14/10. 날씨: 비. 온도: 75 F
거리:6.25 마일, 시간: 1시간 10분
늦게 일어났고, 아내와 헐리를 데리고 레오니아 오버팩 팍
으로 나아갔다, 비가 내렸고, 많은 사람들이 비는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었다
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 였고, 새롭게 내눈에 비춰 졌다
빗속을 달리며, 오랫만에 김진이씨를 만나 한바퀴 동반주
하였다, 바삐 사는 모습이 정겨웠다
그리고 초보자들과 정담을 나누며 동반주 하고 비가와서
집으로 돌아오며, 많은 생각에 잠겼다.
열심히 살며 동포들을 위해 남은 여생을 보내자 !
거리:6.25 마일, 시간: 1시간 10분
늦게 일어났고, 아내와 헐리를 데리고 레오니아 오버팩 팍
으로 나아갔다, 비가 내렸고, 많은 사람들이 비는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었다
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 였고, 새롭게 내눈에 비춰 졌다
빗속을 달리며, 오랫만에 김진이씨를 만나 한바퀴 동반주
하였다, 바삐 사는 모습이 정겨웠다
그리고 초보자들과 정담을 나누며 동반주 하고 비가와서
집으로 돌아오며, 많은 생각에 잠겼다.
열심히 살며 동포들을 위해 남은 여생을 보내자 !
라벨:
훈련일지
2010년 7월 13일 화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7/13/10, 화요일, 날씨: 흐리고 늦게 빗방울,온도: 75 F,
거리: 18마일, 시간 2시간30분
매일 35마일 이상 달리던 미 대륙 횡단의 기개는 어디로 가고
게으름만 늘어가는가? 달리기 싫어 핑게만 일 삼고 있으니
좀은 한심하다, 또다른 목표를 세워 삶의 활력소를 마련 해야겠다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가 혼자서 달린다 그리고 생각에 잠겨 보았다
삶이란 생각 하고 실천할때 내가 존재 한다는 것을 실감한다
경찰서를 왕복하고,Edgewater도 왕복했지만 또다시 Edgewater를
왕복하려다 빗방울이 떨어져 포기했다, 돌아와서는 갔다 올걸 하고
후회했다, 앞으로 후회하지 않는 달림이로 거듭나자!
거리: 18마일, 시간 2시간30분
매일 35마일 이상 달리던 미 대륙 횡단의 기개는 어디로 가고
게으름만 늘어가는가? 달리기 싫어 핑게만 일 삼고 있으니
좀은 한심하다, 또다른 목표를 세워 삶의 활력소를 마련 해야겠다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가 혼자서 달린다 그리고 생각에 잠겨 보았다
삶이란 생각 하고 실천할때 내가 존재 한다는 것을 실감한다
경찰서를 왕복하고,Edgewater도 왕복했지만 또다시 Edgewater를
왕복하려다 빗방울이 떨어져 포기했다, 돌아와서는 갔다 올걸 하고
후회했다, 앞으로 후회하지 않는 달림이로 거듭나자!
라벨:
훈련일지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2010년 7월 10일 토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7/10/10,토요일, 날씨:흐림.온도:75 F
거리: 12마일, 시간:2시간
온도는 조금 내려 갔지만 습도가 너무 높았다,
경찰서를 향해 달려 올라가는 나의 다리는 무겁기만하고
이마, 등줄기에서는 땀이 비오듯 했다, 흘러라 땀아!
나는 달린다, 오늘의 목표를 위해서----
되돌아 오는데 한미 산악회원들을 만났다, 그중 이승호님이
달려 함깨 동반주 하여 Edgewater까지 돌아오니, 유세형, 이덕재,
조찬동 등 많은 사람을 만났다,
달리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나? 산악 회원들과 조찬을 하고
헤어지며 나는 많은 생각에 잠긴다.
거리: 12마일, 시간:2시간
온도는 조금 내려 갔지만 습도가 너무 높았다,
경찰서를 향해 달려 올라가는 나의 다리는 무겁기만하고
이마, 등줄기에서는 땀이 비오듯 했다, 흘러라 땀아!
나는 달린다, 오늘의 목표를 위해서----
되돌아 오는데 한미 산악회원들을 만났다, 그중 이승호님이
달려 함깨 동반주 하여 Edgewater까지 돌아오니, 유세형, 이덕재,
조찬동 등 많은 사람을 만났다,
달리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나? 산악 회원들과 조찬을 하고
헤어지며 나는 많은 생각에 잠긴다.
라벨:
훈련일지
2010년 7월 9일 금요일
2010년 7월 8일 목요일
2010년 7월 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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