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1일 월요일

부상 속에서의 달리기 6 마일(9.6 키로) !







Westfield 에서!
 
09/21/20,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44 F, 체감:42 F, 습도:70 %, 거리:6 M

운동화에 문제가 있나? 몇일째 오른쪽 발바닥
과 발목에 통증이 있는 듯 하다. 오늘은 달릴까, 
말까 ? 하다. 달려서 치유 하자 하고 나아갔다.
나는 신발을 펑균 한 달에 한 컬레 소모 한다. 
좀 아낄려고 좀 더 신지! 하다, 항상 부상이 오곤
한다. 물론 달림이가 부상 없이 달릴 수는 없지만
조금만 더 하다 부상이 올려고 하면 정신이 번쩍
들어 아깝지만 쓰레기 장으로 보낸다. 
오늘은 캄캄한 어둠 속에서 Garmin 시계와 핸드
폰에 Runkeeper를 켜서 들고 달려 보았다.
오늘은 내가 좋아 하는 날씨지만 천천히 달려서
발목과 발바닥 치유와 몸을 회복 시켜 주는 안정
달리기를 했다. 달리기를 끝내고 마무리 운동을 
할때 집앞에 사슴 4 마라가 옆집에서 앞집으로
건너서 학교 잎으로 갔다, 동물과 함께하는 환경!
오늘은 행운을 안겨 주려나!

주택: 3 M x 2 Loops = 6 M
도로: 100 m x 6 Set = 6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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