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3일 화요일

더위 속에서 나홀로 하프 마라톤 훈련!






Westfield 에서 !

06/23/20,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71 F,체감:73 F,습도:88%,거리:13.2 M

폭염은 계속된다. 나의 한계 온도,습도가 넘었
지만 더 기온이 올라가기 전에 달릴려고,  5시
밖으로 나와 달리기 시작 했다. 기분상 하지를
지나서인지 어둠이 깔리는 것 같은 느낌이다.
달리자! 하계훈련은 조금만 달려도 근육이 피로
해 지지만 팽창되어 있어 부상의 위험이 적다,
더위를 이용 근육 치유를 하자! 오늘은 하프를
속도감 있게 달려 보았다. 통증은 있어도 참을
만 했고 역시 근육이 무의식 속에서 움직여 줘
야지 의식적으로는 않된다. 오직 훈련 뿐이다.
텃밭에 물을 주며 훌쩍 자란 고추를 보며 자연
의 힘을 의미 해 본다.

주택: 4.4 M x 3 Loops = 13.2 M(21.2 Km)
도로: 400 m x 4 Set = 4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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