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5일 수요일

Quebec Marathon 여행 2틀째!










번호표 찾고 본격적 여행!

시간이 금이다, 아침에 일어나 조찬을 하기
위해 퀘백의 명동 거리 Quartier Petit Camplain
를 찾아 LE CAFE 에서 커피와 간단한 식사 후, 
번호표를 찾으러 EXPO장으로 갔다. 풀 마라톤,
권이주, 권복영, 최 헬랜, 하프 마라톤, 최창용,
최호규 5명은 내일을 기약하고 다시 명동 거리
로 가서 1) 샤또 프롱트 낙(Cha'tea Frontenac)
일명 도깨비 호탤, 2) 쁘띠 상플랭(Petit Camplain)
퀘백의 명동 거리, 3)목 부러진 거리 Breakneck
Steps(L'escalier Cass e-cou), 4) 프레스코 벽화
Fresco Mural(Fresque Qu'ebe'coi), 5) Pierre-Dugau
-De-Mons Terrace)등 관광을 하고 내일 출전을
위해 거나한 식사와 건배 후  호텔로 돌아 와 
두번째 휴식을 겸한 재충전의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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